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505296] · MS 2014 · 쪽지

2015-06-15 10:56:46
조회수 896

국어인강강사분들 전향력 슈퍼문같은문제를 시험장에서 인강에서처럼 술술풀고 맞출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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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때문에 별생각을 다하네요...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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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이라이 · 535613 · 15/06/15 11:32 · M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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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ㅣYoonㅣ · 575565 · 15/06/15 12:07 · MS 2015

    순수국어 한번 참고 해보시길 바랍니다..ㅎㅎ

  • 레드벨벳 조이 · 505296 · 15/06/15 12:38 · MS 2014

    님까지 포함해서 세분한테 추천받아서 주문했어요 둑흔둑흔

  • ㅣYoonㅣ · 575565 · 15/06/15 18:04 · MS 2015

    현장강의까지 들었던 사람으로서 추천합니다! 굉장히 당연한건데.. 막상 직접하명 ... ㅠㅠ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두게 되었지만 강추!( 알바의심받을삘.. ㄷㄷ)

  • 레드벨벳 조이 · 505296 · 15/06/15 19:00 · MS 2014

    아 얼른왔으면 ㅠㅠ 너무 궁금해요 효과많이보셨나요?

  • ㅣYoonㅣ · 575565 · 15/06/15 22:20 · MS 2015

    음.. 제가 6평은 죽쒀서.. 어헣. 저의 사례보단 다른 분들 사례가 도움 많이 될듯여. 근데 평들 중에 대다수가 인강 듣는것보다 칼럼보는게 훨씬 도움된다는 평이많긴 해요 ㅎ..

    전 근데 독해력이 딸려서.. 치독 보려고요 ㅠㅠ

  • 목걸 · 569961 · 15/06/15 16:46 · MS 2015

    술술풀어요... 고딩 괴수들도(현장응시)술술푸는데 무슨 수능이 고시도 아니고.. 그것만 거의 십수년을 파신분들인데 시간 남으시면 02~04 지문 보고 오세요... 이근갑쌤이 말했죠 아무리 15가 어려웠다하지만 예전만큼은 아니다 오히려 나는 이게 정상적이라 본다. 규호쌤도 그냥 시험지는 쓰윽 보면 100점 맞아 그런데 이걸 어떻게 니들 한테 가르쳐주고 니들이 써먹을 수 있게 할 수있을까 매일매일고민하는게 힘들다고..

  • 레드벨벳 조이 · 505296 · 15/06/15 19:01 · MS 2014

    막막하네요 십수년동안 해오신거 150일동안 따라잡을수도 없고 비문학때매 미치겠어욬ㅋ큐ㅠ

  • 목걸 · 569961 · 15/06/15 16:49 · MS 2015

    저의 동네 재종나가시는 쌤도 매년 현장응시 치러가는데 시간 남기고(이건 확인불가능하니 뭐..) 100점맞으시고 오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