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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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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드려요 23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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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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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여론이 좋을수가있네
지역인재전형 활성화시켜서 대학부터 분산시키면
뭐라도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대학하나만보고 서울>>지방 가는사람이 많을까요…
+ 지역인재채용 이런거하면 좀 나아지지않을까요
이미너무늦음 걍 부산 대구 대전급 인프라 존나내려도 사람들 안가려함 이미 서울에 너무많아서 속도는 늦출수있어도 비가역적 변화는 불가함
일단 부산경북/건국동국 입결변화에서 알수있음
비수도권 핵심산업 지원.... 지역균형개발 정책이 공격적으로 나왔으면함...
근데 수도권인구때문에 이게 어렵죠..우리나라는투표 국가라 국민들 민심 눈치봐야하니
혼자 짱구 굴려봐도 ㅗ르겠음..
이민이요
런할까요
적어도 자기 인생에서는 남일되는거니까요 ㅎㅎ
언어문제만 해결되면 바로 갈텐데 쉽지않네요
ㄹㅇ 이민이 답인듯
돔황챠~
최근 몇년간 지방 대기업 공장도 수도권으로 올려서
너무 암담해짐 ㅠ ㅠ
일자리가 문제임
ㅇㅇ
뾰족하게 대책을 세운 나라가 없으니 뭐 딱히 지금으로선 방도가 없죠
저출산은 노답인듯
그냥 자녀1명당 돈주는게 나을거같은데 쓸데없는 정책보다
대기업이 지방으로 가야함
세종대왕은 그래서 조선민중 강제이주시킴
정치권이 이 문제에 관심이 없는 게 큰거같음.. 나만 이거 국운이 달린 문제라고 생각하나.. 가슴수술하자는둥 농담따먹기할 상황이 아닌거같은데
통일
"각 지역 공기업 지역할당 80%"
지방을 좋게하는 식으로는 불가능하고 서울을 못하게 만드는 식으로는 가능할듯 ㅇㅇ
저출산은 뭔가 기업들의 꼰대스러움을 바꾸는게 중요할듯 경력단절이 안일어나도록 조치를 취한다는든지 남자들도 출산휴가를 적극적으로 주어야겠고 그리고 군대도 남녀 모두 훈련소는 보내고 직업군인을 양성해야할듯
군대로 인한 성별 갈등도 많이 일어나니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남녀가 서로의 힘듦을 겪어볼수있는 교육도 필수과정으로 필요할듯하구요
저출산은 사람들 의식을 고쳐야하는데 하도 상위 20% 아래는 능력 없다 이런 소리나 씨부리니까 다들 안하려고 하죠
보육의 기능의 상당수를 국가가 가져가야함
그리고 요즘은 애를 너무 최선을 다해 완벽하게 키우려고 해서 더더욱 안낳는 듯
그런 인식부터 바꿔야 할 듯..
또 젊은 사람들도 경제적으로 자리 잡으면 일찍 결혼하고 애도 낳음 그런거보면 걍 청년들 실업문제부터 해결하는게 해법임 ㅠ
지방 문제는 대기업 본사 및 공장들 지방 강제 이전 말고는 답이 없어보임ㅠㅠ
지역인재는 새로운 사람 유입보다는 거기서 나고 자란 청년들 눌러 앉게 하는 효과가 클 듯 사실 유출만 막아도 성공이지
수도이전하자 걍....
지방의 특정 도시 위주로 광역화 ex: 부울경
저출산은
걍 돈주면됨. 예전처럼 자식을 위해 부모가 희생하고 이런시대가 아니라 정신 사고 명분만으로는 힘듬.
걍 출산한 사람보다 혼자살고 출산안한사람이 훨씬 살기 힘들게 만들어 버리면됨.
결혼 안 한사람, 자식없는 사람 세금 엄청 떄리고. 자식낳은 사람 한테 둘이 맞벌이 하는 것보다 한명이 애낳고 자녀 키우는게 더 가계수입이 크게만 만들어주면 사람들이 힘들단 이유로 애를 안 낳을순 없을 듯.( 몸매망가진다. 애는 기생충아니냐 이딴 소리하는 것들 은 인간이아니므로 논외)
현재 1명도 안 낳는 현실에서 미혼자 싱글 애안낳는 가정 한테 돈좀 뜯어서 한명이라도 낳는 가정에 국민 50퍼 정도 급여만 달마다 제공해 줘도.. 출산늘어날듯. 어차피 니네들 나이들면 부양비용 오지게 될텐데. 거기에 그명목 조금 넣어도 티도 안날듯.
