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모나세상에아기야괜찮니가 [1165390] · MS 2022 · 쪽지

2022-12-11 10: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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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모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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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식통제


애들을 지 맘대로 하려 하고 자기의 가치를 강요한다

강요의 수준을 넘어 동일시하려는 행동도 보인다

진짜 문제는 애들 가치관도 무시하면서 자기 가치관을 강제한다

자식의 꿈,취미,행동패턴,습관 그런 거 다 무시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거에 맞추기를 바란다

어릴 때는 고분고분 비위 맞춘다

아직 세상에 덜 적응했고 약하다

하지만 머리가 크고 나이가 들수록 반향하기 시작한다 

접하는 환경에 따라 자기 꿈을 선택하고 자신의 생활방식을 선택한다 근데 이걸 문제 삼아 뭐라 한다

전과는 다르게 반향한다 고분고분 따르던 애새끼가 이러니

갑자기 화내고 선을 넘기 시작한다

정작 자신이 선을 넘는 지는 모른다

자식은 그런 모습을 보고 부모를 쓰레기 취급한다

쓰레기니까 쓰레기 취급한다


1줄 요약:애들 존경 1도 안 하고 지 좆대로 하다가 급발진해서 사이 씹창남


2.성공의 강요


무조건 잘하라고 한다

근데 이 성공도 자식이 원하는 방식대로의 성공을 원하지 않는다

자신이 원하는 방식의 성공을 원한다

애들이 쓰려는 과는 여러 이유로 반대하고 

자기가 추천하는 과는 좋다고 쓰라 한다

문제는 들을 생각을 안 하고 자신의 생각을 강요한다

자신이 옳고 나이가 더 있으니 세상을 더 잘 안다 생각하는 거다

알빠인가? 내가 쓰겠다는데

애들 방해는 오지게 하면서 성공을 무조건 하라고 한다

이 방해는 직접적으로 방해하는 것도 있지만

자신의 태도나 가치를 기반으로 한 말과 행동이 포함된다

애들에게 말도 안되는 스트레스를 주면서 스트레스 안 받은 애들과 똑같은 효율을 내기를 원한다(아니면 그 이상)

웃기게도 자기는 좋은 부모라고 생각한다

자식은 부모를 죽이고 싶어한다


1줄 요약:방해는 오지게 주면서 방해 안 받은 애보다 더 잘 하길 원한다


3.입시에 관한 무지


모른다

최저의 개념을 모를 수도 있고 수능의 표준점수의 개념을 모를 수도 있다 이 말 뜻은 관여하면 안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등학교의 장점 중 하나는 입시에 관해 좀 알 수 있어

내년에 준비할 때 큰 도움을 주거나 현역 때 자신이 어떻게 할 지를 결정할 수 있는 거다

근데 부모들은 그런 거 모르는 경우가 많다

경쟁률을 예시로 보면

92:1이라 볼 때

내 경쟁자는 순수하게 92명일까?

대다수가 알다시피 아니다

논술의 경우에는

최저를 못 맞춰서

그냥 생각없이 쓴 경우

다양한 이유가 있다

정시의 경우도 더 높은 대학을 갈 기회를 얻거나

완전히 망치는 경우가 존재한다

근데 무지한 부모는 92:1 이걸 보고 순수경쟁자가 92명이라 생각한다 

문제는 경쟁자가 92명 이하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안 듣는다 

왜냐 부모는 너무 세상을 자기 자식보다 잘 안다고 생각해

경쟁자가 92명이라고 판단한다

이러면 자식들은 부모를 믿지 않는다

말이 안 통하는 걸 보고 알려는 태도를 안 갖추는 모습을 보면

애들은 부모를 증오하게 된다 

그리고 한심하게도 본다


1줄 요약:모르는데 설명해도 안 들어서 애들이 부모를 ㅈㄴ 한심하게 보기 시작한다


4.무조건 취업 위주


더 멀리 보라 하고 취업을 우선한다

그래서 과에 대한 참견이 깊고 그런 식이다

하지만 누가 미래를 알까?

근데 부모들은 눈 앞에 보이는 걸로 미래를 판단하는데

과연 미래에 자신이 원하는 모습의 자식이 있을까?

모른다 

원하는 과를 통해 직업을 얻을 수 있다

대학간판이 빛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애들이 과연 생각없이 그 과를 골랐을까?

