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접고 1년 지난 화석 근황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430996
그렇게 수험생 때는 죽어도 하기 싫던 영어를 편입때문에 인생에서 최초로 제대로 건들기 시작했는데
첨엔 ㅈ같다가 배운 영어지식을 취미생활에 적극적으로 써먹으니깐 재미 존나 붙어서 주말에도 공부하게됨....여태 성공하자는 이유 하나로만 공부했는데 재미붙어서 공부하는건 처음임
지금 독학으로 공부하고 본 첫 토익이 760점정도로 나왔는데 이제 3월 전까지 900 넘기는게 목표고, 오기븉어서 추후에 편입 입시도 끝나고 시간나면 토플이나 다른 어학시험도 도전해볼 듯
탈수능하니 그냥 뭔가 인생이 달라진 것 같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37
-
이거들어바 0 0
굿
-
기하런 고민 0 0
현역 수능에서 미적보고 올해 반수 할 예정임 현역땐 21 22 28 29 30틀려서...
-
261122 0 0
261122 n제나 실모 빈출임? 식꼴찾아서 관계식만드는거?
-
이거들어바 0 0
굿
-
오르비잘자 2 0
-
. 2 1
-
이거들어바 0 0
굿
-
고뱃이랑 한뱃은 표독해 보이는데 교뱃은 귀여움
-
이거들어바 2 0
굿
-
반수할때 1 1
수능 이후로 공부 한번도 안했는데 한석원쌤 생각의질서부터 들어야할까요 반수할때 보통...
-
오노추 1 0
-
흠냐
-
기차지나간당 3 1
-
초콜렛먹으니까배가안고프네 2 0
좋다이거 다이어트식품임
-
성대 사회과학계열 시간표 0 1
안녕하세요 이번에 신입학하게됐는데요, 내일모레가 수강신청이어서 시간표를 짜고있는데...
-
어후 악기가 내 궁둥찍마냥 쫄깃혀 안녕히주무십시오
-
졸음에 항복 선언 3 0
남은 노래들은 내일 일어나서 들어보겠다...
-
왜 아직도 못자고있지 0 0
한시간전에 누웠는데 잠이안오네
-
통사 분량과 원과목 출처를 대강 알 수 있음
-
너의고개를끄덕끄덕 0 0
지금내라임과리듬을느꺄
-
지금당장 햄버거가 먹고싶다 2 0
알았어 알았어 잘게
-
다시옴 5 0
게임하던 새끼가 자러감
-
확실히 내 디깅 효율이 좀 별로인 이유가 있네 13 0
노래 추천 적어도 한 60개 넘게 받은거 같은데 여태 합격점 넘은게 3곡밖에 안됨...
-
다시잘수가없네 4 0
망했다
-
서성한부터는 0 1
마지막 춤은 추지 말고 학교에 성실히 잘 다닐 것!
-
사실아까집오자마자쓰러짐 3 0
열시쯤 쓰러져서 두시반엔가 일어남.. 다시못자
-
나 이제 집 들어가.. 2 0
-
글을 자주 쓰도록 하자 3 1
내면적 자아에 관해 여러 주제로 깊게 상념이 들 때면 보통 그 생각들을 직접 글로...
-
결국실패 4 0
잘자오르비
-
긱사갈때 뭐 챙길지 칼럼 없냐 6 1
머들고가야함
-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당신과 1 1
아무 말도 전하지 못하는 나에요
-
안자는사람 21 0
손
-
초콜릿먹음 1 0
춰껄륏
-
한녀공포증 잇는데 0 0
한녀가 좋음
-
남들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2 0
나 자신이 떳떳하다면 괜찮음 마찬가지로 남들이 아무리 괜찮다고 해도 내가 스스로...
-
안녕하세요. 올해 정시로 지스트에 가게 된 학생입니다. 현역 때 저는 완벽한 ㅈ반고...
-
굿바이 어쩌구.. 3 0
잘자르비
-
잔다 8 0
왜 벌써 4시가 되는중이지 초카구야공주보다가 울어서 잠이 더 안오네
-
잘자오르비 6 0
건강잘챙겨
-
수고했어 오늘도 20 0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
사회문화 1 0
작년 11월-12월 한달하고 유기했다가 3일전부터 다시 시작함전에 공부 할때...
-
우린 동아리나 선배 관련 글 많이 있던데
-
진짜자러갈게오르비 7 0
잘자쇼
-
유어게인 5 3
장카설‘유’ 4세대 아이돌 GOAT 03년생 GOAT
-
손발시려워 1 0
응애
-
동국한은 지방한임? 7 0
올해 동국한 붙었는데 경주3년 일산3년이면 애매하네
-
계약학과 1 1
계약학과 가도 임원 못되고 퇴직될수 있죠?
-
님들 근데 저 알아요? 4 0
오르비도 한 3개월 한 거 같은데 눈도장좀 찍엇나
-
하 근데 ㄹㅇ 이대로 가면 2 0
수능만끝나면온갖병이저절로낫는다니까ㄹㅇㅋㅋ
걍 공부가 졸라 재미있음 물론 더 좋은 대학 갔으면 좋겠단 생각은 여전해도 적어도 결과가 좋지 못해도 얻어갈게 더 많아진 느낌
아주좋은마인드그상태로쭉졸업까지가서취업까지야물딱지게ㄱㄱ혓
영어 제대로하게된 이유도 편입으로 좋은 대학 노릴려고 한건데....지금은 영어지식으로 내 취미정보릉 영어로 검색하고, 커뮤니티에서 영미권 애들이랑 떠드는 것에 희열을 느끼고...참 신기해요
언어가그런부분이참좋은듯대학다니다가교환학생가셔도적응잘하시겠네요
편입준비 등등으로 교환학생까진 못 할 것 같은데 그래도 시험을 넘어서 아예 언어자체를 정복하자고 욕심내게되네요
ㄱㅁ
마지막 수능 영어 70점인데 기만인건 좀...
딱코3등급기만차단본인현역69재수89라역린임
저 역대 영어 3455554임
저도 뭐 찍어서 영어 3 맞춘거라...탈수능하고 영어 제대로 시작했을 때 전 hardly와 hard가 전혀 다른 뜻인지도 모르던 빠가였음 ㅋㅋ;;; 농담아님
저도 원래 탈수능하고 편입하겠다는 생각으로 대학 한학기 다니다가 결국 작년에 수능 +1코인을 더 넣어버렸죠
탈수능하면 시야가 넓어진다 이런 얘기도 여러 사람들이 하더라고요... 이제는 벗어나려고요
저도 수능영어 개못하고 공부도안했는데 토익할만해요?
수능영어보다 훨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