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는 의대 증원 이슈랑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094803
별 관계가 없어요.
입결 내려가는 게 젤 큰 영향이지
직업 자체에는 영향이 미미합니다.
자꾸 한의사가 망한 것처럼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한의원에 한 번도 안 가봤거나
한의원에 오는 사람들의 니즈에 대해
전혀 고민을 안해봤을 가능성이 큽니다.
대부분 의사가 부족해서 한의원에 오는 게 아니라
양방병원 쪽에서 진료를 받아봤지만 차도가 없거나
침, 뜸, 추나, 한약 등 한의원만의 고유한 의료행위가 필요한 사람들이 한의원에 오는 것이죠.
단순히 탕후루집 옆에 탕후루집이 또 들어와서 쫄딱 망하는 그런 구조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메디컬이 아무리 내려가도
회사생활 하는 것보다는 무조건 나으니
딱히 대안이 없으면 고민할 필요 없이 오시면 된다고 봅니다.
이 나라에서 군생활, 회사생활 안할 수 있다는 건
사람에 따라서는 연봉 몇천과도 바꿀 수 있는 어마어마한 메리트니까요.
진로를 단순히 금전적 보상 측면에서만 생각할 게 아니라는 거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 수긍한다면 앞으로 살 이유 도대체 뭐죠? 그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어쩌면...
-
키작고 예쁜사람 어때? 4 0
157이고 피부하얗고 예쁘고 세련대
-
https://www.univ100.kr/community/view/2232530?s...
-
이집트 가고 싶다 0 0
힝 돈이 없어
-
현실에선 몇명 보기도 힘든 스카이/의치한약수가 여기는 널려있네 난 부산대도 상향으로...
-
구성을 모름 한번도 안펴봐서 시발어카지
-
님들은 이 공식 앎? 10 0
-
흠 이거 내가 이상한 건가 0 0
방금전에 누가 개찐따부남이 왜 인서울에 로망갖는지 모르겠다고 글을 썼음 누가...
-
현역 goat들을 보면 2 0
현역인데 어떻게 저렇게 공부 잘할까 싶음(내신 때문에 더더욱) 진짜 존경스러움
-
설대 인류 컷 0 0
몇점인가요? 지역균형 전형이요 396.8 붙을수 있는 점수인가요?
-
표편 ㅈ도 안 중요함 11 2
매년 설의 1~2명씩 보내는 우리 옆학교 표편 우리학교랑 다른 평반고들보나 높음
-
N수 별로 안했는데 6 0
왜 친구가 없지
-
공부못하는학교갈걸 4 0
하 괜히 공부잘하는데 갓음
-
점공계산기 질문잇습니다 2 0
모집인원이 적을수록 점공계산기의 예측확률이 낮나요? 6명 모집하는 지거국에 넣었는데...
-
으아ㅏㅏㅏㅏㅏㅏ 2 0
ㅏㅏㅏㅏ
-
이자카야왔다 5 0
-
너무 많은 사람을 미워하고 너무 많은 사람에게 미움받았다 비참하고 한심하게 인생을...
-
표준편차 <<< 좆반고 전투력 측정기
-
N 3이상이면 4 0
사기업 취업 많이 지장 갈라나 걱정이네
-
ㄱㄱ
-
연고 서성한 투표 2 0
서성한 전전 출신 연고대 전전 편입하고 연고 자연계열하고 어디가 더 좋을까요 (사실...
-
초카구야히메 재밌음? 1 0
-
진짜 죄송... 5 2
금방킬게요우...
-
근데 고1수학 8 0
25+29= 총 54강인데 과함? 레비기 공수듣는중.(현재진도 다항식의 나눗셈) 강의좋아
-
군휴학 질문 0 0
26학번 입학하고 바로 군대 가고 갔다와서 복학하면 28학번이랑 같이 1학년인데...
-
시대인재 기숙 0 0
물어볼거 빨리 물어보셈 쪽지 그만보내고
-
나 왜 6 1
고3이지
-
밸겜을 해보도록 하자 4 0
1. 정시로 한양대 경영을 붙는다면 반수 vs 그냥 다닌다 2. 정시로 중앙대...
-
똑똑하고싶다 1 0
똑똑한 사람은 뉴런간의 연결이 남다르다는데 난 뇌의 뉴런끼리 싸운게 아닐까 어찌...
-
허리아프고 배고프고 졸리다 5 1
걍 인생이 거대한 질병이다
-
국어 인강 추천해주실분!! 7 0
작년에 강기분-새기분-강e분-간쓸개 몇권하고 낮1인데 이번에 높1만들고 싶습니다....
-
정시 진학사 텔그 2 0
지거국 지원했는데 4개년 입결 컷 보다는 항상 높았습니다. 텔그도 70퍼 정도...
-
대학골라줘 3 0
한국교원대 가정교육과 Vs 단국대 퇴계혁신칼리지 (자전) 친구샛기 자꾸 닥전이라는데 이거 맞냐..