나의 경우는 배우고 싶어서 과를 골랐지만

자신이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해 과를 고른 애들도 있다 본다

그런 애들은 계속 노력해서 성공할 것이다

근데 부모들은 이렇게 생각 안한다

미래비전이 없다

경제적으로 불리하다

그 직업은 낮은 돈을 번다

이런 식이다

경제적 성공이 다인줄 안다

어느정도 맞긴 하지만 그래도 다는 아니다

경제적 성공이 있으면 좋긴 좋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진짜 행복한 거랑은 거리가 있다

애들이 능력을 그 꿈을 위해 올려봤자

부모들은 그 능력을 취업을 하는데 쓰라 닦달한다

애들이 그때 드는 생각은

'허무하다' 이거일 것이다

자기 꿈 위해 노력해도 이리 되니깐


1줄 요약:애들 희망 직업 고려 안하고 무조건 취업강요한다


5.실수를 가만두지 않는다


누구나 실수를 한다

근데 비정상적인 부모들은 이 실수를 한 걸 보면

다짜고짜 욕을 하고 비난한다

'그럴 줄 알았어'

'더 노력할 것이지'

'창피하다 '

'사람이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한다'

이런 말들을 한다

웃기게도 부모들은 자기 실수에 대해서는 뭐라 안한다

근데 자식이 실수를 하면 쏘아붙인다

실수 안 하고 잘한 결과에 대해선 그냥 가만히 있는다

잘하라 해서 잘해오면 그냥 있고

실수 좀 하면 별 지랄을 다 하면서 애들을 아프게 한다


1줄 요약:실수를 용납하지 않고 잘해도 가만 있는다 


6.자식이 왜 부모를 미워하는 지 모른다


진짜 1도 모른다

그러면서 자식과 싸울 때 자신이 잘한 걸 말한다

그래서 자식이 이런 거 때문에 화났다고 하면

되레 화를 내면서 욕한다

자기 객관화가 절대 안된다

자신이 욕하고 무시하고 그런 거는 1도 생각 안한다

오히려 그게 정당하고 당연하고 충언이라 생각한다

자신이 말이 좋은 말이고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자식 입장에서는 최고의 개새끼이자 병신새끼이고

1도 모르면서 짖어대는 개새끼로만 보인다

근데 그런 것들이 앞에서 짖어대는 모습을 보는 거다

애들 입장에서는 너무 한심해 보이는 거다

자기가 좋은 사람이라 믿고 자식에게 하는 말이 좋다 자위한다

근데 자식들에게는 그냥 짖어대기만 하는 개로 보인다


1줄 요약:자기는 좋은 사람이라 믿지만 자식들은 그 반대로 본다




-------------------케바케 케이스---------------------

여기서 부터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저 위는 안 좋은 집이라면 대부분 해당할 거라 생각하고 쓴 거다

1개 정도는 해당할 거라 본다

내가 본 애 몇명은 저거 1개는 해당된다

(물론 집에 문제 있는 애들)

신기하게 커뮤니티나 그런 데 가도 많이 해당되더라









C1

과도한 폭력


설명하고 싶지 않다

그래도 이걸 극복한 내가 하고픈 말은

미친듯이 달려들어라

니 분노를 표출하고 죽일 정도는 아니더라도 반 병신 만들 각오로 덤벼들어야 한다

만일 상대가 너의 그러한 모습에서 공포를 느끼는 것처럼

보이면 더 달려들어라 그 일이 있고 태도를 고치지 않았으면

또 달려들어라

더 건들지 말라는 이미지를 심는 것이 좋다

몸에 기름을 붓고 라이터를 꺼내거나

칼을 꺼내거나 

목을 조르거나 

창문을 연 상태에서 달려들거나 

죽일 수 있는 거면 좋다

중요한 건 죽이지는 말되 바로 죽일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거다

그때 상대의 공포는 최고조로 이른다 

중요한 건

난 널 진짜 죽이고 싶다 

그리고 각오가 있다

이 이미지를 넣어야 한다


1줄 요약:너를 괴롭힌 자에게 공포를 심어라


C2

가성비


지원은 작은데 높은 결과를 원할 때다

물론 여기서 성공할 수 있긴 하지만

이런 저런 강의 듣고 싶고 더 실력을 올리고 싶지만

할 수 있는 범위가 작을 때다

이건 스스로 알바해서 버는 방법밖에 없을 듯하다

내가 또 방법을 찾아서 올리겠다


1줄 요약 없다 ㅈㅅ


C3

평가절하 


너를 낮게 보고

너의 점수가 뭐가 되도 너를 낮게 보는 경우 

그냥 무시해라

설득이 안되면 진짜 그냥 무시해라

성적을 통해 분석해서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 무시하고

그냥 자기 맘대로 생각해서 판단하는 사람들은

너를 제대로 케어해주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은 '넌 무조건 망한다 내 말 들어라'

이 생각이 깔려있다


1줄 요약:너에게 진짜 도움되는 사람들 말만 들어라







많은 커뮤니티 그리고 나의 경험과 여러 친구의 말을 들으면서 쓴 글이다

요새 한국은 너무 경제적 성공을 위해 인간을 버린다

사람이 사는 곳에서 사람의 순수한 것을 무시한다

틀딱이란 말이 생긴 이유도 이거겠지

지금 20대 10대들과 생각이 다르고

고지식한 모습을 보여서겠지

근데 계속 모자란 모습을 보이면서 틀딱이라 불리는데

고칠 생각을 안 하고 무시 당하는 모습을 볼 때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1도 안들고

애 때리고 애 무시하는 새끼면

구라 안 치고 죽도록 패고

서서히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여버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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