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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의 정답, 김지훈 [1367626]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6-06-05 18:25:03
조회수 14,283

영어 점수 터진 칭구들 모여 질문받음 + 자료 배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55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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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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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pdf


6모 잘 치루셨습니까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질문 받을게요. 


근데, 이전과 다른 질문 방식입니다. 서식을 드릴테니, 이 서식에 맞춰서 내용 적어주세요 ! 




1. 이번 시험 점수 :          /  평소 점수 : 


2. 시험의 난이도는 체감상 어땠는가?


3. 시간이 모자랐나요? 그렇다면 이유를 상세히 적어주세요


4. 시험지를 푼 순서는 어떻게 되었나요? 상세히 적어주세요


5. 비킬러(무관한 문장/심경/글의 목적 등)을 혹시 틀리셨나요? 틀리셨다면 틀린 이유를 적어주세요. 


6. 어떤 유형에서 시간을 많이 썼나요?


7. 시험을 본 소감 






그리고 6모에서 꼭 알아야 할 어휘 / 구문 뽑아뒀습니다 파일 받아가세요 ! 


쳐지지마시고, 이제부터 시작이여 화이팅! 질문 ㄱㄱ!


0 XDK (+10,000)

  1. 10,000

  • 킴류 · 290167 · 06/05 18:28 · MS 2009

    1. 이번 시험 점수 :   87     /  평소 점수 :  80후-90초


    2. 시험의 난이도는 체감상 어땠는가?
    빈칸4틀 순서1틀

    3. 시간이 모자랐나요? 그렇다면 이유를 상세히 적어주세요
    빈칸빼고 30분 남았는데 빈칸4개 풀고 당당하게 다틀렸습니다

    4. 시험지를 푼 순서는 어떻게 되었나요? 상세히 적어주세요
    듣기풀면서 1820 2528 어법무관요약 4345 +22 -> 212324 -> 304142 -> 순삽 -> 빈칸

    5. 비킬러(무관한 문장/심경/글의 목적 등)을 혹시 틀리셨나요? 틀리셨다면 틀린 이유를 적어주세요. 
    다맞았습니다

    6. 어떤 유형에서 시간을 많이 썼나요?
    빈칸은 전부, 빈칸 제외하면 37번 순서입니다

    7. 시험을 본 소감 
    빈칸 올킬은 충격이네요

  • 수능 영어의 정답, 김지훈 · 1367626 · 06/06 20:57 · MS 2024

    고생많았음 ㅎㅎ 친구는 빈칸 왜 틀렸는지 정확하게 분석을 해봐야할듯. 평소에도 빈칸 부분에서 변동폭이 크면 자세히 들여다봐야할 상황입니다. 고생 많았어요. 순서는 이제 킬러문제라고 봐야하겠습니다

  • 킴류 · 290167 · 06/06 21:29 · MS 2009

    변동이 심하다기보단 그냥 빈칸을 못합니다
    실제로 작년 9모 빈칸3틀 92점도 받은 전적이 있습니다.

  • 머나어츄 · 1459347 · 06/05 18:36 · MS 2026

    1. 82 평소는 아니고 4년전 영어 고정1
    2. 44번때문에 말림.. 그것외에도 전체적으로 빡빡함..
    3. 44번때문에 말림.. 그리고 해석은 되는데 먼말인지 모르겠는게 많았음 모자랐어요
    4. 18~30 31~40 2점 문제+40번, 43~45, 41~42, 31~40 3점 문제순
    5. 44번 ㅋㅋ 그리고 앞에 주제 한개틀림
    6. 30번, 44번...
    7. 영어를 평갸햐는 시험이 맞나싶을 정도로 글 내용이 난해함

  • 수능 영어의 정답, 김지훈 · 1367626 · 06/06 21:03 · MS 2024 (수정됨)

    4년 전 고정 1~2등급이었다는 건 기본기는 몸에 남아 있다는 뜻이고, 지금 82점은 실력이 너무 부족하다의 포인트는 아니고 시험지 운용능력이 떨어진겁니다. 결정적인 건 "해석은 되는데 먼말인지 모르겠다"는 문장이에요. 이게 진짜 문제입니다. 단어·문장은 풀리는데 글 전체의 방향(플/마, 소재가 어디로 가는지)을 못 잡으니 44번 같은 순서/연결 문제에서 말리고, 거기서 시간 빨려서 뒤가 빡빡해진 거죠. 비킬러 주제 하나 틀린 것도 같은 결입니다. 문장을 하나하나 정확히 읽으려다 글의 골격을 놓친 거예요.

    읽는 단위를 문장에서 문단·글 전체로 끌어올리는 훈련부터 합시다. 한 문장 붙잡고 "이게 무슨 뜻이지" 곱씹지 말고, 이 문장이 앞 내용에서 방향을 틀었는지(역접·전환) 이어가는지(반복·재진술)만 표시하면서 읽어보세요. 한 달은 비킬러 정확도부터 다시 올리고, 그다음 시간 운용 잡으면 원래 등급 금방 복구됩니다. 글 난해한 건 평가원 의도가 원래 그래요. 학문이 아니라 시험이라는 거 잊지말고여 ㅎㅎ

  • hanee · 1459173 · 06/05 18:38 · MS 2026

    1. 이번 시험 점수 : 87 / 평소 점수 : 88~90초

    2. 시험의 난이도는 체감상 어땠는가?
    확실히 어려웠다. 작수,3덮,3섶,3모 모두 88,89를 맞았는데, 이번꺼 문제가 제일 풀기 힘들었다.
    23 고민하다 틀리고, 34는 버리고 맨 마지막에 풀고 틀. 37번은 이해가 안되서 단어 보고 찍음. 39는 38에서 3번이 나와서 또 3번일것 같지가 않아서 5로 고치고 틀림. 40번은 요약문 해석을 반대로 해서 틀림

    3. 시간이 모자랐나요? 그렇다면 이유를 상세히 적어주세요
    시간이 모자르진 않았다..

    4. 시험지를 푼 순서는 어떻게 되었나요? 상세히 적어주세요
    듣기할때, 18~20, 25~29, 43~45 풀고, 22는 지문 반절정도 읽었습니다. 듣기 끝나고 22번 해결하고, 21부터 34까지 순서대로 풀고, 34가 안풀리길래 버리고 35,40,41,42 풀고 순서 삽입 순서대로 푼 다음에 어려웠던거 다시 풀었습니다.(34,37)

    5. 비킬러(무관한 문장/심경/글의 목적 등)을 혹시 틀리셨나요? 틀리셨다면 틀린 이유를 적어주세요.
    23번을 비킬러라 본다면, 1개 틀렸습니다.

    6. 어떤 유형에서 시간을 많이 썼나요?
    33,34에서 시간을 많이 쓰고, 순서 문제 중 36에서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7. 시험을 본 소감
    솔직히 3모 88점 맞고, 걍 공부하기 싫어서 유기하고 살다가, 5모에서 적당히 1 나와서 또 공부를 안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아깝게 2도 아니고, 걍 확실히 2여서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뭐를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지문을 많이 읽으면서 이해력을 늘리는 방향으로 해야할지, 스킬적인 측면으로 접근해야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 수능 영어의 정답, 김지훈 · 1367626 · 06/06 21:08 · MS 2024

    지문 많이 읽어서 이해력 늘리는 방향은, 아닙니다. 그쪽으로 가면 시간만 버려요. 지금 필요한 건 "왜 이 답인가"를 근거로 못 박는 훈련입니다. 39번처럼 답 고칠 때 번호 분포 보고 고치지 말고, 고치려면 본문 근거가 바뀌어야만 고치세요. 40번 요약문은 방향 먼저 잡고 빈칸 채우는 거고, 해석을 반대로 했다는 건 글의 방향성을 안 잡고 단어만 끼워맞췄다는 겁니다. 당분간은 새 지문 양치기 말고, 평가원 기출로 "내가 왜 이걸 골랐나" 근거 적으면서 복습하세요. 근거 적으며 푸는거 꾸준히 하면 1등급으로 돌아올 거라 봅니당.

  • hanee · 1459173 · 06/08 12:00 · MS 2026

    넵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 onlyhina · 1462718 · 06/05 18:58 · MS 2026

    1. 이번 시험 점수 : 95 (21,23 틀림) / 평소 점수 : 90-97

    2. 시험의 난이도는 체감상 어땠는가?
    3모보다 어려웠어요. 시간은 비슷하게 빡빡했는데 빈칸,순삽이 더 까다로웠고 21-23이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체감난도는 지금까지 푼 영어 중 가장 어려웠던 거 같아요.

    3. 시간이 모자랐나요? 그렇다면 이유를 상세히 적어주세요
    모자르다고 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31-40 남겨두고 정확히 30분 남았고, 빈칸+35 푸는데 15분, 36-40 남겨두고 15분 남았는데 마킹도 안 한 상태라 순서 두개는 둘 다 감으로 푼거같아요.

