[울의X연치, Team 수리남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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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eam 수리남입니다. 저희는 입시수학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의치대생 3인으로 구성된 수학 입시팀입니다.
수험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의고사 해설, 수학 칼럼 등의 자료를 공유하고 싶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모의고사 시행 주에는 주요 문항 해설을, 평상시에는 수학 칼럼을 주기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이니 원하는 주제의 칼럼이 있다면 댓글로 주제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Team 수리남 팀원들의 약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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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6 9 수능 50 50 47이고 25수능때 지1 다풀고 5분 좀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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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수 고민하며 자학하고 있는것보단 뭐라도 하는게 낫죠 반수를 안한다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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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만원 많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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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더 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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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갖고있는 건 원래 있었던 거 같고 너무 당연히 내것같음 그리고 결핍을 끊임없이 지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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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고 3모 14 15 21 22 26 30틀 인데 입문N제 할지 실전개념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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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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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 힘들어유, 수1 시대 강사컨이랑 인강n제 하나 제대로 못쳐내는거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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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은 많이 생겼는데 진짜 친해질 사람은 아직 못찾음,, 그래도 후보는 몇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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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긴 한데 수영선수라 그런지 거의 다 벗고있는 사진밖에 없어서 남사시러워서 바로끔...
수리논술 연치 울의 합격생은 뭐하는 사람들이지
혹시 수리논술 관련 칼럼 가능하신가요?
네 가능합니다! 1주일에 2~3편씩 칼럼 업로드 예정인데 혹시 원하시는 수리논술 칼럼 주제가 있을까요? 아니면 수리논술 전반에 대한 저희 견해가 녹아드는 칼럼 같은걸 원하시는 걸까요?
수리논술 확통 경우의 수 문제에서 일관된 기준을 가지고 푸는 것에 관련한 칼럼 가능한가요?
제가 경우의 수를 다룰 때 케이스를 나눠서 풀지만 항상 케이스를 잘못 나눴거나 빼먹는 경우가 있어서 어떻게 하면 일관된 기준을 가지고 그 기준을 통해 케이스 분류와 관련된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그럼 확통 경우의 수 칼럼으로 오늘, 내일 중으로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