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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물루스 [1125847]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2-07-14 01:16:24
조회수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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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서 오늘로 넘어오는 구간에 꿈을 꿨는데

(아 지금 12시 넘어서 아닌듯 암튼 걍 넘어가주세요)


유체이탈 꿈 꿨음 ㄷ



교통 사고 꿈인데 제가 타고 있는 차가

조수석에 운전대가 있는 

신기한 차였음 (일본이 그런걸로 아는데)


어디를 향해 가는데 (어디가는지는 모름)

무튼 운전하는 사람이 어떻게 되어버려서 (?)

그 옆에 앉은 사람이 운전을 대신하는 상황이었음


불현듯 제가 그 분한테 

저기 혹시 근데 운전하실줄 아세요 ? 이랬는데 

운전 할줄 모른다고 그래가지구

제가 뒤에서 어찌저찌 운전대 잡았는데 


(근데 저도 사실 운전하는 법 모름 필기만 합격함,, )


차 사고날뻔 한거 제가 핸들 꺾어서 

어떤 절벽으로 떨어짐.. 


아무튼 저 빼고 다 살았는데



사람들 목소리는 들리는데 의식은 있는 상태..

근데 살려달라고 마음속으로는 계속 생각하는데

표면상으로는 드러내지 못하는 상황


아무도 구하러 안 옴

도와달라고 나 안 죽었다고 계속 그렇게 되뇌이는데

사람들이 저 죽은줄 알았나봄 ㅋㅅㅂ



그렇게 점점 주변 소리가 희미해져가고 

종국엔 아예 아무소리도 안 들리게 되니까

제 영혼이 육체를 빠져 나오고 

제 육신이 죽어 있는걸 지켜보고 있는 상태가 됨..


나 진짜 죽었구나... 하고 이리저리 떠돌다가 

중간 과정은 기억 안나고 



갑자기 장례식장 같은 곳에서


무슨 멍석에 제 육체를 돌돌 말아서 

어디로 가져가더라구요 ;.;



근데 꿈 속에서도 

ㅁㅊ 무슨 멍석에..? 이런 생각 가짐 


아무튼 거기에 조문하러 온 사람들한테 

울먹거리면서 저 여깄어요..ㅠㅜ

이랬는데도 아무도 제 존재를 모르더라구요



사후세계 체험 함 섬뜩 ㅋ



무슨 꿈이 이럼 ㅋ..ㅋ;


암튼 요즘 가위 눌리고 별 짓 다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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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물루스 [112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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