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적 신념과 슬럼프에 도전하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4404310
(이 글은 그냥 제 의식의 흐름으로 적어봅니다. 나중에 제가 다시 읽어 보려고 쓰는 것이기도 합니다.)
올해 수능이 63일 정도 남았군요
저는 작년에 수능을 응시한 사람이고 그저 그렇게 대학을 다니다 휴학 중인 상태입니다.
반수를 하려고 하는 건 아니고 그냥 돈을 벌고 싶었어요 그렇게 N제도 도전하고 회사도 도전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까 결국 이룬 것은 없었고 그래도 여러 일을 해보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무튼 제 소개는 이렇고 본론으로 들어와서 제한적 신념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며칠 전에 9월 모의평가도 있었고 수능이 점점 가까워지는데 수험생들이 슬럼프와 공허함이 생길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어서 글 하나 작성해봅니다.
제한적 신념이라는 것은 목표를 달성하고 원하는 삶을 사는 데 방해가 되는 자신에 대한 생각이나 신념을 말합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내가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 "더 이상 위로 올라가기 힘들고 안될 것 같아"
이러한 말들이 무의식적으로 혹은 생각으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들이 스트레스를 만드는 원인이기도 하죠 하지만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선 도전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사실에 근거한 것인지 아니면 단순 가정에 불과한 것인지 스스로에게 질문 해보세요
전자의 경우 판을 뒤집을 수 있는 생각과 이 시기에서 원인을 발견하고 해결한 사람의 경우를 생각 해보며
남은 시간 스스로를 믿고 도전 해보세요!
후자의 경우 모순되는 근거를 찾아서
스스로에게 "아무 근거도 없는데 내가 낙담할 이유도 없지, 앞으로 전진하자", 이렇게 말해주세요
전자의 예시 : 내가 문법에서 이 부분이 약한데,,내가 이걸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이 사람은 이렇게 이해하고
이렇게 해결 하려고 했구나 만약에 나라면 이걸 이렇게 문제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후자의 예시 : 아무 근거도 없이 내가 낙담했는데 "나 가능하구나", "나 할 수 있구나"
이렇게 말씀 해주세요
2.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생각을 행동으로
가장 쉽게 해볼 수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말들을 해주세요
"오늘 하루도 힘내보자" "잠깐 호흡을 가다듬고 물 한 모금 마시고 할 수 있어" "근거 없는 생각을 이겨내자"
등등 스스로에게 해줄 수 있는 좋은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이 말들만 하는 것이 아닌 공부를 하면서도 집중이
끊길 때 해보고 스스로 다른 것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말과 본인 스스로에게 힘과 응원을 해주며 강해져 봅시다.
슬럼프 때문에 힘들 때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밖에 나가서 운동을 하든 기분 전환을 위해
경치를 바라본다는 등 방법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스스로에게 말을 걸며 안 좋은 의식과 신념이랑 대화하며
원만한 합의(?),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뻔한 이야기일 수 있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실지 혹은 동의하지 못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달려주세요! 지치면 호흡을 가다듬고! 자신감을 갖고! 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제법 머리가 좋으니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요몇달릴스중독에걸려서 0 0
문제를논리적으로안풀기시작햇음… 긴호흡의생각이좀어려워진듯
-
오르비 노잼 0 0
싸울때가좋았다
-
3모 지원 저거 어디서 돌림 7 0
메가인가?
-
뭔일잇엇나 2 1
별일없엇군 굳나잇
-
본인이 과거에 틀린 260322 240622를 다시 풀어봤는데 풀리고 답도...
-
본인 모고 내신 비교 4 0
모고(3모기준)설자전 성약 이대의내신(2.7?)(선배들기준) 고대 성대 자연계열수시...
-
현역 수학 3모 77 0 0
공통 15 22 틀리고 미적분에서 27~30 쭉 틀렸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쎈...
-
근데 성의만 왤케 높게나오지 2 0
오류인가...