-
아 시발 에피달고 싶다 13 1
교육청도 더프도 둘다 에피 되는데 씨발 에피 신청 문자를 못하노... 왜 못올리냐고? 이유 묻지마.
-
6칸떨할까봐너무힘들다 1 0
씨발 하....... 진짜이건아니지 아 우울해 최초핮~추합이라며 낙지 개새끼들아 ㅜ.ㅜ 하....
-
쟤 스탯회복하고 내가 똥싸는중 ;;;;;
-
나 옯스타만듬 ㅋㅎ 20 1
-
고양이 키우고싶어 10 0
러시안 블루나 렉돌씨로~
-
6칸으로 쓴 학교인데 점공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불안하네요 여기 떨어지면...
-
머지 이거 5 0
낙지 인증 원래 다섯자리 아닌가요...?
-
롤할거임 10 0
-
중학교 수학도 모르는데 1년만에 22번급 풀 수 있나? 12 0
ㅈㄱㄴ
-
현역으로연대붙었을땐 8 0
내가삼수의길로들어선다걸상상도못했어
-
인제대 의대 정시도 공부 잘하는편임 아님 평범한거임 전체 표본 기준으로
-
의외로 공부 ㄹㅇ 잘하는 사람은 13 1
현역들이 더 많은 듯
-
알고리즘아 이거 뭐니? 3 2
읍읍
-
서울대 보내주면 12 2
안암 문캠 정문 앞에서 빤스벗고 코카인 출 수 있는데 ㄹㅇ
-
두쫀쿠보다 맛있는 거 정리 7 0
-
대통령이 되면 2 0
덕코를 한국의 공식 통화로 지정할거임
-
대성 기숙 모의고사 0 0
대성 윈터스쿨 기숙 모의고사 재원생 아니여도 따로 볼 수 있나요? 반배정? 같은...
진자림 광역저격 ㄷㄷ
안 가고 싶어서 안 가는 게 아닌데…
탕후루 예시 십ㅋㅋㅋㅋ
님 예시가 ㅋㅋㅋㅋㅋ
헉자림 ㄷㄷ
이게 맞는말이지.
근데 솔직히 통증의학 부문에 있어서 최소한 로컬에서는 한의원이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하고 파이를 공유하는건 사실임
꼭 대체재는 아니지만..
솔직히 저주변만해도 여기가 의원인가 한의원인가를 보고 찾아가는게 아니라 그냥 서비스좋고 (한)의사가 친절한가 이런거보고 근육통 치료하러 찾아가는거라..
약대도 해당되나요?
메디컬은 차갑다...
그럼 좋겠다ㅠㅠ
맞아요 한의원 갈 사람은 어짜피 한의원 갑니다
글고 요양병원 자리 자꾸 언급하는데 의과와 다르게 한의과는 행위별 수가제로 매출을 냄으로 한의 자리는 불변입니다요
진짜 문제는 어차피 건보는 곧 끝이고, 수가의 개념이 거의 사라질껀데 한의사가 지금은 상관 없다고 해도 끝까지 영향 없을 수 있는지는 궁금하네요.
이땐 어차피 의치한약 단체로 망하는거라 고려할 팔요가 없음 ㅋㅋ
건보 고갈은 어차피 증원이랑 별개로 시간문제라서요 ㅠㅠ
건보 문제에서 아예 자유로우려면 검변이나 수의대 가야죠 ㅠㅠ
ㄹㅇ 팩트
이건맞죠 ㅎㅎ
진짜 팩트
의치한버리고 서울대가는 바보들 좀 봐라 이걸
얜 댓글에서도 이러고 있네
긁혔노 ㅋㅋ 메디컬떨왔어?
의뱃 안 보이냐?
성공적인삶<<얘같은 부류임
한의대 목표로 과탐에서 사탐 넘어려고 했는데 의대 2000명 증원된 거면 한의대 목표여도 과탐 하는 게 더 이득일까요? 아니면 여전히 문디컬이 더 이득일까요?
한의대만 보면 무조건 문디컬이에요. 이과랑 비교해보면 합격선이 현저하게 낮아요. 그런데 사탐의 쉬운 이점까지 가져가버리니..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근데 치대한의대는 반대긴 하지만 의대는 요즘 3년3개월이라 복무기간이 너무 길어서 그냥 현역 가는 비율 늘고있다는데
군생활을 안한다고 봐도 되는건가요? 이제 가야하는 입장이라 여쭙니다
3년이 굳이 손해라고 느껴질 정도라면 현역을 갈 수도 있겠지만 그게 일반적인 선택지는 아니니까요. 일반적인 케이스를 두고 말하는 거죠.
요즘은 현역으로 가는 비율도 많이 늘었고 다른 사람들이 많이 간다고 손해가 아닌건 아니죠 다른 사람들이 가니까 관성적으로 같이 가는 것도 있을테고. 본문에 군생활 안하는게 큰 메리트다… 라고 써있는데 글쎄요… 왜 이런 말을 쓰셨는지 몰랐는데 아이민을 보니…. 요즘은 그때 군대랑 많이 다릅니다 솔직히 군생활 안하는 게 큰 메리트…? 아예 안하게 되는거면 모를까 군의관으로 가는게 메리트…?