    4. 시험지를 푼 순서는 어떻게 되었나요? 상세히 적어주세요
    듣가 중 25-29,18-20,43-45 -> 41-42 -> 21-24 -> 30-40

    5. 비킬러(무관한 문장/심경/글의 목적 등)을 혹시 틀리셨나요? 틀리셨다면 틀린 이유를 적어주세요.
    23번에서 2번 선지의 size->life span 인과가 재시되지 않았다고 판단해서 4번 고르고 틀렸어요.
    30번에서 솔직히 지문 내용 이해가 거의 안 됐는대 운 좋게 맞은 거 같아요.. 아직도 정확히 이유는 잘 모르겠음

    6. 어떤 유형에서 시간을 많이 썼나요?
    21번 문제에서 2,3,4번 선지가 너무 비슷해보이고 지문을 아무리 읽어도 저 샛중에 판단이 안 돼서 촤소한 6분은 쓴거같아요.
    36-37 순삽 유형에서 대충 단락별로는 해석은 되는데, 다른 단락을 읽으면 읽은걸 까먹기도 하고, 어떻게 붙여야 될 지 명시적으로 안 보여서 제대로 못 풀고 ’대충 이러면 되지않을까‘느낌으로 푼 거 같아요.. 특히 시간 압박땜에 빨리 넘겨야된다 생각햐서 더 그랬을 수도 있을거같아요.
    34번은 지문의 문장 문장 자체가 너무 어렵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는데 전체적으로 뭘 말하려는 건지 모르겠고, 그래서 빈칸에 뭐가 들어가야 되는지도 모르겠어서 선지애서 2,3,4,5는 너무 아니다 하고 지워서 맞았네요..

    7. 시험을 본 소감
    솔직히 30,34,36,37은 자칫 잘못하면 틀린거라 생각해서 아직 안정 1등급은 아닌거같아요.. 확실하게 1을 노리고 싶어요..!

  • 수능 영어의 정답, 김지훈 · 1367626 · 06/06 21:13 · MS 2024

    95점에 평소 90~97이면 윗급은 분명한데, 본인이 짚었듯 "운 좋게 맞은 것들"이 안정 1등급을 막고 있는 거예요. 핵심 증상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21·23 같은 추론·선지 판단에서 근거 없이 선지끼리 비교하다 6분씩 태운 것. 21에서 2·3·4가 비슷해 보였다는 건 주제(글의 방향)를 명확하게 안잡았다고 보여집니다. 다른 하나는 순삽 36~37에서 "단락은 해석되는데 어떻게 붙일지 명시적으로 안 보인다"는 부분인데, 이게 진짜 약점입니다. 순서·삽입은 내용 이해로 푸는 게 아니라 지시사·대명사·연결사·재진술 같은 단서로 자리 찾는 건데, 이번 시험은 .. 뚜렷하게 보이진 않았어요. 9월을 보기도 해야하고, 변화한 패턴을 학습하기도 해야합니다. 지금 푸는 방식이 대체로 해석 자체에만 기대니까 시간 압박 오면 감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순삽부터 잡읍시다. 단락 내용을 외우려 들지 말고, 각 선택지 첫 문장에서 소재가 새로 나오는지(이러면 첫 단락 아님) 아니면 앞을 받는 단서(지시사·대명사·관사·연결사)가 있는지만 체크하세요. 두 개만 확실히 묶이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풀립니다. "다른 단락 읽으면 까먹는다"는 건 전체를 통으로 이해하려 해서 그래요. 핵심 정보는 반복입니다. 절대 잊지마세요. 빈칸(34)은 방향부터 잡고, 그 방향에 맞는 선지만 남기는 식으로. 21·23 같은 선지 비교는 선지끼리 보지 말고 항상 주제로 돌아가서 자르세요. 30번처럼 이유 모르고 맞은 건 반드시 다시 펴서 "왜 이게 답인가" 근거를 채워 넣으세요.

    지금 현상으로 보면 상황이나 시험에 따라 점수 변동폭이 꽤 클 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 수학 95점 · 1322225 · 06/05 19:01 · MS 2024

    1. 이번 시험 점수 : 100 / 평소 점수 : 100

    2. 시험의 난이도는 체감상 어땠는가?
    평소보다 어려웠습니다. (체감상 작수 집모보다 약간 쉬운 정도)

    3. 시간이 모자랐나요? 그렇다면 이유를 상세히 적어주세요
    모자르진 않았지만(55분 소요) 평소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4. 시험지를 푼 순서는 어떻게 되었나요? 상세히 적어주세요
    듣기 직전 27 28 -> 듣기 중 26 25 18 19 20 29 22 -> 순서대로

    5. 비킬러(무관한 문장/심경/글의 목적 등)을 혹시 틀리셨나요? 틀리셨다면 틀린 이유를 적어주세요.
    다맞았습니다.

    6. 어떤 유형에서 시간을 많이 썼나요? 34번

    7. 시험을 본 소감
    올해는 쉬울 줄 알았는데 충격이네요

  • 개뤃 · 1393214 · 06/06 09:54 · MS 2025

    와님아어케햇어요진짜대단하시다

  • 수학 95점 · 1322225 · 06/06 11:01 · MS 2024 (수정됨)

    대신 국어 옳은것 옳지않은것 실수 많이 해서 88...

  • 익로 · 1464229 · 06/06 14:02 · MS 2026

    "영어 점수 터진 칭구들 모여"

  • 수능 영어의 정답, 김지훈 · 1367626 · 06/06 21:13 · MS 2024

    안쉬울 것. 아주 잘했네요 ㅎㅎㅎ박수 ~ ~

  • 큐큐큐큨 · 1305712 · 06/05 19:23 · MS 2024

    1. 이번 시험 점수 :   75       /  평소 점수 : 70~74

    2. 시험의 난이도는 체감상 어땠는가?
    많이 어렵다고 느끼진 않았는데 단어와 해석막히는게 꽤 많았습니다

    3. 시간이 모자랐나요? 그렇다면 이유를 상세히 적어주세요
    네 21번하고 31~34 다 못풀었습니다

    4. 시험지를 푼 순서는 어떻게 되었나요? 상세히 적어주세요
    듣기때 25~28번, 18~20번 풀고나서 30번, 41~45번,
    22~24번, 35~40 쓴 순서대로 풀었습니다

    5. 비킬러(무관한 문장/심경/글의 목적 등)을 혹시 틀리셨나요? 틀리셨다면 틀린 이유를 적어주세요.
    23번,30번 틀렸습니다 둘다 해석이 막히거나 해석이 잘 안되서 뭉개서 해석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이해도 잘안됬었습니다

    6. 어떤 유형에서 시간을 많이 썼나요?
    쉽든 어렵든 전체적으로 시간쓰는건 모든 문제가 비슷하고 느린거같습니다

    7. 시험을 본 소감
    긴문장이거나 좀 복잡한 문장있으면 해석이 막혀버리니까 글이 이해가 안되버립니다..
    게다가 제가 20~24번 해석이 정확히 안되고 그냥대충 읽다가 막줄?부분에서 포인트잡고 감으로 때려맞추고있는데 풀때마다 어떻게 정답률이 높은지 모르겠습미다..
    또 40,41번도 무조건 마찬가지입니다..
    목표가 꼭 2등급인데 어떻게 공부할지 막막하네여..

  • 수능 영어의 정답, 김지훈 · 1367626 · 06/06 21:17 · MS 2024

    75에 평소 70초반이면 스킬 문제가 아니고 문장이 안 읽혀서 막히는 거지. 본인이 직접 썼잖아, 긴 문장 복잡한 문장 나오면 막혀버리고 그러니까 글이 통째로 안 들어온다고. 23번 30번 틀린 것도 결국 해석 뭉개고 넘어간 거고. 시간이 전체적으로 다 느린 것도 한 문장 읽는 속도가 아직 안 붙어서 그래.
    그러니까 지금 순서니 빈칸이니 스킬 파면 안 돼. 그거 얹어봤자 문장이 안 읽히면 그냥 무너져.

    구문부터 잡자. 긴 문장 나오면 주어 동사부터 찾고, 동사 기준으로 끊어 읽는 연습. 하루에 긴 문장 다섯 개씩, 끊어서 직독직해 하고 다시 매끄럽게 다듬어봐. 한 달만 해봐, 확 달라져.
    그리고 하나만 짚을게. "감으로 때려맞추는데 정답률은 높다" 이거 절대 좋은 거 아님..... 운으로 버틴 거라 시험 어려워지면 바로 무너져. 막줄에서 포인트 잡지 말고, 글 첫 두 문장에서 소재랑 방향부터 잡고 들어가는 연습하시길.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하자!! 응원한다 화이팅!

