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끼도롱뇽 · 1074816 · 03/25 19:20 · MS 2021

  • 헬창​ · 919982 · 03/25 19:21 · MS 2019

    매번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받았어요
  • UR독존 · 1055336 · 03/25 19:26 · MS 2021

    매번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 죽은 해군의 · 1281125 · 03/25 19:22 · MS 2023 (수정됨)

    작년 정치권의 개입 이전까지 6모 수학 시험지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이 어땠는지 기억하시나요

    그땐 수험생 커뮤 이런걸 전혀 안했어서

  • UR독존 · 1055336 · 03/25 19:27 · MS 2021

    근데 나쁘지 않았어요 제가 보기에도 ㅇㄱ히 잘 내서.. 그런데 그 정부 발표가 진짜 ㄹㅈㄷ 트롤링이었죠.. ㅠㅠㅠ

  • 멕스웰의 도롱뇽 · 1202655 · 03/25 19:25 · MS 2022

    모의고사 배포하려는데 죽을 맛이에요…

  • UR독존 · 1055336 · 03/25 19:27 · MS 2021

    에엥 그런 좋은 일을 하신다고요? 내시기 전에 검토라도 할 걸 그랬네요

  • 멕스웰의 도롱뇽 · 1202655 · 03/25 19:30 · MS 2022

    아직 만드는 중인데 솔직히 본채님 장시인님같운 뷴들이 많아서 기죽어요

  • UR독존 · 1055336 · 03/25 19:30 · MS 2021

    네임 밸류가 어디있나요 문제의 퀄리티로 승부하시죠!!

  • 멕스웰의 도롱뇽 · 1202655 · 03/25 19:30 · MS 2022

    감사합니다…

  • 지수의 애완용곰팡이 · 926868 · 03/25 19:26 · MS 2019

    독존님은 수능 준비하시면서 질병같은거 없으셨나요 IBS같은거...

    그리고 수능날이나 시험보기직전 몸이 너무 떨리거나 할때 팁같은거 있으신가요

  • UR독존 · 1055336 · 03/25 19:29 · MS 2021

    저도 진짜 많이 떠는 편이었어서 그 부분이 되게 공감 갑니다 ㅠㅠ 그런데 정말 자신에 대한 확신이 들 때까지 덜떠는 사람보다 더 압도적인 실력을 준비하는 것 말고는 없는 거 같아요. 청심환도 먹어봤는데 그리 시험에 좋은 영향을 주는 거 같지 않아서 시험이 쉽게 느껴지는 실력만이 답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떨고 말고르 떠나 매뉴얼 숙지하고 매뉴얼대로 하는 것도 도움되구요. 22 수능 때 국어는 매뉴얼 없었으면 멘탈 나갈 뻔했었네요

  • 지수의 애완용곰팡이 · 926868 · 03/25 19:37 · MS 2019

    제가 내린 결론과 동일한 대답이네용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UR독존 · 1055336 · 03/25 19:38 · MS 2021

    화이팅에요 선생님!! 저희 본지도 3년이네요 ㅎㅎ
  • 슈뢰딩거 포메라니안 · 1281712 · 03/25 19:27 · MS 2023

    포메의 승리입니다 히히

  • UR독존 · 1055336 · 03/25 19:29 · MS 2021

    ? 궤변은 무응답으로 갈음하겠습니다. (라고 응답을 하며)

  • 헬창​ · 919982 · 03/25 19:28 · MS 2019 (수정됨)

    공부나 작업하실 때 카페인 달고 사시나요?

  • UR독존 · 1055336 · 03/25 19:29 · MS 2021

    커피를 좋아해서 커피는 아침마다 먹는데 일부러 몸 혹사시키지는 않았어요!! 제가 잠이 많아서 수험생 떄는 11시에는 꼭 잤었습니다

  • 헬창​ · 919982 · 03/25 19:30 · MS 2019

    수험생이 아닌 지금은 어떻게 하시나요?

  • UR독존 · 1055336 · 03/25 19:31 · MS 2021

    지금도! 그냥 몸에 맡깁니다. 억지로 버티면 공부 효율 떨어져서 몸에 오는 리바운드 대비 이익은 없는 거 같아서 항상 자연스러운 상태로 공부를 하는 거 같아요