수도권 집중화는 사실 답이없음. 당장나만해도 경기도로만 가서 살아라해도 개싫은데.
본인은 강남에 몸담고 있으면서 누구한테는 저기 좋아 쩌어어기 가서살아 하면 누가 말을 듣겠음. 어쩔 수 없이 삼성 화성캠 같이 지방쪽으로 기업본사 지어서 그 근처 살게 할 수 밖에 없을듯.
수도권 집중화는 기업만 옮기면 답없음 그러면 기러기 부모들만 잔뜩 늘거임 당장봐도 한전본사있는 혁신도시 같은 곳 주말에는 완전히 유령도시임 일하는 사람들은 다 올라가니..
적어도 지방중심 도시 같은 곳을 중심으로 인프라 확장 안하면 가족들이 올 메리트가 전혀 없음 아무래도 가족을 움직일려면 기업+교육(학원가,대학교)등을 옮기는게 나을듯
저출산이야 해외 모델 참고하면 될거 같고
수도권 집중화는 어쩔수없는듯
수도이전
저출산으로 미래 인구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인구 집중화의 해결책을 지방 분산, 수도권 생활 범위 확장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과연 장기적으로 옳을까요. 오히려 일부 핵심 지역을 선정해서 초고밀도로 개발하는 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1. 그냥 방치
2. 외국인(이라지만 조선족, 동남아가 대부분)들 받아서 지방 거주시켜 인구 문제, 지방 소멸 문제 둘 다 해결
현실적으로 두 가지밖에 없다 생각
저출산은 이민하고 통일 말고는 답 없는듯
여성의 출산연령을 낮추면됨
ㄴㅇㄱ
근데 이게 걍맞음
지금은 넘 높긴 해요
남자나 여자나…세계에서 손꼽힐정도니까
그냥 해결이 불가능할듯... 의대 존경합니다.
광역시 집중 투자
사실 지방에 일자리가 없는게 젤 커요
서울 불바다되면 해결
제가 진짜 항상 하던 고민인데, 대학 수도권 집중은 다소 정부의 시장 개입의 요소가 있더라도 국립대를 제외한 모든 대학의 지원을 확 줄여야 할 것 같아요. 대학 지원금 끊어지면 자연스레 사립학교 등록금도 높아지고 웬만하면 비싼 사립대 대신 학교 수준 괜찮고 학비 저렴한 지방 거점 국립대를 선택하면서 다시 위상이 회복되겠죠? (연고대 같은 좋은 학교는 크게 타격 없겠지만요) 그에 따라 주변 대기업이 학생 유치를 위해 투자도 많이 하면서 지거국 위주로 지방 회복이 이뤄질 것 같아요. 이미 사람이 모여서 구축된 인프라를 사람이 먼저 이동하지 않는 이상은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사람을 이동시켜야 하는데, 대학이 좋은 방안이 될 거라고 생각하구요.
저출산은 치열하게 20년을 보낸 사람들이 이제 좀 숨돌리고 나를 돌아볼 시간에 아이에게 투자를 하고싶진 않다는 마음이 가장 큰 것 같아요. 이 문제는 공공육아로 해결 할 수 있다고 봐요. 여성들 군대 대신 공공육아 시설에 일정 시간 근무하게 하고, 공공육아 시설에서 기저귀, 아이 분유 다 해결하도록 지원해야죠.. 요즘은 여성들이 학벌이 높을수록 출산율이 높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돈이 없어도 시간이 없어도 아이는 클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할 것 같아요. 어릴때 정서 형성 과정에 부모의 역할이 필수적인 것 알지만,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별 수 없잖아요.
진짜 장난이 아니라 지방 살리기보다는 수도권 죽이기가 필요하다고 봄 ... 2개가 비슷한 개념인거 같지만 서울도 살기 좋고 비방도 나쁘지 않아진다고 누가 이사하겠음. 수도권을 살기 어렵게 만들어야함.
지방 토호세력들 축출하는게 먼저일듯 외국은 기업들 모셔오려고 발악을 하는데 한국에서는 기업들 삥 뜯을려고 혈안임
국장 없애던가 인서울 등록금 못올리는거 없애면 됨 그럼 연고서성한 등록금 바로 1년에 1500만원 되고 서울대도 800만원 될건데 그런데도 인서울 갈까? 지방대가지
물론 지방에서 대학 나온다고 거기서 눌러앉는다고 생각하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거긴 한데 암튼
이게 맞긴함
수도를 이전해야할 수도 있음
일정 규모 이상의 회사를 서울에 못 짓게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