  • kiy · 1431871 · 06/05 20:08 · MS 2025

    1. 이번 시험 점수 : 78 / 평소 점수 : 93~95



    2. 시험의 난이도는 체감상 어땠는가?
    여태 푼 영어 모의고사 중에서 제일 어려웠어요. 듣기 풀면서 원래 18~28, 43~45 까지 푸는 편인데 이번에 21~24에서 독해가 좀 안 풀리고 무슨 말을 하려는 지 모르겠어서 듣기에서 말렸습니다... 그대로 벙쪄서 멍 때리고 지문 대강 읽다보니 20분 남아서 멘탈 터져서 아무것도 읽히지 않았어요 ㅜ 그래서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3. 시간이 모자랐나요? 그렇다면 이유를 상세히 적어주세요
    망했다 싶어서 이제 안 하고 싶다.. 라는 생각 하며 멍 때렸습니다 그래서 30번대 진입했는데 20분 남짓 했습니다 ㅠ


    4. 시험지를 푼 순서는 어떻게 되었나요? 상세히 적어주세요
    < 이제 문제지를 넘~할 때부터 듣기 1번 나오기 전까지 25.26.27.28 풂 / 듣기 1페이지 왼쪽 풀면서 23, 24 풂 / 듣기 1페이지 오른쪽 풀면서 21, 22 풂 / 2페이지 듣기 풀 때 18~20, 1617 두 번 들려줄 때 43~45 풂 > 원래 이렇게 진행했었는데 이번에는 22, 24 을 못 풀어서 밀리고 밀렸더니 듣기 풀면서 28번까지 밖에 못 풀었어요 ㅠ 그 뒤로는 그냥 순서대로 했어요


    5. 비킬러(무관한 문장/심경/글의 목적 등)을 혹시 틀리셨나요? 틀리셨다면 틀린 이유를 적어주세요.
    듣기에서 6번, 13번 틀렸습니다 ㅜ


    6. 어떤 유형에서 시간을 많이 썼나요?
    앞에 22~23번이랑 뒤에 문단배열이요 ㅜㅜ


    7. 시험을 본 소감
    영어는 대충 봐도 항상 1등급이었는데 갑자기 3등급이라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영어 공부를 너무 등한시했나 싶기도 하고 이게 원래 내 실력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 수능 영어의 정답, 김지훈 · 1367626 · 06/06 21:20 · MS 2024

    이건 실력이 3등급으로 떨어진 게 절대 아님. 93~95 찍던 애가 하루아침에 진짜 3등급 되는 일은 없어. 댓글 읽어보면 원인이 너무 선명해. 21~24에서 한 번 막혔고, 거기서 "망했다, 안 하고 싶다" 하면서 멍 때린 게 진짜 이유. 독해가 안 풀린 게 아니라 멘탈이 무너져서 그 뒤로 글이 안 읽힌 거지. 20분 멍 때리고 30번대 진입했으면 그 시험은 실력이 아니라 멘탈로 날린 거야.
    그러니까 공부 방향을 갈아엎을 필요 없어. 등한시해서 그런 거 아니야. 진짜 손봐야 할 건 딱 하나, 막혔을 때 빠져나오는 방법. 21~24 어디서 안 풀리면 거기 붙잡고 늘어지지 말고 별표 치고 바로 넘겨. 듣기 끝나고 머리 식은 다음에 다시 보면 풀려. 한 문제에서 막혔다고 시험 전체를 놓는 습관, 이게 이유거든.

    그리고 푼 순서. 듣기 중에 독해 끼워 푸는 방식 자체는 좋은데, 이번처럼 거기서 막히면 그대로 도미노로 무너지잖아. 그러니까 듣기 타이밍에 푸는 독해는 무조건 쉬운 거(18~20, 25~28)만 건드리고, 21~24처럼 묵직한 추론은 듣기 끝난 뒤로 미뤄. 안 풀리는 문제 하나가 듣기까지 잡아먹게 두면 절대안됨.
    이번 건 그냥 사고 한 번 난 거야. 다음 시험 때 막혀도 안 무너지는 연습만 하면 원래 자리로 금방 돌아와.

    본인 성향이 하나 해결 안되면 못넘어가는 성향이면 메타인지 잘해서 시험 운용전략 짜보기를 바람 ㅎㅎ 응원함 화이팅!

  • kiy · 1431871 · 06/07 14:30 · MS 2025

    ㅜㅜ 감사해요 ㅜㅜㅜ !!,

  • 별빛구름 · 1272790 · 06/05 21:32 · MS 2023

    1. 이번 83 / 평소 95 플마 2점
    2. 체감상 3모보다 훨씬 어려웠고 집에서 푼 작수(현장x)보다도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3. 모자라진 않았습니다
    4. 듣기 풀때 18-20 25-30 이후 순서대로
    5. 틀리지 않았습니다
    6. 빈칸과 순서삽입
    7. 사설포함 처음으로 나온 2등급이라 얼얼합니다… 영어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수능 영어의 정답, 김지훈 · 1367626 · 06/06 21:23 · MS 2024

    사설까지 통틀어 처음 2등급이라 얼얼한 거 이해함. 근데 83 한 번 떴다고 실력 의심할 일 전혀 아님. 비킬러 안 틀렸지, 시간 안 모자랐지,기본기 멀쩡하다는 증거임.
    문제는 딱 하나로 모임. 빈칸이랑 순서삽입. 곰곰이 생각해봐. 평소엔 이게 다 맞았는데 이번엔 왜 흔들렸을까? 지문이 어려웠으니까. 근데 여기서 진짜 약점이 드러난 거임. 지금 빈칸·순삽을 "내용 이해해서" 푸는 사람임. 쉬운 지문일 땐 이해가 빨리 되니까 그게 통했던 거고, 이번처럼 까다로워지니까 이해가 안 되면서 같이 무너진 거임.

    할 거 명확함. 평가원 기출에서 빈칸·순삽만 따로 뽑아서, 풀 때마다 "이 자리를 무슨 단서로 잡았는지" 한 줄씩 적어봐. 근거대며 푸는 연습을 하라는 거임.
    내용 이해로 푼 건 다 틀린 풀이라고 생각하고. 이 습관 붙이면 어려운 지문 와도 안 흔들림. 이번 83은 그냥 어려운 지문에 약점 한 번 들킨 거지 실력 떨어진 거 아님. 공부는 더해야하는게 맞음 ㅎㅎ 화이팅!

  • Ihatemackerel · 1460370 · 06/05 21:55 · MS 2026

    1. 이번 시험 점수 : 79         /  평소 점수 : 95+-2

    2. 시험의 난이도는 체감상 어땠는가?
    재수생인데 4년 동안 본 시험 중에 체감 가장 힘들엇어요

    근데 굉장히 어려웠다는 게 여론으로 보입니다만…저녁에 다시 풀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평이한 시험은 절대 아니지만 작수에 비해선 난이도 조절이 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3. 시간이 모자랐나요? 그렇다면 이유를 상세히 적어주세요
    영어는 유기해서 감이 아예 떨어졌는데 심지어 졸기까지 해서…

    4. 시험지를 푼 순서는 어떻게 되었나요? 상세히 적어주세요
    듣기하면서 순서대로 30번까지 / 이후에도 순서대로

    5. 비킬러(무관한 문장/심경/글의 목적 등)을 혹시 틀리셨나요? 틀리셨다면 틀린 이유를 적어주세요. 
    비킬러를 틀리진 않았는데, 뒤를 다 틀려성요

    6. 어떤 유형에서 시간을 많이 썼나요?
    34번부터 졸면서 풀다가 정신차리니까 15분 남았더라고요 그때부터 34-45 스피드런…그 중에선 37번이 가장 오래 걸렸던 것 같습니다

    7. 시험을 본 소감 
    나름 3년 내내, 그리고 작수까지도 1 받앗어서 영어는 믿고 유기했는데, 역시 뭐든 안 하면 감이 떨어진다는 걸 체감햇습니다

  • 수능 영어의 정답, 김지훈 · 1367626 · 06/06 21:26 · MS 2024

    친구야, 이건 진단할 것도 없이 본인이 답을 다 적어놨음. 시험 중에 졸았잖아. 34번부터 졸다가 정신 차리니 15분 남아서 34~45를 스피드런 했다고. 그러면 79는 실력 점수가 아니라 자서 그런거임.
    3년 내내, 작수까지 1 받던 애가 갑자기 79 될 리가 없음. 비킬러 하나도 안 틀렸다는 게 그 증거고. 뒤를 다 틀린 건 어려워서가 아니라 졸다 깨서 후반부를 제대로 안 풀어서 그런 거임.
    하나 아이러니한건 체감상 가장 힘들었다고 하는데, 졸았다는 게 의아하긴 함..
    이젠 이 시험이 유기해도 될 시험이라고 보여지지 않음. 몇년째 이미 평가원은 증명하고 있었음.
    언어계열의 시험이니 감 안잃도록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너무 중요!

