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ㅅㅂ 뭔 꿈이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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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꿈에서 내가 전업주부였고 짐볼에 누워서 자고 있었음
이거부터 ㅈㄴ 이상한데 남편이 한의사였음 나 커리어우먼 하려고 재수한 거고 나도 우리 가족도 갠적으로 한의학 안 좋아하는데 ;; 얼굴 아예 안 보였음
뭔 하나 하나 죄다 말도 안되는 것들만..
심지어 애가 셋이었어 ㅅㅂ 셋 다 아이큐 존나 높다고 학교에서 통지표(?)옴 난 출산 안 할 건데
근데 이건 옛날에 용한 점쟁이가 말했던 건디 무시까고 살았는데 걍 msg처럼 무의식 중에 꿈에다 반영된 듯
그 다음으로 꿈 이어서 꿨는데 할머니가 집에 ㅈㄴ 큰 악어 데리고 들어옴. ㅈㄴ 열심히 막았는데 결국 들어옴 참고로 할머니는 치와와도 무서워함
요즘 짘짜 피곤한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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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반대로 일어난다죠
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