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불편할 때 공부하는 법 조언 부탁드려요 ....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3049249
현 몸 상태가 원망스러워요.
3월 초에 제대한 후 4월 중반까지는 독서실에서 공부를 순조롭게 해 나가고 있었어요.
꼬리뼈 통증이 초기에는 무시할 정도였는데, 점점 심해져서 이제는 오래 앉아있지 못할 정도로 악화됐어요.
중간에 병원을 진단을 받고, 앉는 시간을 줄여도 호전이 되질 않아요. (꼬리뼈 방석이나 도넛 방석이나 등 시도해도 별 도움은 안됐어요.)
그렇다고 서서 하면, 군대에서 수술했던 무릎이 아파서 불편해서 집중이 안돼요. 누워서 하려니 엎드리는 자세도 무진장 불편해요.
의지 박약이 문제일까요? 어떻게 해서든 강의를 들어야 하는 마음가짐이어야 할까요?
자세를 바꿔가면서 해도 불편해서 집중을 할 수가 없어요.
휴식을 취하더라도 꼬리뼈가 낫는다는 보장이 있으면 다 멈추고 쉬는데,
의사 선생님께 "아무것도 안하고 2주간 누워있으면 호전될까요?" 하는데 그건 또 아니라고 해요.
이건 뭐 호전된다는 보장도 없고 현재에선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너무 막막해요.
몸 불편할 때 공부하신 분은 어떻게 하셨을까요?
(사실 허리디스크가 심한 분 앞에서는 저는 명함도 못 내밀지만 이것도 계속 쿡쿡 쑤시는 게 집중을 할 수가 없는 상태에요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새르비망햇네 1 0
다떠낫어...
-
소신발언 0 1
cau수능케어는 왜만드는지 잘 모르겠다 솔직히 중대정도 되는 대학이 저런 방법까지...
-
팔로워가 한명만 더 쌓이면 2 0
똥테의 강을 건너게 된다
-
시각신호발사! 1 0
-
히히 지금 누구누구있니 5 0
어?
-
갑자기여의도가고싶네 3 1
저녁 맛있는거 먹고 건물에서 딱 나와서 여의도 야경 보면서 이어폰 딱 꽂고 적당히...
-
일 하면서 공부하신분 없나요? 4 0
한달 스카비가 15만원인데 한달에 2일만 출근하면 16만원이라 달에 2일씩...
-
오랜만입니다 4 0
네
-
내신 국어를 잘볼 자신이없다 0 1
ㅋㅋㅋㅋㅋㅋ
-
자지말까 8 0
-
아니 물2 왜 이렇게 어렵지 2 0
돌림힘이나 회로는 그렇다치는데 포물선이 걍 ㅈㄴ ㅈㄴ 시간이 오래걸림.. 아직...
-
좀 못하면 어때 4 1
저는 진짜 죽어야 할 것 같아요,,
-
당장 옷벗어임마
-
그냥 국탐 올인하는게 날듯 2 1
수학은 진짜 3점만 안틀리면...하 언매 어떻게든 올려보고 탐구를 좆빠지게 해야할듯...
-
찐막 2 1
한판만
-
대깨설로 진로 변경 4 2
사유:정계 진출 원함
-
생각보다 과탐필수대학이 많군 *아 난 못가고
-
나 호머 진짜 해도됨? 2 0
1학년 사회 시험도 안보고 수행만 쳐서 당일 암기해서 공부 1도 안했고!!...
-
물론 요새 과탐 사탐할거 없이 어려워지고 그랬지만 심지어 투도 잡힌다봄 보통 수능은...
-
수학 낮1까진 노력이라며 1 1
-
언 85 기 100 영 78 화1 50 물1=> ㅁㄹ 얜 걍 안한지 오래되서 40이 실력임
-
호머 진짜 하면 안됨 0 0
예전에 호머만 ㅈㄴ 했더니 지금 이꼴 이지랄 남
-
호머가 의미없는 이유 1
-
저능통! 2 1
-
이러다 진짜 0 2
중증 서울대병으로 11수 박을듯
-
작수때도 그렇고 먼가...
-
다들 수학 부교재는 0 0
어케 공부하심??
-
가장 적절한것은? 0 0
ㅋㅋㅋㅋㅋㅋ
-
호머 입갤 4 1
사실 난 언매 84점 수학 88점 영어 93점 한국사 47점 한지 42점 세지...
-
님들 빨리 쓴소리 ㄱㄱ 3 0
내일 일어나서 보고 공부좀 하게 쓴소리 ㄱㄱ
-
89 93 94 97 이런점수 말고 시발
-
난 틀딱이라 그런걸 못함
-
블랙라벨 오랜만에 푸니 재밌네 4 1
아 이 개같은 추론과 디테일의 깊은 맛 그립지는 않앗지만 하니까 옛날생각나고 좋네
-
난 서성한 뒤적거리기
-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2 1
-
본인 2주정도 일찍 태어났는데 2 2
마지막 2주에 수학 완성하고 나왔어야 했는데
-
사실 난 아무리 더 높아져도 서울대 공대 메디컬 못가긴하지만..
-
나 왜 벌써 29렙이냐 3 0
오르비북스에서 책샀을때 많이 올랐았는데 더 올랐네곧 노란색 되겠음
-
3모 모의지원 4 0
-
국어를 진짜 존나 잘하고싶다 0 0
-
잘자 2 1
꿈으로 찾아가서 돌려차기 해줄게
-
3모 모의지원돌려봄 6 1
탐구 하나 찍고 잤더니 일케됨
-
새하얀 경치에 지금 매료되어 2 1
난 갈테다 아직 보지 못한 세상으로
-
컴공 무물 0 0
졸업반 / 보안 솔루션 개발직군(C,C++) 질문받아봅니당
-
하닉이 의치대도 따나 4 1
취향차이인듯 하던데
-
요몇달릴스중독에걸려서 1 0
문제를논리적으로안풀기시작햇음… 긴호흡의생각이좀어려워진듯
-
오르비 노잼 1 0
싸울때가좋았다
-
3모 지원 저거 어디서 돌림 8 1
메가인가?
-
뭔일잇엇나 6 1
별일없엇군 굳나잇
아이고 고생하십니다.
감사해요 흑흑..
완치되든 안되든 쉬는게 맞아보여요
결국 수능 잘보려고 하는건데 편한 자세를 찾더라도 결국 수능장에선 딱딱한 의자에 8시간동안 앉아있어야 하니까요
저도 완화된다는 보장이 있으면 쉬고 싶은데, 의사선생님께서 누워서 쉰다고 낫진 않는다고 하셔서.... 더군다나 얼마전에 1주일 거의 눕기만 했는데도 나아지는 게 없어서 포기했어요.
저도 말라서 엉덩이뼈랑 꼬리뼈 때문에 영화관이나 비행기 의자 앉으면 진짜 힘들었는데 살 찌우고 운동하니까 싹 사라졌어요.. 마르신 분이면 엉덩이 운동 추천해용
마르진 않아서 ㅎㅎㅎ ㅋㅋㅋㅋ 그냥 허리 세운다고 꼬리뼈 90도로 부담준 게 큰 거 같아요 엉덩이랑 허벅지로 앉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