  • 올해12장의학종을쓸사람 · 1275889 · 06/05 23:16 · MS 2023

    1. 이번 시험 점수 :  70       /  평소 점수 :  70점대 초중반


    2. 시험의 난이도는 체감상 어땠는가?
    많이 빡빡했던 것 같습니다

    3. 시간이 모자랐나요? 그렇다면 이유를 상세히 적어주세요
    평소에도 기본적인 독해 속도가 느린 게 고질병인데 지문 구성이 어려우니까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4. 시험지를 푼 순서는 어떻게 되었나요? 상세히 적어주세요
    듣기&[4페이지 -> 문법 -> 43-45]
    18-24
    41-42
    40
    30
    31
    32
    (대충 이쯤에서 시간이 10분 남아서 35,36,38 날림으로 풀고 나머지는 5번으로 찍음)

    5. 비킬러(무관한 문장/심경/글의 목적 등)을 혹시 틀리셨나요? 틀리셨다면 틀린 이유를 적어주세요. 
    듣기 15번을 틀렸습니다. flyer라는 단어를 공구 플라이어로 알아들어서 갑자기 상황 이해가 전부 꼬이며 머릿속이 먹통이 되었습니다.
    무관한 문장은 시간 관리 문제로 지문 자체를 사실상 읽지 못하고 날림으로만 풀다가 틀렸습니다.

    6. 어떤 유형에서 시간을 많이 썼나요?
    41-42 장문독해, 30 어휘추론

    7. 시험을 본 소감
    시험 외에 천천히 잡고 풀면 타율이 나쁘진 않은데 시험장만 가면 정작 빈순삽은 제대로 읽어보지도 못하는 게 반 정도인데 이번에 유독 그 정도가 심해서 빈순삽 중 제대로 읽은 건 두 지문정도밖에 없었습니다.
    항상 이번에는 달라지지 않을까 하고 최선을 다하지만 결과가 변하지 않는 게 너무 아쉽네요

  • 수능 영어의 정답, 김지훈 · 1367626 · 06/06 21:28 · MS 2024 (수정됨)

    소감 마지막 줄이 제일 마음에 걸리네. 매번 최선을 다하는데 결과가 안 변한다고. 근데 네 글 보면 왜 안 변하는지 이유가 분명함. 손대는 데가 틀린 거임.
    네 진짜 문제는 빈순삽 실력이 아니라 독해 속도임. 본인이 정확히 짚었잖아. 평소에도 독해 속도가 느린 게 고질병이고, 집에서 천천히 풀면 타율 나쁘지 않다고. 이 말은 곧 푸는 법은 아는데 시험장 속도 안에서 그걸 못 쓴다는 거임. 그러니까 매번 빈순삽 스킬을 더 파봐야 결과가 안 변하는 거임. 속도가 안 받쳐주니까 시험장에서 빈순삽까지 도달을 못 하고, 도달해도 두 지문밖에 못 읽는 거지.
    그러면 손댈 데는 딱 하나, 문장 읽는 속도임. 빈순삽 문제 더 풀지 말고, 당분간은 구문 끊어 읽고 생각하는 훈련에 시간을 몰아넣어. 긴 문장 주어 동사 빨리 잡고 끊어 읽는 거. 같은 지문을 시간 재고 두세 번 반복해서 읽는 속도를 강제로 끌어올리는 식으로. 느린 사람은 새 지문 많이 푸는 것보다 같은 지문 반복이 속도를 더 빨리 올려줌. 믿고 해보길! ㅎㅎ

  • 강민웅의기출분석 · 1352999 · 06/05 23:39 · MS 2024

    1. 이번 시험 점수 : 87 / 평소 점수 : 90-93



    2. 시험의 난이도는 체감상 어땠는가?



    3. 시간이 모자랐나요? 그렇다면 이유를 상세히 적어주세요

    모자라지는 않았어요 순수 실력 부족

    4. 시험지를 푼 순서는 어떻게 되었나요? 상세히 적어주세요

    듣기 하면서 43,44,45, 25-28, 18-20, 29 하고 21-24, 35-40, 30-34

    5. 비킬러(무관한 문장/심경/글의 목적 등)을 혹시 틀리셨나요? 틀리셨다면 틀린 이유를 적어주세요.

    아니요 안 틀렸어요

    6. 어떤 유형에서 시간을 많이 썼나요?

    빈칸에서 많이 썼는데(4문제에 한 18-19분?) 3개 틀렸어요

    7. 시험을 본 소감

    ㅠㅠ넘어려웠는데 더 잘 준비해서 9월엔 잘 해야겠어요

  • 수능 영어의 정답, 김지훈 · 1367626 · 06/06 21:30 · MS 2024

    점수 깎아먹은 거 딱 한 군데로 모임. 빈칸 4문제에 18~19분 쓰고 3개 틀린 거. 여기가 전부임. 나머지 다 멀쩡하고 빈칸 하나에서 시간이랑 점수가 동시에 샌 거임.
    빈칸 4개에 19분이면 한 문제에 5분 가까이 쓴 거잖아. 이건 푸는 법이 안 잡혀서 지문 붙잡고 헤맨 거임. 빈칸은 지문 다 이해하고 빈 자리에 맞는 말 찾는 게임이 아님. 글의 방향부터 잡고, 그 방향이랑 안 맞는 선지부터 쳐내는 거임. 방향만 잡히면 선지 다섯 개 중에 두세 개는 읽자마자 날아가. 너는 지금 다섯 개를 다 정독하면서 비교하니까 시간도 터지고 헷갈려서 틀리는 거고.
    그러니까 9월까지 빈칸을 좀 파보자. 평가원 기출 빈칸 모아서, 지문 첫 두세 문장에서 방향 먼저 잡는 연습. 그리고 선지 고를 때 "이게 맞다"가 아니라 "이건 방향이 반대라 아웃" 식으로 소거부터 하는 습관. 한 문제 3분 안에 끊는 거 목표로 시간 재면서.
    빈칸만 정리되면 90-93 도로 올라올거라 봄.

  • early_bird · 1295437 · 06/06 00:12 · MS 2024 (수정됨)

    1. 이번 시험 점수: 89 / 평소 점수 : 93~97

    2. 시험의 난이도는 체감상 어땠는가?
    작년 수능보단 약간 아래, 작년 9평보단 약간 위

    3. 시간이 모자랐나요?
    21-24가 평이해서 시간은 넉넉했던 것 같습니다.

    4. 시험지를 푼 순서는 어떻게 되었나요? 상세히 적어주세요
    듣기 하면서 43,44,45, 25-28, 18-20, 29 하고 번호 순서대로 쭉 풀었어요.

    5. 비킬러(무관한 문장/심경/글의 목적 등)을 혹시 틀리셨나요? 틀리셨다면 틀린 이유를 적어주세요

    42번 틀렸습니다.
    빈칸에서 탈탈 털리고 순서도 어려우니까 글이 안 읽혔어요 작수 ptsd..

    6. 어떤 유형에서 시간을 많이 썼나요?

    빈칸에서 문제당 거의 3분보다 더 쓴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정답률 25% ㅋㅋㅋ

    7. 시험을 본 소감

    영어 농가도 먹고 살아야쥬.. 영어 선생님들이 좋아하실 것 같네요
    수능이 이것보단 쉽기를 바랄 뿐입니다. 빈칸 난이도가 일정 이상으로 나오면 걍 못 맞히겠네요

  • 수능 영어의 정답, 김지훈 · 1367626 · 06/07 13:44 · MS 2024

    친구한테는 두 갈래로 얘기하겠음. 빈칸 자체는 다른 애들한테 하는 방향 잡고 반대 선지 쳐내라는 그 얘기 알 거라 봄. 다만 고난도 빈칸만 모아서, 지문 이해가 30%밖에 안 된 상태에서도 방향만으로 선지 두 개까지 좁히는 훈련을 일부러 해보면 아주 좋을 것 같음. 이해 안 되는 상태에서 푸는 연습을 해야 어려운 빈칸이 안 무서워짐.

    그리고 두 번째가 너한테 더 중요한데, 한 문제 안 풀릴 때 끊고 넘어가는 기준을 정해놓자. 빈칸 한 문제 3분 넘어가면 별표 치고 무조건 다음으로. 안 풀렸다는 생각을 갖고 들어가니까 순서도 42번도 같이 망가진 거임. 안 풀린 문제는 거기 두고 가는 거, 어느정도 잘 하는 친구들이 꼭 해야하는 기술 중 하나. 이거만 잘 연습해도 1등급 문제 없을거라 봄 ㅎㅎ

  • early_bird · 1295437 · 06/07 15:40 · MS 2024

  • 뒷방늙은이 · 1252225 · 06/06 02:07 · MS 2023

    1. 이번 시험 점수 : 89 / 평소 점수 : 93~96



    2. 시험의 난이도는 체감상 어땠는가?
    - 생각보다 빡빡하다고 느껴졌습니다.


