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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안 떠오르네 수시 100프로는 말이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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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 꽃고 잤는데 충전기가 콘센트에 안 꽃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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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ㄹㅇ망하나 1
뭔 하루에 상영을 2-3번씩벆에 안하냐 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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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예수가 영역전개 『천국』 시전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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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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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존재는 증명했는데 그 신이 천국을 만들어놨을지는 모르겠음 1
우리는 그저 신의 프로그램 속 데이터 쪼가리일 뿐인가 데이터 쪼가리를 위한 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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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개이쁘다 0
결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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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동안 0
자는 시간~ 물지 선택자가 화학 중간고사를 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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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삶의 낙인 노래마저 뺏어가려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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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순천향대 입시 결과(수시, 정시_의대 포함) 0
2025학년도 순천향대 입시 결과(수시, 정시..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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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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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좋은데 0
자체휴강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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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꿀팁임 8
고추가 가려우면 일단 아빠다리를 하고 앉아서 바지 다리 구멍에 손을 넣고 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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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였습니다 성적표를 이제야 받았네요 표점 82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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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19-23 목은 힘들지만 달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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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공전속도가 빨라졌기 때문 왜?지구의 자전에너지가 달을 가속시켰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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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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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식빵 0
진짜 달다 팬케이크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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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0
벼락치기로 1등급 안착 시험 난이도 씹창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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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미적 둘다 쫑느 듣고 있었는데 시즌3때 손승연 공통 합류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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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쥿대누 1
잠깐 햇빛을 충전하늠 맥도날드에 2000원짜리 라떼 생긴거앎? 근데 양 쥐꼬리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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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확정인걸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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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뷰면 무서워하지도 않아 무슨 길가는 행인마냥 길비켜줘 퓨드덕대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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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이미 사버렸는데 별로라는 평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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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나을까요? 작수 사문백분위89로 간신히 2떴는데 지금 반수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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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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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어요 난 그저 4따리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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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하나 사서 문제 하나하나 다시 조지는 거 어케 생각하세요? 강의 안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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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자리 도착해서 짐 풀고 있는데 주머니에서 뭔 유튜브 촬양하기가 눌려져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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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다 학교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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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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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뭐 그런데 갔는데 한의대 얘기안했는데 한의대 간다고 함.. 운명이 한의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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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아무도 막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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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시발점 수분감 스텝1 악깡버하면서 현우진 들었는데 뉴런오니까 무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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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안에는 성적표 배부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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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0
학교 갈 때 서울 상위권 대학으로 가는 길이랑 겹치는데 난 중간에 내려서 ㅈㄴ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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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완전 다른삶을 살았고 살고있고 살게될 사람이 쓴 음악이 힘이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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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 철회하지말라고 학부모들이 소송건다는 기사를 얼핏본거같은데 이거 될거같음? 궁금하니 투표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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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버전 더프라는데 이거 외부생도 신청 가능한 거임? 어디서 신청하는지도 안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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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4
아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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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3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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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빈 문학정립 0
이거 구하는 법 없나요ㅜㅜ 너무 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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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시대기출<- 요놈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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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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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관심사가 뭐임? ㅈ같은 수학문제 푸는법? 엄위도이칠란트한 길이의 글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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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진실임 뻘글쓴다고 저격당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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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건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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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실화냐 0
내일 발표라 밤새려했는데 오늘 3시에 눈떠져서 지금 자료 다만듦 신이 나를 살려 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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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의 가장 핵심 난점은 1/(k+1), 1/k이 더하고 빠질 때마다 an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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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강의 2
3등급 정도 이고 반수생인데 김범준 강의 들어보려 하는데 어떤가요??? 뭐 부터...
충분히 편해지는듯
자기목표와 대견될만한 액수라면
자기가 그리던 꿈이 학벌이여도 머리가 개 밥이 아닌이상 커버를 쳐줄수있고
이상적인 가정여도 커버를 쳐줄수있고
과시욕구여도 커버를 쳐줄수있음
사람마다 추구하는 인생의 방향성은
다를 수 있겠지만 대부분은 결말이
비슷할거같은데
그런가..
애초에 n수생이 재수를 하고 삼수를 하고 사수를 하면서 불안해하는이유가 뭐임?
성공하려면 보이는길이 일단 공부인데
성공이 보장되진 않고 대학은 가보자인데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돈은 모든곳에 쓰임.
돈을 쓰기위해서 돈을 벌고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하는데
충분한 돈이 만족된다면
일을 하지않는다 - X
여유가 생긴다- O
여유가 생기면 대학도 천천히 가든 빨리 가든
안가든 선택사항이고 자기 만족하는 선에서
선택하면 됨. 군대도 마찬가지.
군대도 그 시간이 아깝고 전문의 따고 나서
군대가는 형은 군의관 월급보다 전문의 월급이
훨씬 많은데 손해라고 하던데 통장에 100억 1000억 1조 그 이상이 박혀있으면 그런 걱정은 줄어들고 군대에서마저 여유가 생길거라고 난 확신함. 대학뿐만 아니라 결혼 후 가정생활이든
노후대비든 뭐든
우리가 돈을 버는 궁극적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생각해보면 각자 답이 나올듯
대학도 결국은 돈을 벌기 위해서 가는거지.
대학안가고 대기업 바로 채용해줄게 하면
안가는 사람 많을걸?
서울대를 가도 아웃풋이 고졸이랑 비슷하다면?
왜 감.
맞는 말인듯..
내말이 다맞음 ENTP는 신임 ㅅㄱ
그래서 그림 내일 학교에서 편집해서 카톡함..

조금 있는데 마음이 편하진 않습니다괘씸해
그런가요… 죽기 전까진 맘편히 못있는건가
돈이 많다 -> 의대를 때려치고 집 가도 된다 -> 마음이 편해진다
사람 욕심은 끝이없는듯
기존에 돈과 관련해서 불안한 상황에 있는 게 아니라면 딱히 많다고 편해지고 그러진 않을 것 같아요
물론 기존에 불안불안 하다면 확실히 나아질 듯

ㄹㅇ수험생 때는 대학만 바라보고 공부하지만 대학을 해결해도 또 다른 고민거리가 생겨나듯이 아직 쬐꼼밖에 안 살았지만 앞으로도 고민의 연속일 것 같아요 ㅋㅋ ㅠ
물론 기존에 경제상황으로 걱정이 있던 사람이라면 금전적 여유가 생기면 숨통이 트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