  • (ー) · 1271805 · 03/25 19:34 · MS 2023

    대학생기준 연애는 어떻게 시작하나요?
  • UR독존 · 1055336 · 03/25 19:34 · MS 2021

    대학생 때 연애를 시작한 적이 없어서...
  • ㅇㅇ(142.142) · 1192763 · 03/25 19:38 · MS 2022

    인설약 라인에서 반수하는건
    1학기는 놀아도 되나요?
    평소에 의대권 성적이었고 수시도 1초반이라 지방한 이상 교과로 쓸수 있습니다

  • UR독존 · 1055336 · 03/25 19:39 · MS 2021

    최소한 수특 등의 연계 교재와 기출까지 안하면 아무리 잘하는 사람이어도 자꾸만 쫓기는 기분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단과나 재종반수반 모두 앞에를 다 했다고 전제하고 수업이 진행돼서 혼자만 도태되는 기분 안 들으시려면 해당 부분만 유념해서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ㅇㅇ(142.142) · 1192763 · 03/25 19:40 · MS 2022

    그정도는 가끔 하고있어요

  • UR독존 · 1055336 · 03/25 19:41 · MS 2021

    그리고 막 미친듯이 놀거나 술, 담배에 중독(?) 되는 것만 피하시면 절대적인 양에서는 상관 없습니다. 다 심리적 요인이라 그 부분 조심해주세요

  • ㅇㅇ(142.142) · 1192763 · 03/25 19:42 · MS 2022

    그건 안하는 편이에요
    조언 감사합니다

  • 헬창​ · 919982 · 03/25 19:39 · MS 2019 (수정됨)

    수험생이 아니고 필요에 의해서 하는 공부와 학과 공부를 병행하고 있어요 학교때문인지(1교시 3일 연속) 항상 공부하기 시작한지 조금 지나면 미친듯이 졸려요 감당이 안 되는 수준이라 그냥 내던지고 쪽잠을 자요 그러면 좀 괜찮아져요이게 뭐 하루 이틀이면 괜찮은데 자주 그러니 스트레스 그렇다고 운동을 안하냐? 합니다 해서 이정도 버티다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카페인을 이 시간대에 마시자니 밤에 잠을 잘 수 있을까 생각이 들고, 장이 좋지 않아서 그리 자주 마시지는 않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한 번 적어봅니다! 카페인은 스누피 커피 이런 것 아니면 잘 받아요
  • UR독존 · 1055336 · 03/25 19:41 · MS 2021

    우선 좀 추운데서 공부하시고 공부하기 시작한지 조금 지나면 졸리다는 건 공부할 때 뇌가 각성을 유지 하지 못하고 안정화가 되어서 그런 거라, 스톱워치 켜두고 타임어택으로 정해놓은 데까지 쭉 푸시고 검토하는 식으로 공부하시면 충분히 해결될 겁니다. 긴장 상태가 되도록 교감 신경 활성화가 중요해요!!

  • 헬창​ · 919982 · 03/25 19:55 · MS 2019

    환경상 날도 더워지고 춥게 할 수가 없는 상황인데 다른 방법이 또 있을까요? 말씀하신 방법은 뽀모도로에서 따오셨나요?!

  • UR독존 · 1055336 · 03/25 19:57 · MS 2021

    뽀모도로가 무엇일까요...? 음 저는 여름 다가올 때는 세수하고 물기 그대로 묻힌 채로 기화열로 추운 느낌 내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 헬창​ · 919982 · 03/25 20:01 · MS 2019

    뽀모도로는 ex)25분 풀집중-5분 휴식을 반복하여 공부하는 방법입니다! 50분 공부 10분 휴식, 집중력 향상시키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 UR독존 · 1055336 · 03/25 20:02 · MS 2021

    오 조금 다른 거 같아요. 제가 말씀드린 건 휴식은 아니고 빠르게 보았을 때 끌어올려지는 집중력으로 우선 한 번을 훑고, 그때 뇌가 각성 상태에 돌입할 거라 그 이후 숙고할 때는 졸림이 오지 않을 것이기에 숙고 단계에서 방금 내가 무엇을 보았는가를 생각하는 2회독의 역할로써 사고를 하시라는 말씀이었습니다!

  • 헬창​ · 919982 · 03/26 00:19 · MS 2019

    참고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이웃집 확통이 서강대생 · 1185889 · 03/25 20:13 · MS 2022

    작수 기준 평백 95 (94 95 2 98 91) 정도인데 반수를 하려고 합니다. 1학기 이 시기에 어떤 공부를 하면 좋을까요? 목표는 서울대/문디컬입니다..

    혹시 그리고 지금 미적런 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UR독존 · 1055336 · 03/25 20:14 · MS 2021

    미적 해보신 적 있나요?