    3. 시간이 모자랐나요? 그렇다면 이유를 상세히 적어주세요
    - 빈칸 제외 20분이 남았지만, 시간 내에 빈칸을 완전히 풀지 못했고 풀어낸 문제에서도 오답이 나왔습니다.


    4. 시험지를 푼 순서는 어떻게 되었나요? 상세히 적어주세요
    - 듣기 중 18~20 -> 22 -> 25~28 -> 29 -> 43~45번 풀고
    듣기 종료 후 41~42 -> 21~24 -> 30 -> 35~40 -> 31~34 순으로 풀었습니다.


    5. 비킬러(무관한 문장/심경/글의 목적 등)을 혹시 틀리셨나요? 틀리셨다면 틀린 이유를 적어주세요.
    - 40번(요약)을 틀렸습니다. 선지의 긍/부정을 착오하여 잘못 대입하였습니다.


    6. 어떤 유형에서 시간을 많이 썼나요?
    - 은근히 간접쓰기 유형(36~39번)에서 시간이 나갔습니다. 이때따라 유독 지문간의 연결 근거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7. 시험을 본 소감
    - 제가 지금까지 해온게 잘못되었나 싶은 시험이었습니다. 공부의 방향성을 다시 제고해볼 기회를 준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꺾이지 않고 일단 나아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 수능 영어의 정답, 김지훈 · 1367626 · 06/07 13:50 · MS 2024

    점수를 보니 너무 낙담하지 않아도 되고, 친구는 여름시즌에 빈칸 추론을 엄청 열심히해야겠다고 느껴짐. 그리고 순서삽입인 간접쓰기 역시나 요즘 유형으로 연습해야하고. 빈칸을 어떻게 푸느냐의 방법이 앞으로의 고득점을 결정할 타입이라 빈칸 파트를 몰입해서 정리하는 것을 추천! 그리고 감 안잃도록 꾸준하게 실모 한달에 2개정도는 풀고 정답근거와 오답근거 명확하게 명시하는 연습 하시길

  • 개뤃 · 1393214 · 06/06 09:53 · MS 2025 (수정됨)

    1. 이번 시험 점수 : 84 / 평소 점수 : 82-87 (작수 현장 83)

    2. 시험의 난이도는 체감상 어땠는가?
    쉬운 것 같앗음(근데 개만ㄹ이 틀렷네요)

    3. 시간이 모자랐나요? 그렇다면 이유를 상세히 적어주세요
    네. 중간에 풀다가 집중력이 흐트러졋어요 뇌로 안읽고 눈으로 훑고 잇는 나를 발견햇음..+ 안플리는 문제를 좀 붙들고 잇엇음(37)

    4. 시험지를 푼 순서는 어떻게 되었나요? 상세히 적어주세요
    듣기할때 18-20, 25-28, 29, 43-45 풀고 듣기 끝나고 나선 40, 21-24, 36, 35, 31-34, 30, 38-39, 37, 41-42 순으로 풀엇어요 물론 다 풀고 넘어간건 아니고 중간에 풀다가 막혓던 34, 37, 39는 41-42까지 보고, 마킹하고 나서 다시 뵈서 답 골랏습니다

    5. 비킬러(무관한 문장/심경/글의 목적 등)을 혹시 틀리셨나요? 틀리셨다면 틀린 이유를 적어주세요.
    23, 31, 32, 34, 36, 37, 40 틀렷어요 여기도 비킬러가 잇을까요?

    6. 어떤 유형에서 시간을 많이 썼나요?
    37번이랑 40번, 빈칸,,? 37번은 뭔가 배열에 힌트가 될만한 부분이 보이지 않앗고 40번은 요약문 읽을때부터 잘 느낌이 안왓고(무슨 단어가 들어가야할지 ㄴ,낌이 안왓음 요약문 해석이 잘 안됏던거같음) 빈칸은 34번 읽는데 붕 뜨고 이해도 잘안되고 답도 뭘골라야할지 모르겟는…. (분명 잘 읽고 풀엇다고 생각한 31, 32도 틀렷어요ㅜㅜ)

    7. 시험을 본 소감
    피곤하다. 아는 단어가 더 많다면 훨씬 편햇을거같다. 영어공부를 좀 더 해야겟다

  • 수능 영어의 정답, 김지훈 · 1367626 · 06/07 13:56 · MS 2024

    영어 공부를 하지 않다가 기존에 갖고 있던 피지컬을 끌어서 쓴 느낌의 내용이라고 보여짐. 요즘 영어는 대충해서 절대 잘 볼 수가 없음.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반드시 공부 해줘야함.. 23/40은 비킬러라고 보여지고, 사실 31도 킬러라고 하기엔 다소 어려움..

    시간 많이 쓴 부분들 보니 전체적으로 한 번 정리를 하실 필요는 있어보임 ㅎㅎ
    여름에는 좀 더 투자해서 단어도 그렇고 유형별 정리법을 체계화하기를 권함!

  • 투사탐으로 고전전 가기 · 1285655 · 06/06 10:06 · MS 2023

    1. 이번 시험 점수 : 71 / 평소 점수 : 81~90

    2. 시험의 난이도는 체감상 어땠는가?
    역대급으로 헬게이트 수준으로 작년 수능보다도 매우 어려웠음

    3. 시간이 모자랐나요? 그렇다면 이유를 상세히 적어주세요
    빈칸 순서 풀때 답이 하나도 안 보여서 멘탈이 터져버렸고 결국 몇 문제 찍었네요

    4. 시험지를 푼 순서는 어떻게 되었나요? 상세히 적어주세요
    듣기평가때 18~20 22 25~29 43~45풀고 그 이후 순차적으로 40 35 36~39 31~34 21 23 24 순으로 풀고 30번 찍었어요

    5. 비킬러(무관한 문장/심경/글의 목적 등)을 혹시 틀리셨나요? 틀리셨다면 틀린 이유를 적어주세요.
    빈칸과 순서를 처음으로 다 틀려버렸네요.. 21번, 듣기 6번, 44번도 틀려버리고..

    6. 어떤 유형에서 시간을 많이 썼나요?
    순서를 지문을 읽고도 답이 하나도 안 보여서 멘붕온채로 순서에서 시간을 가장 많이 썼네요

    7. 시험을 본 소감
    영어 유기하지 말아야겠다.. 이번에 재수하는데 무조건 올해안에 가야 함

  • 수능 영어의 정답, 김지훈 · 1367626 · 06/07 13:58 · MS 2024

    구문부터 독해까지 그리고 전체 유형접근법들을 8월 전까지 총정리하기를 바람.
    지금 그리고 비킬러 틀린 문항들 보니 감을 많이 잃은 것 같음. 절대 틀리면 안되는 문항들을 틀려서 점수를 많이 깎아먹었음. 비킬러를 6월에는 한 번 다지고 시작하기를 추천!

  • 바나메타 · 1464472 · 06/06 10:11 · MS 2026

    1. 이번 시험 점수 :   78    /  평소 점수 :  80후~96


    2. 시험의 난이도는 체감상 어땠는가?
    5모보다 훨씬 어렵다고 느낌
    작수를 집에서 풀었을 때랑 체감 난이도 비슷(점수는 6모가 더 낮게 나옴)

    3. 시간이 모자랐나요? 그렇다면 이유를 상세히 적어주세요
    시간이 모자라서 찍거나 대충 본 문제는 없는데 순서 배열이랑 31번~ 34번에서 헬게이트 열려서 멘탈 나감

    4. 시험지를 푼 순서는 어떻게 되었나요? 상세히 적어주세요
    듣기풀면서 18~20\25~29\43~45까지 풀고 (해당 문제들은 다 맞음) 듣기 끝난 후 21번부터 쭉 남은 문제들 차례대로 풀었어요 다 풀고 나서 약 7분 가량 남았고 32번과 34번이 너무 헷갈렸어서 다시 가서 봄

    5. 비킬러(무관한 문장/심경/글의 목적 등)을 혹시 틀리셨나요? 틀리셨다면 틀린 이유를 적어주세요
    40번42번을 틀렸는데 5모(96)에 자만해서 영어에 상대적으로 시간을 투자 못 한것도 있고... 단어를 안 외운 탓 인거 같은데 40번 해당 유형이 평소에 좀 취약하고 영어로 된 장문의 글을 읽는데 약점이 있는거 같기도 해요..

