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vel [1159481]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3-06-19 18:44:49
조회수 498

지금 문제되는 정책의 숨은 뜻은 이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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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능 난이도로 매우 큰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냥 의사 정원을 늘리려고 다같이 죽어보자... 이런 마인드 아닐까?


의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넘쳐나고, 그러다보니 의대 무한 정시를 택하고, 청년들 세월 손실(인력 손실)나고, 

마침 현재 이 나라의 의사는 부족하고, 의대 정원 반대하면서 시위하는 건 보기 싫고.(의사분들 탓하는 거 아닙니다... 밥그릇 지키는 행위는 당연히 해야하는 행위라 봐용 ㅎㅎ..)


상위권 곱창 내기전에 의대 정원 늘려.. 이런 마인드 아닐까?


이거 아니면 솔직히 논리적으로 납득을 못하겠음


우직한 나무를 베기에는 너무 부담스럽고..


뿌리만 스근하게 베어서 우직한 나무 무너뜨리기 하는게 아닌가 싶음


정리하자면 어른들 싸움에 우리가 죽어나간다 이거지 ㅇㅇ


그렇다면 왜 명분을 개똥같은거로 들어서 사람 피말릴까.. 고민을 해봤는데


그건 그냥 역량 부족로 생긴 문제점인 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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