  • 이웃집 확통이 서강대생 · 1185889 · 03/25 20:14 · MS 2022

    한번도 없습니다..ㅜㅜ

  • UR독존 · 1055336 · 03/25 20:16 · MS 2021

    그러면 일단 미적분 작년 기출 킬러 강의를 삼일동안 이해해보세요. 되면 ㄱ 안 되면 마셔야 합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딱 그거 한 문제 해강을 이해해보는 겁니다. 그 뒤에는 과목 공통적으로 연계교재, 기출분석은 모두 1학기에 완료하셔야 합니다. 이전에 하셨어도 또 하셔야 해요. 미적을 하시게 된다면 개념부터 다른 기출 완료 및 N제 3개 정도까지는 해주셔야 템포 맞을 거예요

  • 이웃집 확통이 서강대생 · 1185889 · 03/25 20:17 · MS 2022

    아예 미적분 개념을 모르는 상태인데 작년 기출 킬러 강의를 들어보시라는 말씀이신거죠?

  • UR독존 · 1055336 · 03/25 20:18 · MS 2021

    네 맞습니다

  • UR독존 · 1055336 · 03/25 20:19 · MS 2021

    정확힌 기출 킬러 말고 작년 수능 30번 한 문제면 됩ㄴ다

  • 이웃집 확통이 서강대생 · 1185889 · 03/25 20:23 · MS 2022

    감사합니다! 1학기때는 n제보단 개념, 기출, 연계 이렇게 세개를 확실하게 해 놓으면 되겠죠?

  • UR독존 · 1055336 · 03/25 20:26 · MS 2021

  • 나도대학생활 · 1060669 · 03/25 20:18 · MS 2021

    틀린문제에 대해 오답노트?
    행동강령이 뭘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계산실수를 예시로 들면 문제 적고 계산실수한 포인트를 적어두는걸까요? 전과목 노트쓰는것에 대해 의견이 궁금합니다

  • UR독존 · 1055336 · 03/25 20:20 · MS 2021

    https://orbi.kr/00042259697 _ 재수하며 얻은 것_ 생각의 회로 of 국어

    https://orbi.kr/00042681929 _ 수학의 생각의 회로_ 시험만 보면 떡락하는 당신

    https://orbi.kr/00054557791 _ n제와 인강 활용법 with 공부란 무엇인가

    세 가지 칼럼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게 몇 문장으로는 설명이 될 양이 아니어서요... ㅜㅜ

  • 나도대학생활 · 1060669 · 03/25 20:34 · MS 2021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 틀린유형에 대해
    그 유형 격파하기위해 관련 유형 문제 쭉 푸는게
    좋아보이는데요 관련 유형은 어떻게 모아서 풀수 있을까요 여러책을 그유형만 골라풀면..음

  • UR독존 · 1055336 · 03/25 20:35 · MS 2021

    그게 거의 유일합니다. 강대의 너만키라는 재종용 책처럼 유형별 모음 책을 구하거나 아니면 N제 여러 권 어차피 풀어야 할 거 미리 다 사두고 동일 유형만 조지는(?) 것이 제일 효율은 좋았던 것 같아요. 문제집마다 색이 달라서 각각 다른 맛들 보아야 유형 뽀개기에 좋더라고요

  • ijh · 1188553 · 03/25 20:23 · MS 2022

    수학 풀때 풀이를 엄청 더럽게 쓰는 편인데 수학잘하는 사람들보면 풀이를 엄청 깔끔하게 쓰더라구요..
    풀이 깔끔하게 하는거 중요한 습관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고치려고 해도 잘 안고쳐지네요 ㅜㅜ
    그리고 도형책 언제 나오는지 대략적으로라도 알 수 있을까요?

  • UR독존 · 1055336 · 03/25 20:26 · MS 2021

    종이로 하면 지금부터 했을 때는 4월 말일 거 같은데 안 되면 4월 초에 전자책으로라도 내겠습니다

  • UR독존 · 1055336 · 03/25 20:27 · MS 2021

    https://orbi.kr/00042973944 _ 수학 실력 자체를 기르는 문제 풀이 방식_ 수학 생각의 회로 자세히

    ; 사관학교 기출 킬러 문제를 바탕으로 실수를 할 수가 없는 문제 풀이 방식을 써놨습니다. 실제로 제가 사용했던 방식이고, 이방식을 통해 엄청난 성장과 실수하지 않는 안정성을 획득했었습니다. 어떤 과정으로 킬러 문제를 암산에 가깝게 쉬이 푸는지 확인하시고, 이를 수학 공부의 지향점 삼아 공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ijh · 1188553 · 03/25 20:34 · MS 2022 (수정됨)

    답변 감사드립니다! 집가서 읽어보겠습니다

  • rrodentt · 1204463 · 03/25 20:50 · MS 2022 (수정됨)

    국어 보기 12345를 다 지운 상황에서의 행동강령이 있으셨나요 ?? 보기 다지워지면 초조해져서 더 날림으로 봐서 틀리게되는 경우가 생겨요ㅠㅠ 고치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욤ㅠㅠ

  • UR독존 · 1055336 · 03/25 20:53 · MS 2021

    제 국어 칼럼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답을 한 번에 고르지 저는 소거법을 안해서... 4월 초 입고되는 책 보시면 더욱 잘 이해될거예요!!!!!!!! 국어가 소거법으로부터 탈출해야 극 상위권으로 가는 거 같습니다

  • rrodentt · 1204463 · 03/25 21:00 · MS 2022

    기대하고있겠습니당!!