    6. 어떤 유형에서 시간을 많이 썼나요?
    31번~ 34번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썼고 쓴 시간에 비해 답이 확신이 안 드니까 뒷문제도 잘 안 보이고 좀 당황스러웠어요...평소에 순서가 좀 강한 편이고 삽입 유형을 정말 못 하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36 37둘다 틀리고 오히려 38 39는 풀때도 별 어려움 못느끼고 지나갔던거 같아요

    7. 시험을 본 소감 
    첫 평가원 모의고사인데 ... 좀 믿었다 싶었던 과목인 영어가 3이 나와버리나까 멘붕이 좀 오고 주변 사이에서도 제가 5모 대비 상적 하락이 젤 심하고 원래 틀리던 기조로 틀린 게 아니라서 공부 법이 막막합니다

  • 수능 영어의 정답, 김지훈 · 1367626 · 06/07 14:02 · MS 2024

    평소 80후반~96 찍던 애가 첫 평가원에서 78 맞으면 멘붕 오는 거 당연함.
    평소랑 다르게 틀렸다는 건 실력이 무너진 게 아니라 특정 지점에서 문제가 생겼다는 뜻이거든.
    댓글을 보면 문제 지점이 선명해. 31~34 빈칸에서 헬게이트 열렸고, 거기서 시간 쓰고도 확신이 안 서니까 뒷문제도 안 보였다고 했음. 빈칸 한 구간에서 멘탈이 흔들리니까 그 여파로 36·37 삽입까지 같이 무너진 거임. 한 군데 무너졌을 때 그게 시험 전체로 번지는 게 지금 친구가 가진 하나의 약점이라 보임.

    40번 틀린 건 결이 좀 다름. 요약·장문이 평소에 약하고 단어를 안 외웠다고 했는데, 이건 인정하고 메우면 되는 부분이고. 5모 96에 자만해서 시간 투자 못 했다는 것도 본인이 알고 있고. 근데 이건 둘째 문제고, 첫째는 멘탈관리!

    7분 남아서 32·34 다시 봤다는 거 보면 어차피 넘겼다 돌아와도 되는 거였어. 처음부터 붙잡지 말고 넘겼으면 36·37도 살았을 거임. 물론 이번 시험의 순서가 헬이라 그런 여파도 있고.
    그리고 40번 같은 약한 유형이랑 단어는 따로 시간 빼서 메워. 이건 막막한 게 아니라 그냥 안 한 거니까.
    공부법 통째로 갈아엎을 일 아니고. 몇가지 문제점을 빠르게 파악해서 채우면 금방 복귀할 거라 봄.
    영어 시험 막연하고 쉽게 보면 절대 안됨 이제는!

  • 오레가 오레오다 · 1430693 · 06/06 12:45 · MS 2025

    1. 이번 시험 점수 :82 /  평소 점수 :높3에서 높1 진동
    2. 시험의 난이도는 체감상 어땠는가? 인생첫 빈칸 올킬 당했네요..
    3. 시간이 모자랐나요? 그렇다면 이유를 상세히 적어주세요: 36이랑 38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다가 거기에 시간을 써서 34번은 보지도 못했습니다.
    4. 시험지를 푼 순서는 어떻게 되었나요? 상세히 적어주세요: 듣기하면서 18~20,22,25~29 풀고 이후 21~32, 35~45,33 입니다.
    5. 비킬러(무관한 문장/심경/글의 목적 등)을 혹시 틀리셨나요? 틀리셨다면 틀린 이유를 적어주세요.44번 잘못보고 1번 했네요.. 6. 어떤 유형에서 시간을 많이 썼나요? 30번 34 고민계속했네요..
    7. 시험을 본 소감 5모 100받고 근자감 생겨서 특히 더 슬펐네요..빈칸 난이도가 너무 힘들었고 순서 삽입도 그에 준하는 난이도 였던 것 같습니다.

  • 수능 영어의 정답, 김지훈 · 1367626 · 06/07 14:05 · MS 2024

    높3에서 높1 진동하는 애가 빈칸을 통째로 다 틀렸다는 건, 기존 본인의 빈칸 풀이가 운에 좀 의존하고 있었다는 게 이번에 명확하게 드러난 거임. 쉬운 빈칸은 이해가 빨리 되니까 맞고, 어려운 빈칸은 이해가 안 되면서 다 같이 날아가는 패턴. 5모 100은 그날 빈칸이 쉬웠던 거고, 6모는 어려워진 거지. 진짜 실력이면 난이도 올라가도 절반은 건졌어야한다고 봄. 이번 6~7월은 빈칸 열심히 하셔야함!!

    오히려 이번시험으로 문제점이 뭔지 명확하게 알게 되었으니 9월 전에 킬러 유형 총정리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하면 문제 없을거임. 체계적인 빈순삽 전략이 필요함!

  • 제발우승좀해다오 · 1349659 · 06/06 16:52 · MS 2024

    . 이번 시험 점수 : 79 / 평소 점수 : 낮2



    2. 시험의 난이도는 체감상 어땠는가?

    뒤지게 어려웠습니다.

    3. 시간이 모자랐나요? 그렇다면 이유를 상세히 적어주세요

    딱히 그러진 않았어요. 하지만 이게 시간이 부족하지 않았다는게 제가 잘했다는 게 아니고 그냥 33,34,순서 얘네는 어차피 시간이 많았어도 못 풀었을 거 같아서 뭐 한 100분 줬어도 점수는 같을 거 같네요...

    4. 시험지를 푼 순서는 어떻게 되었나요? 상세히 적어주세요

    듣기 중 43-45, 18-20, 25-28 해결했습니다. 그 후 29 풀어주고 41-42 봐주고 21-24 봐주고 35 40 풀어준 뒤 30 풀고 빈순삽으로 갔습니다. 빈1,2, 삽, 순, 빈3,4 순으로 풀려 했는데 순서랑 빈칸 3 4번은 거의 못봤어요

    5. 비킬러(무관한 문장/심경/글의 목적 등)을 혹시 틀리셨나요? 틀리셨다면 틀린 이유를 적어주세요.

    비교적 쉬운 문제 중에선 23, 24, 40을 틀렸는데 40은 굶음으로 인한 에너지 부족인 것 같고 23 24는 그냥 순수하게 제가 글을 못 읽었습니다. 40번이 정말 아쉽네요

    6. 어떤 유형에서 시간을 많이 썼나요?

    그런 건 딱히 없습니다. 41-42가 예상보다 오래 걸렸던거 말고는요

    7. 시험을 본 소감

    자랑은 아니지만 국어 98점 수학 100점인데, 제 생각에는 점심에 이걸 채점하고 너무 들떠서 영어 2는 띄울만했는데(40번을 맞췄다면 2였음) 못 맞췄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에너지 부족도 심하게 느껴져서 시험날 밥이 안들어가서 안 먹었던게 후회돼요. 많은 경험이 필요해 보입니다. 영어를 매우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 수능 영어의 정답, 김지훈 · 1367626 · 06/07 14:08 · MS 2024

    친구는 일단 구문을 읽고 생각하는 연습, 문해력을 키우는 연습을 좀 해야할거같다고 보여짐. 이유는 아무리 리딩하고 시간을 많이줘도 점수는 같았을 거라는 코멘트에서, 그리고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코멘트에서. 역설적이게도,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건 읽고 이해를 제대로 못한다는 것이라 보는 편이라.
    그리고 시험을 대하는 태도에서 약간의 미스가 있었음 ㅎㅎ 앞으로 안그러면 되고. 여름시즌에 전반적인 모든 것들을 총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함. 그리고 잔 실수를 줄이면, 큰 문제없이 원하는 점수에 도달할 수 있다고 봄

  • 대학에갑쉬다 · 1403664 · 06/06 21:38 · MS 2025

    1이번 시험 점수 : 86
    / 평소 점수 : 80초 - 90초까지 편차가 큽니다
    2. 시험의 난이도는 체감상 어땠는가?
    오히려 어려웠다고들 평가하던 순삽은 ‘어렵다’라는 게 체감이 안된 반면 요약과, 빈칸이 어려웠습니다
    3. 시간이 모자랐나요? 그렇다면 이유를 상세히 적어주세요
    점심 이후라 그런지 듣기 때 빈칸 31,32를 병행했다가 듣기 끝나고 주제제목,33,34번에 들어갈 때쯤 되면 뇌가 둔해지는 느낌이 들고 지문을 읽어도 무의식적으로 영어를 읽는 느낌만 들 뿐 글의 주제와 내용에 대한 ‘이해’를 못하는 느낌이 들어 별표를 치고 넘어갔다가 마지막 10분 남았을 때 별표쳤던 세네문제들을 급하게 풀어서 그 부분에서 시간압박이 굉장히 큽니다
    4. 시험지를 푼 순서는 어떻게 되었나요? 상세히 적어주세요
    듣기(25-30,31,32) -> 주제제목 -> 33~35 -> 40 -> 41~45 -> 36~39 -> 별표쳤던 문제들

    5. 비킬러 (무관한 문장/심경/글의 목적 등)을 혹시 틀리셨나요? 틀 리셨다면 틀린 이유를 적어주세요.
    X
    6. 어떤 유형에서 시간을 많이 썼나요?
    주제제목
    7. 시험을 본 소감
    난이도가 ‘애매하게’높아지기만 해도 바로 2등급으로 떨어지고 이번에 86점이긴 했지만 솔직히 별표가 너무 많았기에 시험이 끝난 직후 저는 거의 78점 3등급 정도 나올 줄 알았습니다... 스스로의 점수에 대한 메타인지도 잘 되지 않고, 정말 사소하게, 조금만 까다로워져도 2등급이 나오는 현상황을 해결하고 싶습니다

  • 수능 영어의 정답, 김지훈 · 1367626 · 06/07 14:12 · MS 2024

    친구야, 너는 다른 애들이랑 고민의 결이 좀 달라. 점수 자체보다 조금만 까다로워지면 2등급, 메타인지도 안 된다가 고민이자나. 근데 그 원인을 본인이 3번에 그대로 써놨어. 듣기 끝나고 주제제목·33·34 들어갈 때쯤 "뇌가 둔해져서 영어를 읽기만 하고 이해가 안 된다"고. 이게 핵심이야.
    특정 유형이 유난히 약한 게 아니라, 시험 중반에 집중력이 한 번 훅 꺼지는 거야. 그 구간이 하필 빈칸·주제제목 같은 머리 제일 많이 쓰는 유형이랑 겹치니까 거기서 점수가 까이는거지.

