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0억 거절' 신의 한 수 됐다... 양키스, 저지에 4500억 제시
2022-11-20 12:19:51 원문 2022-11-20 11:17 조회수 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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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30)가 2022시즌 전 뉴욕 양키스의 연장계약 제의를 거절한 선택은 신의 한 수가 됐다.
메이저리그 소식통이자 도미니카공화국 매체 데포르티보 Z 101의 기자인 헥터 고메즈는 20일(한국시간) "라몬 카르모나에 따르면 뉴욕 양키스는 저지에게 3억 3700만 달러(약 4526억 원)의 계약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의해 할 스타인브레너 양키스 구단주가 저지를 직접 만나 협상한 사실은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계약 규모가 나온 소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키스뿐 아니라 LA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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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억 ㄷㄷ
ㅁㅊ
개오버 아닌가
나이도 많아 부상도 잘 당해 흐음...
씹 오버페이 스멜
존망할듯 ㅋㅋ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ㅌㅌㅋ
팀도 알고 팬도 알고 지도 아는
그치만 저거 제시 안하면 캐시맨은 총맞겠죠
저 아이스크림 사줘요
4500억받으시니 하겐다즈로 ㄱ
푸홀스꼴날삘ㅋㅋㅋ
근데 2900억이나 4500억이나 너무만은돈이라 감각이업을듯한데 ㅇㅇ 다르게느껴지나
돈 먹고 누워야지 ~나이도 있고 올해 기 다 모아서 성적낸거다 ㄹㅇㅋㅋ 돈방석 앉고 누워야지 이제...
튼튼신에 이은 뉴욕의 심장 2호기가 될거 같은 스멜이..
그냥 저지 놔주고 캐시먼도 좀 물갈이 했으면 하네요.. 마침 제임스 클릭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