  • 귀가본능 · 1215140 · 03/25 21:10 · MS 2023

    현역정시라 어쩔수 없이 수업시간에도 몇몇 시간은 자습하는 편인데(영어, 수학 수특 풀이 등..)
    깊게 수학 N제 한문제를 교과서에 적는 식으로 학습하는 편 말고 다른 추천방법 있으신가요?
    지금은 패드로 문제를 찍어서 풀이는 교과서에 하면서 따로 포스트잇에 사고 회로만 정리하는편이에요..
    그리고, 점심시간에 너무 시끄러워서 자습이 잘 안 될때는 일단은 하기 귀찮은데 감만 유지하면 되는 영어를 하고 있는데(서울대 지망이에요) 따로 이때까지 무리해서 다른 공부를 할 필욘 없겠죠?

    확실히 효율이 떨어지는 느낌이 드니 조금 힘드네요... 조금 더 방학에 열심히 해서 행동강령이 잘 잡혀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여러모로 아쉽기도 하고.. ㅠㅠ

  • UR독존 · 1055336 · 03/25 21:12 · MS 2021

    네 점심 때는 저도 영엄나 했었습니다. 다만 수학 N제와 교과서를 합치는 발상은 좋습니다. 그런데 N제 말고 우선 기출을 본인의 기준에 따라 유형을 나누고 이후 N제를 풀며 기출에서 자신이 나눠놓은 유형에 따라 해당 문제들을 분류하는 작업을 거치셔야 효율 있는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

  • 귀가본능 · 1215140 · 03/25 21:14 · MS 2023

    기출을 킬러는 일단 다해뒀는데 준킬러쪽을 못건들여서.. 그쪽 아예 다 확실하게 정리해두고 N제를 심층학습하는것이 좋을까요?

  • UR독존 · 1055336 · 03/25 21:15 · MS 2021

    네 최소 3회독이에요!!! 천재 기준으로 3회독 없이 N제하면 기준이 없어서 무너집니다.. ㅠㅠ

  • 귀가본능 · 1215140 · 03/25 21:17 · MS 2023

    3회독이 연달아 3회독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N제와 병행하면서 말씀하시는건가요?

    천재는 아니지만 조금 행동강령이 부족하다 느끼긴 하고있었어요..

  • UR독존 · 1055336 · 03/25 21:20 · MS 2021

    연달아입니다.....!!!!!!!

  • 귀가본능 · 1215140 · 03/25 21:20 · MS 2023

    네 맘편하게 확실하게 정리한단 마인드 가지고 만들고가야겠네요.

  • o__nu · 1189216 · 03/25 21:15 · MS 2022

    n제 후다닥 풀고 기존의 자신의 방법론에 통합시킬 때 너무 외울게 많아지면 문제가 있는거겠죠?
    방법론을 너무 일반화시키면 오히려 도움이 안되버리고,
    방법론이 너무 구체화되면 일반화가 전혀 안되있어서 외울게 너무 많아져버리네요
    정당한 범위의 일반화가 필요한데, 혹시 자신의 방법론에서 계속 압축 할 수 있는지 되돌아보셨나요?

    메타인지칼럼.. 1. 글이 쓰이는 원리 이후 2. 이해하는 방식// 이건 이후에도 안나오나요?

  • UR독존 · 1055336 · 03/25 21:17 · MS 2021

    그죠 외운다기보다는 정말 안에서부터 우러나와야 해서..! 메타인지 칼럼 개인적으로 너무 완성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다기보다는 역량 부족인 거 같습니다. 내용의 심도 떄문인지 말로는 되는데 글로 잘 되지가 않네요...

  • 지우밍 · 996473 · 03/25 21:21 · MS 2020

    혹시 국어책 내용이 어떤걸 다루는 책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책 푸는 데에 대략 얼마나 걸릴 지도 궁금해요!..

  • 황혼과 새벽, 그 사이 · 1245513 · 03/25 21:34 · MS 2023

    공부외적인이야기지만 다음에도 깜짝상담소하시는지...
  • 23카의목표 · 1103342 · 03/26 00:25 · MS 2021

    투과목 (물2 지2)에 대해 의견 여쭙고 싶어요..

  • 고도독 · 1212174 · 03/26 02:39 · MS 2023

    대학 왔는데 연애.. 어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