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원 명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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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주에도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고난과 시련의 기간이 길지만
이상적인 삶을 꿈꾸며 나아가기에 결국에는 그것을 성취해내고 만다 라는 부분이 있었는데
딱 첫번째 사람과 저는 대비되는 것 같아요
확실히 두번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것 같아서
이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다가 수능판에 다시 돌아온 것 또한
인생 살면서 하나의 경험 아닐까 합니다
결국 저는 제 목표를 이룰거고
또 이상을 이룬 저는 새로운 이상을 향해 나아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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