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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진압 [1446662] · MS 2026 · 쪽지

2026-05-08 11: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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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프리미엄 모의고사 오류 제기에 대한 의문점 2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357764


목차

1 경의중앙선님의 대성 프리미엄 오류 주장 의견

2 경의중앙선님의 오류 주장 의견요약 

3 오류가 아닌 이유

4. 결론

 

 

1 경의 중앙선님의 오류 주장 의견

링크 https://orbi.kr/00065008415

 

《 2023년 11월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 생활과 윤리 14번 문항 출제 오류 》

 

14번 문항 ㄱ선지는 조건이 부족하여, 옳고 그름이 모두 가능한 선지입니다.

ㄱ. 홉스 : 자연 상태는 선악의 구분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인가?

 홉스는 자연 상태에서는 ‘공통의’ 선악의 구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은 맞습니다.

 스스로의 욕구 이외에 다른 법을 가지지 않는 사람들의 상태에서 선과 악의 행위에 대한 어떠한 일반적인 규칙이 있을 수 없다.

-홉스, 『리바이어던』-

 하지만 자연 상태에서도 개인의 ‘주관적인’ 선악의 구분은 존재합니다. 홉스는 이를 ‘선악의 사적인 판단’이라고 표현합니다.

 선이나 악이란 우리들의 욕구와 혐오를 나타내는 명사로서 그것들은 사람들의 기질, 관습, 주의(主義)가 다름에 따라서 서로 다르다. 또한 여러 사람들은 미각, 청각, 촉각, 시각에 주는 쾌(快)·불쾌(不快)의 감각에 관한 판단이 다를 뿐만 아니라, 또 일상생활의 여러 행위에 있어서도 무엇이 이성에 적합하며, 무엇이 적합하지 않는가에 대한 판단에 관해서도 각기 다른 것이다.

-홉스, 『리바이어던』-

 더불어 홉스는 자연 상태에서의 투쟁의 원인 중 하나로 이러한 선악의 사적인 판단을 짚기도 했습니다. 

 

때에 따라 서는 달라지는 것으로서 다른 때에는 비난하며 악이라고 몰아세우던 것도 어떤 때에는 가령, 즉 선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여기에서 의논이나 논쟁을, 그리고 드디어는 전쟁을 불러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욕구가 선악의 척도가 되는 한, 사람은 단순한 자연의 상태(즉 전쟁 상태)에 있는 것이다.

-홉스, 『리바이어던』-

 

따라서 선지에서 말하는 선악의 구분이 객관적인 선악의 구분인지, 주관적인 선악의 구분인지에 따라 옳고 그름의 판단이 달라집니다. 

해설에서는 선지에 없는 ‘공통된 기준’ 이라는 조건을 추가하여 틀렸다고 기재되어 있는데, 선지에는 조건이 없음이 확인됩니다.


경의 중앙선님의 오류 주장 의견 요약 

 

1)ㄱ. 홉스 : 자연 상태는 선악의 구분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인가?는 이다. 

 

2) 근거: 자연 상태에서도 개인의 ‘주관적인’ 선악의 구분은 존재합니다. -홉스, 『리바이어던』-

3) 결론(오류인 이유): 선지에 없는 ‘공통된 기준’ 이라는 조건을 추가하여 틀렸다고 기재되어 있는데, 선지에는 조건이 없으로 오류이다. 


오류가 아닌 이유


1)오류 아닌 이유 1: 경의중앙선님 리바이던에 자연 상태에서도 개인의 ‘주관적인’ 선악의 구분은 존재하기 때문이 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자연 상태의 주관적 선악이 존재하기 위 선택지가 틀리다면. 홉스 “선택지에 자연 상태에서 선악이 존재 할 수 있다.”가 맞는 선택지가 됩니다. 홉스가 강조 하고 십은 내용과 완전히 대치 됩니다. 


 2) 오류 아닌 이유 2: 자연 상태에 존재하는 주관적 선악은 자연 상태에 존재만 존재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 인간의 심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자연. 사회. 어느 상태이건 인간은 주관적으로 선악을 판단합니다. 즉 홉스의 특징적 학문적 내용이 아니라 일반적 인간의 심리를 셜명한 것 입니다.


 3) 자연 상태건 사회 상태건 인간은 주관적으로 선악을 판단 하지만 그것은 선악이 아닙니다.

 4) 주관적 선악은 선악이 아닌 이유 사례 

주관적 선악을 선악으로 보면 다음의 악(주관적 선)이 선이 됩니다. 

⑴ 히틀러는 수많은 유태인을 살해 했습니다. 그러나 히틀러는 그것이 유럽사회를 위한 “선” 생각했습니다.

⑵ 사례를 생각 하다가 생각난 사람이 있습니다. 일명 킬링필드(Killing field)로 불리는 200만명 학살을 주도한 폴포트입니다. 인터넛 치면 나옵니다. 



1



사례는 너무 많습니다. 

출장 마** 여성 등 20여 명을 살해한 유영철은 대한민국에 더 이상 몸을 함부로 굴리는 여성이 없기를 바란다며 살인을 저질렀다고 했습니다. 또한 민주화를 위해 살인과 강도를 저질렀다고 말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관적 선을 우리는 진정한 선으로 볼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사례는 가까운 주변에도 많습니다. 조교로 있던 M사의 어느 강사를 몇 년간 인터넷에서 집요하게 돌려 까기로 비난하면서도, 자신은 진실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 역시 주관적인 판단일 뿐입니다.



4. 결론

홉스는 저서에서 개인의 ‘주관적인’ 선악 기준이 전쟁 상태와 같은 혼란을 만든다고 주장했습니다. 즉, 주관적 선악의 기준을  선악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것을 선악으로 인정한다면, 위 사례에서 본 사회 혼란(전쟁 상태)를 초래한 사례들 또한 ‘선’이 되고 맙니다. 히틀러. 폴포트. 유영철이 주관적 선이라는 이름으로 선이 됩니다. 


그러므로 ㄱ. 홉스 : 자연 상태는 선악의 구분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인가?는 맞는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중앙선님의 주장 대로 라면: 홉스 “선택지에 자연 상태에서 선악이 존재 할 수 있다.”가 맞는 선택지가 됩니다.

토론하면서 정답을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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