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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슨소리하는지는 알거같은데 말을 너무 좆같게함
무슨 말을 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최고의선택? 뭐 이런단어가 좀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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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ㄹㅇ 먼소린진알겟는데
걍 아기가 부모없이 살아가는 삶이 너무 힘들걸 부모가 알아서 부모 딴에는 같이 데려갔다 이런느낌인듯
그냥 무슨심린지 알거같아서 안타깝다 이정도했으면 ㄱㅊ을텐데 그걸 자꾸 옳은행동처럼 말해서 커지는듯
최고의 선택이 ㄹㅇ...
차악이라고 하던가 아
프사귀엽네여
앞에 "사랑하는 딸"이라고 쓴게 극혐이네요..
그니까 전 그것도 대충 뭔느낌으로 말한지알겠음
내가 너무 아끼는 자식이 부모없이 이 세상을 살아가기엔 너무 험난하고 힘들걸 너무 잘 알기에 ~ 이런느낌인거같은데 뭔가 전달력이 많이부족한듯
워딩이 쌍욕나오게함
좆같이 해서 미안합니다만 ‘그들나름의’ 최선, 최고의 선택이라고 했음에도 읽고 싶은거만 읽으니 뭐 할 말은 없어요
ㅋㅋㅋㅋㅋㅅㅂ본인등판했노
ㅎㅇ ㅎㅎ
응원합니다전
저도 부모없이 혼자 초5가 살아가기에 세상은 너무 힘들다 ~ 라는 생각이긴함.. 초5부터 인생에서 절대적 자기 편이 없는거니까 그렇다고 데려간게 잘한 행동이냐? 그건 당연히 또 아닌데 그냥 그 사이 어딘가인듯 제 의견은..
저도 같은 의견이고 우리는 먼 제 3자이니 쉽게 말하지 말자는 것 뿐입니다 ㅎ
아니 근데 무슨말하고싶은진 알겠음 근데 한국+익명특성상 하나 물어뜯을거리생기니 타겟이 된 것도 있는듯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커뮤 많이 해봐서 아무렇지도 않아요
저였어도 죽이진 않았을거였음
온정주의쪽 같던데 발언이 너무 성급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