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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3 과학지문2틀 언매1틀 기하 96 22틀 국어컷이 높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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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2 28 30 같은 건 작년에 비해 발전해서 풀 수 있게되었구나 싶은 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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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안하다 1
미안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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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실수 0
과탐 과목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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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주관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봤을때 ㅍㅅㅌㅊ인듯 얼굴에 살 별로 없고, 광대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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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 1호봉이 분대장이 됐다고 생각해 보십시요.병장들과 상말, 상꺽들이 넘쳐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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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자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해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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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도 쉽진 않았는데 교육청임에도 불구하고 4점 차이밖에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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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1깔에 장애 있나 씨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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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탈락한 추기경들, 환한 미소…"이제 집 간다" 1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의 레오 14세(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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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169 모고4등급이라 그런건가 키작남, 지잡대를 엄청 까던데..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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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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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놀다보면 현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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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
반수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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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볼 때 잘하는 거지 만족하는 건 자기기준이라 스스로는 잘한다고 생각안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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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5월 모의고사 고3 수학, 공통영역 손풀이! 1
안녕하세요. 어수강 박사입니다. 오늘은 2026학년도 5월 모의고사 고3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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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선관위, 국민의힘에 '단일화' 여론조사 공표 불가 통보 1
선관위, 국민의힘 '단일화' 여론조사 공표불가 통보 ▷ 자세한 뉴스 곧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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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적분하면 면이 되고면을 적분하면 입체도형의 부피가 되는데그럼 부피를 적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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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셔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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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침놔줄때재밌음 근데 오지는마셈 조금더맞춰서 의치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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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나는거나 문자면 몰라도 목소리만 나오는 전화는 현대인의 공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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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 0
골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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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는법갤, 키작남갤 가면 ㄹㅇ 키정병 많고 한석원갤 가면 공부 존나 잘해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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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린트 카페 갔다왔는데 화2 프린트하는 사람이 큰 소리로 통화해서 우연히 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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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급 거물이 될만한 자질이 충분하던 친구임... 근데 교육청이 잠재력을 깎아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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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쪽 ㅈㄴ 막히네 징글징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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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에서 2번째임 ㅅㅂ 여자들보다는 확실히 크긴 한데 가끔가다 나보다 큰 여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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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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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반수반 장학 2
기준 대충 아시는분 있나요? 재종보다 반수반 컷이 높다고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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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프린트해서 푼게 작년5모였음..ㅋㅋ 답이 도저히 아닌거같아서 해설보고 깨달음 머리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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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21번 미적분 26번 미적분 2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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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100 미적92 영어3 정법47 사문50 서울대 학부대학이랑 경영 가고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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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성적표 3
국어 공부 어떻게 해야하나요.. 추천 칼럼이나 문제집이나 공부방법 알려주실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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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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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당 “李 당선돼도 무죄 선고할 재판은 계속해도 된다" 5
‘재판 정지’ 법 개정안 처리하면서 무죄, 면소 등 선고하는 재판은 제외 李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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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수능100 2차 내신+논술+면접 (수능0) 논술범위: 물화생지12 면접: 수학+물화생 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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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낭만넘치네 5
500점 만점인거 같은데 문과 450점이 교대 연대생보다 수능점수 35점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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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총평: 고난도 문항 없음 / 수능이었으면 2컷 50, 그냥 퀄리티 좋은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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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이상해 더프풀때보다 머리아픈데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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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미만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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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을 넣지 못하다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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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4
벌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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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려고 양악수술하는 유형은 보통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5
독한 X or 미친 X제가 부정교합 때문에 양악수술을 해 본 사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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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아예 쌩노베(통합사회할때도 공부 제대로 안함)로 5모 23 -> 5모 오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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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물생하다가 개망해서 생명 사문 하고 있는데 지금은 조금 늦었나해서요 생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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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많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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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점 5
22 30 틀 22번 답 왜 59 아닌지 나를 빨리 납득시키셈 그래도 예상보단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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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역학눈풀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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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3학년한테 2학년 애가 유빈이 다들 쓴대! 이래서 친구가 검색해보니까 오르비...
흠 내일부터 릿밋핏 들어가는데… 국어 풀 때 시간 부족하지 않다면 굳이 안푸는게 나을까요
Mdeet도 중심틀위주로 팍팍 풀어나가는 시험이라
풀자료 없어서 푸시는거먼 너무 지문 파고들지마시고 시간관리 연습한다고 생각하고 푸세요. 시간내에 무조건 답 찍는연습
애초에 평가원지문이나 풀실모 푸는게 아닌이상 그렇게 열심히 뇌써가면서 읽진 않긴하는데 제가 원체 그 중심 잡고 정보쳐내는걸 잘 못해서 ㅠㅠ 참고하겠숩니다 감사해용
확실히 세부 정보가 선지, 특히 정답 선지로 등장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드물긴 하더라구요.. 근데 요즘 핵심축 못 잡고 정보 처리식으로만 읽으려고 하고 이것저것 다 머리에 담으려고 하다가 이도 저도 안 되는 독해를 하는 느낌을 많이 받는 중인데 이럴 땐 충분히 도움이 되겠죠??
리트는 정보처리로 접근하면 박살나기가 쉬워서
중심축 위주로 "아 이지문은 결국 이걸 얘기하려는 거네" 이런걸 훈련하시려면 리트지문도 괜찮아요
수능처럼 다맞추는 시험은 아니니까요 틀린다고 스트레스만 안받으면 축 잡기 연습하기는 좋아요

감사합니다저도 비슷한시기가 있었어서ㅋㅋ 정보를 외울라고 하지마시고, 납득만하는선에서 중심틀을 붙잡고 읽어내려간다 생각하시고요 제한시간 내에 팍팍팍 답 찍는 연습한다 생각하시면됩니다!

참고해서 감 잘 살려보겠습니다 고마워용애초에 리트는 만점이 사실상 인간의 뇌로는 불가능한 수준이죠
그죠 올해리트만봐도.......... 그저 선구안!
리트 중심 틀 ㅇㅈ
정석민쌤 독서 커리를 쭉 따라오고 있고
지금 본교재는 리트를 위주로 한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확실히 수능기출이나 올해 기조에 비해서 난이도나 과한 추론을 요구하는거 같긴해서 어렵긴한데
지금 기조에 맞는 지문만 읽으면
모래주머니 공부가 안 될거 같아서
간간히 정석민쌤 강의로 리트 위주로 공부하면서
"어려운지문 대비+선생님의 풀이법"으로 감 유지하고
간쓸개로 적당한 난이도의 문제들 풀고 있는데
괜찮은 공부방법일까요?
매일은 아니고 간간히 듣다보면 10월중순에 끝날거 같은데
그때가서는
이제 올해 상반기에 했던
정석민쌤의 기출교재로 풀이법이나 태도같은거 복습할 예정이구요!
올해 기조나 약간 더 어려운 지문은 간쓸개로만 매일 꾸준히 풀려합니다!
네 과한 추론 문제를 맞추려고 세세하게 지문 내용을 파고들고 정보를 외우려고 하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적어됴 올해는 추론문제는 나와야 한 문제이고
거의 안 나올까요?
수능에서 추론문제가 안나온적은 없는거같네요... 지문당 하나정도는 꼭 있지않나요?
다만 수능국어의 추론문제는 리트식 추론(=수능으로 치면 과한 추론/의심병을 만드는 추론)이랑은 방향성이 다른 경우가 있으니 과한 추론은 경계하라고 말씀드린거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