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민감해서 잠자리 바뀌면 좆되는데 이거 어떻게 함 ㅋㅋ;;

Question

학원에서 공부하다가 부모님 연락와서 받았더니 오늘 집 가지말고 외가와서 자라는 부모님의 폭풍선언...

하필 본인이 알러지 심한 바람에 외갓집에서 3시간 잔 적이 었어서 은연중에 싫은 티 냈는데 그냥 닥치고 오라캄 부모님이 오늘 시내 나와서 놀다가 여기서 주무시게되어서 오라는데

어차피 수능 얼마 안 남아서 더 공부한다고 하고 12시 될 때 까지 있었는데 시간도 끝나서 더 못 뻐기는데 좆됐다 걍 약 2배로 먹고 잘까 아 ㅋㅋㅋ 밤새게 생김 진지하다...

박싀 · Accepted Answer

하나면 돼요날 웃게할사람 가슴깊이 저 깊숙히 새겨줄게요 하나면 돼요 날 울게할사람 변하진않을거예요 (홍대영 )내맘을 널향해 여전히 걷고있어 사랑한다 숨길거면 끝까지 숨기지 나만난거후회한다며

근데 참그렇게 또아픈 왜또 너인데 내옆에있나고  보고싶다 홍대영

결국 제자리인데 내가아는한사람 내가아는한사람 널 떠올리고 지우고 나도보고싶었어 니가아는 다른 사랑은 날채워주지 못해그게 너라는사랑 너여만했던 나를 기억해줘 눈물이 멈춘뒤에도 아직 사랑이라서 오직너만 사랑해 널떠올리고 지워보고 반복하는나는 니가아닌사랑은 니가아닌 다른사람은 날채워주지못해그게 너라는사랑 너여만했던 나를 기억해줘

아이스그램 · Answer

운동같은거 햐서 육체적으로 피로한 상태를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수능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그렇게 좋은 방법ㅇㄴ 아니지만 밤샐바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너무 민감해서 잠자리 바뀌면 좆되는데 이거 어떻게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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