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이상한 꿈 몇개를 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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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수석이었고 운전석에 앉아있던 사람이 레쓰비나 마실까하면서 편의점 갔다오라 그랬는데 바로 앞에 편의점있는데 이상한 빠리바게트로 들어가고 나와보니까 길 잃음 다시 차로 가려는데 어떤 이상한 외국인이 나한테 뭐 물어보려는 듯이 말 걸어서 처음엔 거절하고 오지 말라했는데 그냥 뭔데여? 하고 그쪽으로 가다가 칼부림당함.. 최악의 공포엿다 그리고 아는 사람 두명한테 개처맞는꿈꿨음 형동생사이였는데 내가 거기네 엄마한테 뭔 잘못을 했나 어떤 방에 들어가서 기타같은걸로도 때리려고하거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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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능 볼때는 omr실수하면 답안지 교체 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여기 글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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