-
수시 글러먹은게 진짜 글러먹은게 아닐수도 있단거임.. 내얘기였음
-
내가 그걸 모르겠냐고 ㅆ
-
나도 3모 모의지원 돌려봄 10 0
-
수학황만)이거어캐품 1 0
-
2026 보컬로 모음집 2 0
기대되는구만 :)
-
여러분 수시하세요 4 2
고3 3모 보니까 수시가 답인거 같음 ㄹㅇ
-
국어도 양치기가 맞는듯 1 0
고3꺼 처음 풀 때 더프 70점대 나오고 고3 교육청마저 3등급 나와서 진심으로...
-
사실 다음날 확통 중간고사임 ㅋㅋㅋㅋㅋㅋㅋ일요일에 보고 멘탈 좀 깨지면 웃기긴하겠다
-
6모 에피딸거임 3 1
나한텐 기회가 이거밖에없어ㅜㅜ 9랑 수능도 있긴한데 6이 제일 따기쉬울테니까
-
뉴런 vs 스블 0 0
작년 수능 공통 14,15,20,21,22 틀렸는데 김기현 아이디어하고 스블할까...
-
프메 언바운드 워크북 0 0
도형파트는 π-θ, θ 관계를 가지는 두 각을 찾아내면 다 쉽게 풀리는느낌
-
4시 40분에 일어나야지 0 0
종가 보고 포지션 잡고 다시 취침..
-
6월.. 1 0
평 .. 가 원 보라색...
-
여태까지 순서배열을 곱하는 문제를 안 풀었던 것 같아서 (짝,짝,홀,홀)을...
-
5모 에피딸거임 3 1
국수탐으로딸거임
-
7월 더프 고2가 간다 0 1
탐구는 깔아주러 간다
-
ㅈㅂ 중약만 붙여주세요
-
디엠 다시 읽는 중인데 4 2
많은 생각이 드네
-
국장을 하지마 2 0
얼마 있어야 경제적 자유를
-
이후로는 그냥 하루에 독서문학 한지문씩만 5개년 계속다시 분석하고 사설양치기 ㄱㅊ?
-
어캐나올거같음
-
시험범위평가원기출은거의다햇음 2 2
기하는 다 했고 대수는 삼각함수의 그래프 그것만 하면 됨 (사인코사인법칙은...
-
국수 35 사탐 30에 영어 감점이라는데 인문 기준으로 과목별 백분위나 표점을...
-
기하 개념도 다 못들은 사람: 1 2
정녕 기하러라 할 수 있을까 근데 진도나간부분은 기출 찍먹은 해봄
-
수특 기하 문제퀄 진짜 1 4
무슨 저능아새끼가 억지로 어렵게 내보려고 만든책같네 존나 좆같다 진짜
-
주식 오랜만에 상태를 봤는데 9 0
저번에는 다 파란색이더니 좀 나아진건가사실 주식 아직 관심 별로 없어서어떻게 되고...
-
2025 고1 3모 영어 영역 0 3
피아제 등장
-
옛날 워치 뭔가 허전함 2 0
무게도 많이 차이나고
-
잘자. 8 1
-
저혈압치료 3 0
당하는중
-
중간중간 쉬어가는 포폴공개 4 1
다른 증권계좌에는 동성화인텍 300 한화오션 200 브로드컴 300 투자중
-
3모 잘 본 사람들이 많구나 2 0
나가죽어야지
-
들으시나요???
-
국어 유기할수는 없는데 하
-
3모 국수탐 99.85 대성 합격예측을 돌려봄 18 4
수능때 이정도로만 봐도 진짜 초대박인데..
-
언매 불규칙이 웃긴게 5 0
불규칙 상황을 유형으로 표현할 수 있으면 그 때부터 규칙이어야하는거 아닌가?
-
우리 학교 수학쌤 작년에 1 2
10월에 갑자기 사라져서 수능 다음 주에 나타나던데
-
08 오늘 공부 인증 12 3
+1시간! 한완기 지로삼 풀어써요..
-
말이 좀 셌네요 0 0
죄송합니다ㅠ
-
비드그램님 문학 칼럼 3 0
진짜 좋은 거 같은데
미리 축하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