    별표 잔뜩 쳐놓고 마지막 10분에 몰아서 푸는 패턴도 같은 뿌리야. 중반에 집중 꺼지니까 일단 넘기고, 넘긴 게 쌓여서 막판 시간압박으로 돌아오는 거. 이게 반복되니까 점수 편차가 80초~90초로 큰 거고, 끝나고도 내 점수를 못 가늠이 안되는 거임. 제대로 풀어서 맞은 건지 급하게 찍어 맞은 건지 본인도 모르니까 메타인지가 안된다고 봄.
    그래서 친구는 독해방식보단 먼저 시험 운용을 손봐야됨. 어떻게 풀어야 안정적으로 맞출 수 있는 문항을 먼저 잘 맞추고 킬러를 시작할 것인지 이런 운용 패턴을 잘 잡아둬야함.
    이것을 일단 잡아보면 점수편차는 잡고 본인의 진짜 점수를 알 수 있을 거 같다고 판단함!

  • 마지막이아닌안녕 · 1431699 · 06/07 08:49 · MS 2025

    이번 시험 점수 : 89 / 평소점수 : 89~95

    난이도 : 너무 어려워서 울고싶었습니다 ㅜㅜ
    시간 : 5분 정도 남았습니다
    푼 순서 : 듣기 때 18.19.20.25~29.41~45 풀이, 22~30풀고, 35~40, 31~34, 마지막 21 순서로 풀었습니다

    비킬러는 틀리지 않았지만 33.34, 37.38 틀렸습니다

    순서삽입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썼어요ㅜㅜ

    모르는 유형에 대한 연습을 많이 해야할지 전반적 독해능력을 길러야 할지 막막합니다 1등급 받고싶어요

  • 수능 영어의 정답, 김지훈 · 1367626 · 06/07 14:13 · MS 2024

    순서 삽입이.. 이제 이전 기출의 느낌과는 많이 다른 유형으로 출제가 됨. 간접쓰기를 하나로 잡아서 얘기하기보다는 순서가 특히 이제 그렇다고 보여짐. 그러니 이번 여름에 순서/삽입을 강화하는 훈련을 해야하고, 요즘 트랜드 문제로 풀어보기를 권함. 옛날 스타일의 문제가 많이 배제되고 있는 느낌의 요즘 평가원임. 친구는 빈/순/삽을 2개월정도 체계적으로 정리하면 점수 안정적으로 나올거임!

  • 아얼바 · 1462747 · 06/07 15:57 · MS 2026

    1. 이번 시험 점수 : 84 / 평소 점수 : 높2 ~ 1등급초중반

    2. 시험의 난이도는 체감상 어땠는가?
    상당히 어려웠음.

    3. 시간이 모자랐나요? 그렇다면 이유를 상세히 적어주세요
    모자랐음
    비킬러에서 선지판단하느라 시간허비함

    4. 시험지를 푼 순서는 어떻게 되었나요? 상세히 적어주세요
    듣기하면서 25~29 풀고
    듣기 끝나고 18~24 -> 30 -> 40~45 -> 31~39

    5. 비킬러(무관한 문장/심경/글의 목적 등)을 혹시 틀리셨나요? 틀리셨다면 틀린 이유를 적어주세요.
    30,40
    30번은 지문이해가 안 되어서 다시 읽고
    4번과5번선지중 헷갈리다 결국 틀림

    40번은 1번 선지로 고르고 틀림

    6. 어떤 유형에서 시간을 많이 썼나요?

    대의파악21~24번 선지부분
    30번과 40번
    빈칸 전문항

    7. 시험을 본 소감
    킬러만 문제가 아니라
    비킬러문항들을 제대로 독해해야겠구나 느낌
    선지의 함정에 안 걸리게 빠르게 판단할 수 있어야겠음
    그렇게 시간을 벌어야겠다고 느낌

  • 수능 영어의 정답, 김지훈 · 1367626 · 06/07 23:14 · MS 2024

    글에서 본인이 거의 답을 찾았음. "킬러만 문제가 아니라 비킬러를 제대로 독해해야겠다, 선지 함정에 안 걸리게 빨리 판단해서 시간을 벌어야겠다." 정확함. 근데 한 발 더 들어가 보면, 친구의 문제는 비킬러 독해가 본질이 아니라 선지를 다루는 방식임.

    봐봐. 30번 어휘를 4번·5번 헷갈리다 틀렸고, 40번 요약도 선지에서 틀렸고, 21~24 대의파악도 "선지 부분"에서 시간을 많이 썼다고 했지. 전부 지문이 아니라 선지에서 무너졌어. 이게 공통점.
    지문을 읽고 나서 선지를 다섯 개 다 펼쳐놓고 내용으로 일일이 비교하는거임. 그러니까 4번·5번처럼 비슷한 두 개가 나오면 거기서 시간이 터지고, 함정에 걸리게 될 수 밖에.
    선지는 비교하는 게 아니라 소거하는 거라고 생각해야함!! 뭐가 더 나을까를 고민하면 끝도 없음 ㅎㅎ

  • 벌레맨 · 1451672 · 06/07 20:00 · MS 2026

    1. 이번 시험 점수 :  76    /  평소 점수 : 80 ~ 85


    2. 시험의 난이도는 체감상 어땠는가? 상


    3. 시간이 모자랐나요? 그렇다면 이유를 상세히 적어주세요
    모자라진 않았고 실력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 듣기 틀린것은 앞으로 습관들여서 안 틀리도록 보강해야 할것 같습니다 ㅠㅠ


    4. 시험지를 푼 순서는 어떻게 되었나요? 상세히 적어주세요
    듣기하면서 18 19 20 25 26 27 28 43 44 45
    그 이후 번호순으로 쭉

    5. 비킬러(무관한 문장/심경/글의 목적 등)을 혹시 틀리셨나요? 틀리셨다면 틀린 이유를 적어주세요. 
    14,15 듣기
    21 밑줄의미
    30 문맥상 적절하지 않은 낱말
    40 요약
    42 문맥상 적절하지 않은 낱말

    6. 어떤 유형에서 시간을 많이 썼나요?
    빈칸은 3개 맞췄고, 삽입은 다 맞았는데 순서가 너무 어렵습니다...ㅠㅠㅠㅠㅠ 킬러는 순서에서 2개, 빈칸에서 1개 틀렸습니다

    7. 시험을 본 소감 
    킬러를 많이 틀리진 않았지만 삽입도 사실 아슬아슬했어서 빈칸순서삽입, 특히 순서를 많이 공부해야 할 것 같고,
    비킬러 중에서는
    1. 우선 듣기를 틀리지 않도록 하기
    2. 요약과 어휘문제에 약해서 어휘문제 공부하기
    정도가 있는것 같은데,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순서와 요약,어휘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 수능 영어의 정답, 김지훈 · 1367626 · 06/07 23:18 · MS 2024

    본인이 약점 리스트를 깔끔하게 정리해놨네. 순서, 요약, 어휘. 근데 이거 세 개가 따로 노는 약점처럼 보여도 본질은 2개로 나뉨. 정리부터 해줄게.
    먼저 어휘(30·42)랑 요약(40). 이 셋은 같은 한 가지 원리임. 글의 방향(플러스/마이너스)이야. 30·42 같은 문맥상 부적절한 낱말은 단어 뜻을 아는 게임이 아니라, 글이 가는 방향이랑 거꾸로 가는 단어를 찾는 거야. 반대말을 넣었을 때 오히려 자연스러우면 그게 답이고. 40번 요약도 똑같이 방향 먼저 잡고 선지 긍·부정을 거기 맞추는 거지. 어휘추론이 약하다고 단어를 외우는 게 도움이되지 않음.
    그게 아니라 "이 글이 어느 쪽으로 가는가"를 먼저 잡는 훈련임. 이 셋은 묶어서 같은 방식으로 연습해야함.

