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큰 돈 번다" 입소문에 전국서 몰려…포항 피해자 두 번 운다

2022-09-08 17:34:46  원문 2022-09-08 16:41  조회수 5,712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316710

onews-image

8일 오후 1시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정문 앞. 견인차 수십 대가 자동차 경주를 하듯 굉음을 내며 8차선 도로를 질주했다. 침수 피해가 유독 컸던 포항 남구 인덕동 일대에 버려진 차량을 견인하기 위해서다.

대구에서 왔다는 한 견인차 운전자는 “보험사에 전화해도 견인차가 오지 않으니 개인적으로 연락이 많이 온다”며 “지금 도로 위에 방치된 차량이 전부 돈인 셈”이라고 말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가장 큰 침수 피해를 본 포항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수백 대의 견인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 침수차를 차지하기 위...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CU가고파(921002)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