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디그롬, 텍사스로 간다…5년 2416억원 잭팟
2022-12-03 14:17:13 원문 2022-12-03 13:46 조회수 429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9994488
기사내용 요약2018·2019년 2년 연속 사이영상 수상
올 시즌 부상 여파로 5승 4패 ERA 3.08[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의 최대어로 손꼽힌 제이콥 디그롬(34)이 텍사스 레인저스와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텍사스 구단은 3일(한국시간) 디그롬과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ESPN 등 외신들은 5년간 1억8500만달러가 보장된 계약이라고 전했다. 6년째인 2028시즌에 걸려있는 옵션이 실행될 경우 디그롬은 6년간...
-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첫 재판서 "추행 안 했다"…혐의 부인
4분 전 등록 | 원문 2023-02-03 15:16
1 1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배우...
-
5분 전 등록 | 원문 2023-02-03 17:42
1 2
힙합 경연 프로그램 '고등래퍼' 출신 래퍼 '불리다바스타드', 본명 윤병호 씨가...
-
"직업군인이세요? 무료로 드세요" 훈훈한 뷔페…누리꾼 "돈쭐내자"
20분 전 등록 | 원문 2023-02-03 17:36
2 0
강원도 평창의 한 식당에서 직업 군인들에게 식사 금액을 받지 않겠다는 식당 사장님의...
-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3-02-03 19:32
0 0
[앵커] 안철수 의원을 향해 '반윤'이라고 공격하던 친윤 세력들이 새로운 프레임을...
-
이승기, 카이스트에 3억 기부...“인재 육성 보탬 되길”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3-02-03 16:17
6 9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3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발전기금 3억원을...
-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3-02-03 16:30
0 2
포르투갈에서 30년 넘게 산 개 ‘보비’가 현존하는 최장수 개로 기네스 세계...
-
석방된 '구미 여아' 친모, 남편은 부둥켜안고 눈물…"딸 만나러 가야죠"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3-02-03 11:10
0 0
"이제는 먹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가고 싶은 것도 없다. 다만 절에 가서...
-
GD 지인만 줬는데 누가 팔았나…88켤레 뿐인 운동화 '4000만원' 리셀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3-02-03 18:07
0 5
빅뱅 지드래곤(권지용)이 가족 및 친구에게 선물하고자 나이키와 협업해 만든 운동화가...
-
불붙는 무임승차 개편…"65→70세 올리면 1500억 손실 줄인다"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3-02-03 17:25
1 1
40년 가까이 65세 이상에게 제공되던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를 바꿔야 한단 논의에...
-
20대女, 이별 통보한 여성 친구 고무망치로 “퍽퍽”, 징역 2년
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3-02-03 12:47
1 2
동거 제안을 거부하고 이별을 통보했다는 이유로 동성의 친구를 둔기로 때리고 흉기...
-
[단독]"김성태 北에 보낸 97억에 배구대회 참가 대가도 포함"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3-02-03 10:18
1 3
검찰이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을 금명간 재판에 넘기기로 하고 그가 북한에 보낸...
-
좋알람 대신 다른걸 울렸다...韓 짝짓기 예능 첫 女女커플의 힘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3-02-03 13:14
1 10
'성별에 상관없이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수많은 연애 리얼리티...
-
[속보] '입시비리·감찰 무마 혐의' 조국 1심 징역 2년...법정구속은 안 해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3-02-03 14:42
4 2
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감찰 무마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
[단독]애플페이 전 카드사에 개방…현대카드 독점 계약 깨졌다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3-02-03 14:34
2 2
애플의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가 전 카드사 대상으로 국내에...
-
[속보] 법원 “조국, 아들 입시·온라인시험 업무방해 인정”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3-02-03 14:18
1 0
[속보] 법원 “조국, 아들 입시·온라인시험 업무방해 인정”
-
[속보] 조국 1심, 장학금 관련 뇌물수수 무죄…청탁금지법 유죄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3-02-03 14:19
0 1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1부(부장판사 마성영·김정곤·장용범)...
-
[속보] 법원, '자녀 입시비리' 조국 혐의 대부분 인정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3-02-03 14:15
5 5
[파이낸셜뉴스] [속보] 법원, '자녀 입시비리' 조국 혐의 대부분 인정
-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3-02-03 12:01
1 1
법원은 검찰이 연쇄 아동성범죄자 김근식(55)을 대상으로 성충동 약물치료(화학적...
디그롬 너무 유리라서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