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의대 교수땐 "의사수 충분" 정호영, 이젠 "의대 정원 확대 검토"

2022-04-26 15:28:50  원문 2022-04-25 10:16  조회수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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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인사청문회 답변서 의대정원 증원 묻는 질의에 정호영 복지부 후보자 "검토" 의대 교수 땐 "의사수 충분"

자녀 입학 논란 속 입장 변경 원격의료 제도화도 필요인정 타투 합법화엔 신중한 입장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답변서를 통해 "의대 정원을 늘리는 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대병원장 재직 시절 딸과 아들이 경북대 의대 학사에 편입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 후보자가 '의대 증원 카드'에 대해 검토하고 나선 것이다. 13년 전 칼럼에선 '의사 수가 부족하지 않다'고 말했는데 입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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