    순서는 결이 완전히 달라. 순서는 원래 단순하게 내용 이해로 푸는 게 아니라 명시적 단서로 자리 잡는 거야. 각 선택지 첫 문장 보고, 새 소재가 튀어나오면 그건 첫 단락 아니고, 앞을 받는 단서(지시사·대명사·관사·연결사)가 있으면 그건 누군가의 뒤야. 두 덩어리만 확실히 묶으면 나머진 자동으로 풀려. 내용으로 주제 잡으려고 끙끙대면 그게 함정임. 단서만 봐야함. 하지만.. 올해 6월.. ㅎㅎㅎㅎ 잘 모르겠음. 앞으로의 출제 방향을 봐야할 거 같고 이 부분의 대해 강좌를 준비중.

    어휘랑 요약은 몰아서 한번에 쭉 풀어보기를 바람. 그리고 패턴을 찾길 바람! 그럼 그건 금방 해결 될거임. 화이팅!!

  • 범돔 · 1401449 · 06/08 14:54 · MS 2025 (수정됨)

    1. 이번 시험 점수 : 82 / 평소 점수 : 90점대 중반

    2. 시험의 난이도는 체감상 어땠는가?
    어려움

    3. 시간이 모자랐나요? 그렇다면 이유를 상세히 적어주세요
    모든 문제를 한 번씩 다 읽었을때 10분 정도 남았지만 이해는 되는데 정답을 못 고르거나 (21, 31, 40) /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문제들이 있어서 (33, 34, 38) 결론적으로는 시간이 모자랐음

    4. 시험지를 푼 순서는 어떻게 되었나요? 상세히 적어주세요
    듣기 때 21번 제외 18번부터 29번까지 -> 듣기 끝나고 21번부터 45번까지 순서대로 풂

    5. 비킬러(무관한 문장/심경/글의 목적 등)을 혹시 틀리셨나요? 틀리셨다면 틀린 이유를 적어주세요.
    21 밑줄의미
    30 어휘
    40 요약
    21번은 헷갈리는 두 선지에서 예민하게 잡아내지 못한 것 같고 30번은 정답 단어를 다른 뜻으로 알고있었음 40번은 요약문을 잘못 해석해서 두번째 단어가 맞는 두 선지 중에 고민하다가 틀림

    6. 어떤 유형에서 시간을 많이 썼나요?
    빈칸 첫문제부터 마지막 문제까지 쉽게 풀리는 문제가 없었고 시간도 많이 쓴 것 같음. 순서는 괜찮았고 삽입에서도 내용이 와닿지 않아서 오래 걸림

    7. 시험을 본 소감
    고정 1이라고 생각했는데 80점대 초가 뜨니까 멘탈이…ㅎㅎ 평소에 단어도 잘 모르고 영어를 조금 감으로 풀던 것 같기도 해요 영어 유기하지 말고 공부해야갰습니다… ㅎ

  • 수능 영어의 정답, 김지훈 · 1367626 · 06/09 13:39 · MS 2024

    고정 1이라고 믿었는데 82가 뜬 이유가 있음. 평소엔 지문이 쉬워서 감으로 풀어도 답이 맞아떨어졌던 거고, 이번처럼 어려워지니까 감이 안 통해서 한꺼번에 드러난 거지.
    증거가 뚜렷함. 21·31·40을 "이해는 되는데 정답을 못 골랐다"고 했잖아. 이게 감으로 풀던 사람의 전형적인 증상. 지문은 읽혀, 근데 답을 고를 근거가 없으니까 헷갈리는 두 선지에서 못 자르는 거지. 21번을 "예민하게 못 잡아냈다", 40번을 "두 선지 고민하다 틀렸다" 전부 근거가 아니라 느낌으로 마지막 선택을 한 거야. 정답은 자리가 있는데, 그 자리를 안 보고 감으로 찍은 거. 정답의 판단 근거를 지문을 읽고 나서 한글로 아주 짧게라도 적어보는 게 좋음. 꼭 그렇게 꾸준히 연습해보기를 바람!! 안그러면 시간도 안줄고 점점 요즘 영어 시험에선 잘 안될수도 있음 ㅠㅠ

  • 바뭉 · 1437917 · 06/09 11:53 · MS 2025 (수정됨)

    1. 73점 / 80점대 (사진은 겨울방학때 푼 평가원 기출이고, 평소 시험에선 30번대 얼마나 맞추냐에 따라 84~78 나옵니다)

    2. 상상상상

    3. 딱 맞춰 풀었습니다

    4. 듣기하면서 41~45 > 29 > 18~20 // 도표 > 21~24 > 30부터 쭉 순서대로

    5. 그냥 30번대 35빼고 다 틀렸습니다ㅠㅠ
    이번에 특히 한문장한문장 해석을 하는데 맥락 / 전체 내용이 머리에 안 들어왔어요
    아마 실력이 없는듯합니다

    44번도 틀렸습니다

    6. 30번대, 특히 빈칸 순서에서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7. 사실 5모때도 30번대 하나 제외 다 틀려서 70중반 점수가 나왔어요.. 갑자기 이번 시험에서 망하게된 케이스는 아닙니다..
    근데 이때까지 결방학때는 쭉 2가 나오기도 했고, 5모때 엄청 심하게 졸아서, 거의 다 찍다시피 했기에 >졸았다, 이건 내 실력이 아닐거야< 라는 안일한 감정으로 계속 영어 내팽겨치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6모때도 30번대 다 틀려서 이제 실력임을 받아들였습니다
    근데 뭘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내신도 준비해야하는데 너무 막막합니다….ㅠㅠ
    기출분석을 잘못한 것 같은데, 기출분석도 어떻게 하는지 막막하고, 최저 영어로 맞추고 싶은데 포기해야할까 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뭘 해야할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20번대, 40번대는 안 틀렸어요)
    방학때 단어는 항상 워드마스터수능2000 day5씩 누적해가며 n회독 했고,
    뭔가 제가 느꼈을 때 제 문제점은 아까도 말했다시피 문장이 하나씩 봤을 때, 해석은 되는데 전체 내용이 뭘 말하는지를 못 깨닫습니다. 인지를 하지 못해요.. 물론 모르는 단어도 몇개 있어 정리하긴 했습니다. (국어도 그래서 못하나봐요ㅠㅜ)

  • 수능 영어의 정답, 김지훈 · 1367626 · 06/09 13:36 · MS 2024

    친구! 제 무료강좌중에 문해력 해부도감이라는 강좌가있어요. 곧 업데이트 할거지만.. 급하다면 그거 한번 볼래요? 시간 짧아요! 읽었을때 이해안되는 친구들을 위한 강좌였습니다

  • 김포외고축구일짱 · 1461328 · 06/14 21:14 · MS 2026

    1.이번 시험 점수 :    79      /  평소 점수 :(변동이 커서 점수를 다 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고2:80초-80후, 3모 75 5모 93 6모 79
    2. 시험의 난이도는 체감상 어땠는가? 풀 때는 별로 안 어려웠는데 채점하고보니 많이 틀려있었어요
    3. 시간이 모자랐나요? 그렇다면 이유를 상세히 적어주세요 빈칸에서 좀 말린듯합니다
    4. 시험지를 푼 순서는 어떻게 되었나요? 상세히 적어주세요 (듣기 하면서) 18 19 20 25 26 27 28 29 30 43 44 45
    5. 비킬러(무관한 문장/심경/글의 목적 등)을 혹시 틀리셨나요? 틀리셨다면 틀린 이유를 적어주세요.
    요지를 마지막 문장만 읽고 푼다고 깝치다가 틀렸습니다. 밑줄은 제대로 안보고 필자가 주장하는 바를 고른 것 같습니다. 42번은 단어 뜻을 제대로 몰라서 틀린 것 같습니다
    6. 어떤 유형에서 시간을 많이 썼나요?
    빈칸
    7. 시험을 본 소감
    전체적으로 풀 때는 어렵지 않았는데 채점하고 보니 우수수 틀린 이상한 시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 수능 영어의 정답, 김지훈 · 1367626 · 06/14 23:11 · MS 2024

    5모는 상대적으로 많이 쉬웠고, 이걸 사실 점수라 보기엔 어려움(너무 팩트라 미안)
    일반적으로 친구는 70후반이 본인 점수라고 생각하면 됨.
    지금 비킬러에서 은근히 날려먹는게 꽤 많아서, 안정적인 2등급이 안된다고 볼수있어.
    전체적으로 풀땐 괜찮았는데, 채점해보니까 이상하다는건 정확하게 '풀이 기준'이 없다는거야.
    유형마다 뭘 어떻게 풀어야하고, 정확한 정답의 기준이 무엇인지를 적어가며 푸는 연습을 해봐.
    그게 도움이 크게 될거야. 그리고 내가볼땐 아직 빈칸을 할 때는 아니야ㅎㅎ 나머지 확실히 맞추겠다는 생각 가지고 풀어보고, 그거 먼저 해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