저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1. 건보가 적자를 올해부터 찍을거로 예상되는데 일단 자동차보험이나 추나같은거를 지금 삭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보는 이제 한약첩약을 3주까지만 할 수 있구요. 2. 건보는 한의치의의사 이렇게 나눠먹는 구조인데 한방이 차지하는 비중이적고3.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환자가 늘어도 문제는 한국의 노인빈곤율은 OECD최고입니다. 돈이 있어야 병원을 가죠. 건보적용이 안되는 분야가 많은게 한방입니다. 한방쪽이 지금 미용이나 이쪽도 건드리는데 미용두드려 맞고 다이어트나 이쪽도 두드려 맞을거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침놓고 부항떠서 돈벌어야하는데 그거로 돈버는것 보다는 보약이나 이런수요로 돈을 창출할텐데요. 경기도 안좋아 지는 마당에 환자들이 한방이용을 예전처럼 하지 않겠죠 4. 전문직은 내수로 먹고사는데 인구는 19년 부터 감소중이고 한의원은 어딜가도 찾기 쉽습니다. 지금 들어가면 2031년에야 나와서 개원할텐데.. 그때는 증원된 의사들하고 경쟁해야합니다. 한방이 한방만의 독특한 분야를 가지고 있다기엔 정형외과랑 경쟁이 되고든요. 물론 정형외과쪽은 효과가 있긴하지만 그거 말고는 특별한 한방의 경쟁력이 있는게 아닌거로 보여요 한의원 많이 가봤지만. 결정적으로 한의대가면 한국에서 쭉 있어야 하는 직업인데 한국이 내리막길을 걷는 지금에 보면 그렇게 매력있는 선택지로 보이지는 않네요.
한국 군대야 어쩔수없이 가야하는데 군대는 어차피 1년 6개월이고, 한국회사 싫으면 외국으로 이민가서 회사 다니면 됩니다. 사실 회사 군대 싫다고 한의대 가기엔 가기위한 기회비용과 학자금 이런것도 있어서
한의학을 정말 배우고싶다. 180만원 벌어도 난 배우겠다 하는정도 아니라면 한의대를 안가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의사 2천명이 생각보다 크다고 보여요.
약사가 1750명대인데 약사규모로 의사가 더 쏟아져 나오면 한의사들의 개원시장에도 영향이 갑니다.
건보 파탄은 의치한약 모두 직격탄일까요..그렇겠죠?
당연하죠. 근데 더 파탄은 일반인들이겠죠?
흠.. 일반인들은 그래도 공부하느라 몇년 썩지도 않고 그냥 잃을것도 없으니까요..
건강보험으로 안먹는 수의대 빼면 타격은 맞죠.
보약 위주는 큰 의미가 없고
침/물치 위주는
큰 영향이 있을거 같습니다
근처 정형/통증의원 두배 늘어난다고 생각하면
자보 이상의 위험이
도수치료 비용 감소에다 실비보험으로 한의원은 99프로 보장 안되니 추나쪽은 장기적으로 매출이 상당히 떨어질듯.
서울대문과 갈려고 한의대버리는 사람들 필독.
글이랑 별개로 한의학 좀 지리긴함
공군 훈련단에서 승모쪽 저리고 찌릿하는거 기지병원 정형외과 신경외과에서는 못 고쳤는데 한방과 선생님이 침 몇방으로 싹 해결해주심
지금 메디 여론은 "한의사 망했다"가 주류입니다..
의사들 증원하는게 결국 사회에 비효율적인 지대 깨부수겠단건데 오히려 한의사들이 현재 BM으로는 더 버티기 취약해보임.
자동차보험에 기생하는 한의사, 다이어트약 처방하는 한의사들 이런 애들이 꽤 파이큰데 힘들거고..
회사생활에 왤케 부정적이지 울 아부지는 그냥 돈 따박따박 나와서 좋기만 하다고 하시는데…
ㄹㅇ
안녕하세요 제가 정시로 한의대만 노리는 나형 문과 시절 장수생인데 ㅜㅜ 혹시 국어 선택과목 언매랑 화작 중에 뭐 추천하시나요..?! 원래는 미적사탐으로 할려 했는데 미적 개념량이 에바인거 서.. 내년까지 승부를 못볼거 같아 확통으로 돌린 상황입니다 ㅜㅠ
현재 상황은 공부한지 한달 정도 되었고, 국어 영어는 아직 시작 안했습니다. (6평 이후 시작 예정)
4월 한달간 수학은 수1수2 개념기출 끝냈고, 이번달에 확통까지 끝내고 6평 볼 거긴 한데 아마 높은 2는 나올 것 같습니다. (작년 69수능 기준) 탐구는 한지사문이며 개념인강 하루에 1주분씩 듣고 있습니다..!
국어 선택과목에 대한 조언이나,, 전반적인 조언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