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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픈 사람 [1159481] · MS 2022 · 쪽지

2022-09-05 23:43:21
조회수 2,539

오랜만에 돌아온 클래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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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입니다.


요즘 진짜 엄청 공부가 안되네요 ㅋㅋㅋ.. 9평 보고 며칠간

멍때리면서 어거지로 공부한거 같아요. 


인상주의랑 후기 낭만주의 곡만 다뤘으니 이번엔

후기 고전파 그리고 초기 낭만주의의 곡을 추천해줄게요.


1. Beethoven sonata No.21

베토벤 소나타는 후기 낭만주의까지 다른 작곡가의 소나타 작곡을 억제시킨 대작 덩어리입니다.

베토벤 소나타 때문에 낭만주의 작곡가들이 도전을 거의 하지 않았죠.


암튼 소개하겠습니다. 베토벤 소나타 21번입니다.

베토벤 소나타 21번을 모르시는 분이 많을 거에요.

물론 작품명만

하지만 부제는 익숙하실겁니다. 부제는 발트슈타인

맞습니다, 피아노 입시 단골곡이죠.

어느정도냐면 손 위치만 보고도 "쟤 발트슈타인 친다."를 알 수 있을정도로 단골곡입니다.

그냥 치기만 한다면 쉬운 곡입니다.

하지만 베토벤의 의도를 그대로 살린다면 굉장히 어려운 곡입니다.

트릴이랑 아르페지오가 인상 깊은 곡이지 않나 싶어요.

추천 피아니스트: pletnev(이 곡 한정 범접 불가)


2. Schubert impromptus 2

감미롭고 아름다운 곡입니다.


추천 피아니스트: Zimerman


3. Schumann piano concerto 

근본에 충실한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독일인이다 보니 독일 정서가 묻어나오죠.

꼼꼼하고 완벽을 추구한 모습이 보이는 곡입니다.


추천 피아니스트: Shelley


여기까지가 클래식 추천이었습니다.


다음에는 현대 음악인지 클래식인지 구별이 안가는

발레키레프의 곡을 가지고 올게요 놀랍게도 리스트와 동시대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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