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영어 학습&방향 질문 있으시면 받아드립니다. 천일문 질문도 ok.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4907658
안녕하세요.
요즘에는 수업과 집필을 마무리하느라 오르비에는 글을 거의 쓰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1등급보다도 귀하다는 9등급 학생 세 명을 지도할 수 있게 되어 몹시 기쁘네요.
(생전 영어공부 경험X로 사실상 9등급 2명, 한줄로 찍고 잔 결과 6등급으로 사실상 9등급 학생 1명)
![]()
글은 자주 쓰지 않고 있지만
혹 영어 공부 방향 설정이나 영어 학습 관련하여 질문이 있는 분이 있으시면 받아드립니다.
---
제가 추구하는 영어는 '문법에 기반한 엄밀한 구문독해+직독직해'입니다.
수능독해에 필요한 모든 문법을 가르치고
동시에 각각의 문법개념을 한글로 읽는 '독해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친 후
그것을 반복시켜 체화시킴으로써,
수능지문을 읽는 즉시 한글로 변환하여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 활동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의 4가지 것들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거의 모두 답해드릴 수 있습니다.
1. 문법(+어법)
2. (구문) 독해
3. 천일문 관련
4. 영포자 전문
(9등급도 모두 커버가능)
----
질문하실 때는
1. 본인의 학년(혹은 n수)
2. 최근 시험의 구체적인 등급&성적
3. 지금까지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왔는지
4.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문제점, 겪고있는 문제, 개선하고 싶은 점등
(즉, 현재 본인의 상태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어주시면 좋음)
5. 목표
(도달하려 하는 구체적인 영어 수준이나 등급등)
을 최대한 자세히 적어주셔야 도움이 되는 조언을 드릴 수 있습니다.
댓글로 적기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쪽지로도 질문을 많이 하시니까 편하게 쪽지로 적어주셔도 됩니다.
(질문드려도 될까요~ 하고 묻고 예의를 갖춰 질문해주시는건 감사합니다만,
일일이 확인하고 된다고 할때까지 기다리면 또 너무 길어지니 그냥 바로 질문 적어주시면 됩니다.)
+ 그리고 참고하세요.
인강 질문은 저도 다른 강사님들의 인강을 들어본 것은 아닌지라,
목차의 구성이나 ot, 혹은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영상 조각들을 보고
강사님의 스타일&강의난도&내용을 살펴 조언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100% 정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계속 문제가 생기고 영어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이러한 조언 역시도 도움이 될 겁니다.
-------
질문답변글은 시간이 지나면 제가 스스로 삭제하니,
답변을 받으신 분은 꼭 따로 기록을 해두시든 기억을 해두시든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들 열공하세요.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생윤런 0 0
생1 3등급이라 생윤으로 런했는데 진짜 뭐라는지 모르겠어 작년에 6모때 사문런했는데...
-
주식얘기 그만해야겠다 2 1
왜 매매공시를 여기다가 했을까 차피 아무도 안보는곳에 하던대로 혼자 매매해야지 공부도하고
-
강 K6모대비를 0 1
풀어보자꾸나…
-
EBS수능완성 영어와 학습하면 시너지 300%자료 제목유형 공략법 0 0
안녕하세요! 이상한 쌤 입니다. 오늘은 수험생 졸업 직전에 위치한 학생들을...
-
러셀 중계에서 외부생으로 6모 신청해서 보려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못 볼 거 같은데...
-
화1 실모 15트만에 50 3 2
너무기분이좋습니다
-
대치 시대 탈락 5 1
아니 시대 떨어질 수도 있는거임???? 26 수능 3 2 2 2 1 인데……
-
수학 고난도 문제집 추천 0 0
최강 TOT나 하이퍼같은거 풀어봤는데, 이 두개랑 난이도 비슷한 책이 뭐가 있나요?...
-
금의환옵 6 0
ㅅㅅㅅㅅㅅㅅㅅ 감사합다감사합니다컨관님
-
더 공포인건 나보다 키가 큼(작성자는 178)
-
33232 이거 현장에서 푼 사람들은 맞게 풀고도 으심했겠네....
-
이감 오프 시즌 4 수완 연계 반영 되나요?
-
제발
-
잔다 0 0
-
네이버 고점에 산사람 그게나야 1 0
아 공부집중이안됨
-
그냥lg박고주식접으련다ㅅㅂ 2 0
공부집중이안되ㄴ
-
매체 꼭 하나씩 틀리는데 1 0
회생방안 있냐
-
고 1 6모 국어 풀이순서 2 0
이번 3모 2등급이긴한데 제가 더프 국어를 망했어서요ㅜㅜ 다시 프라이드 회복을 위해...
-
미인정조퇴 0 0
부모님이 전화해서 담임쌤한테 미인정 조퇴로 정시준비한다고 하니까 미인정 조퇴는...
-
인플레 된건가? 처음부터 천원만원이진 않았을거 아님..
-
개졸림 0 0
w됐다 수업 들어야 되는데 ㅠ
-
노베허수공못광광울 2 1
-
사촌 신분증 내고 사전투표…지문 찍어도 본인 확인 안됐다 3 1
거동불편 사촌과 동행, 닮은 외모에 비슷한 주소…본인 확인절차 허점 논란 선관위...
-
김동욱 ebs ㄱㅊ? 0 0
국어 1~2임 아님다른강사 ㅊㅊ점 짧은걸로
-
오늘도 국어하기 싫다 1 2
조금만 했음
-
좋아하는 오르비언이 있는데 6 1
어떻게 마음을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
나까숙등장 6 1
까숙
-
해파리냉채 먹고싶다 0 0
지금 먹고싶은거 해파리냉채, 미더덕
-
수학 수업 들어가요~ 2 1
내일은 몰겠고 오늘 밤12시 까지만… 화이팅!!
-
졸려ㅠㅠ 0 0
힝힝힝ㅎ이ㅣ이ㅣ
-
적당히 마시는 법을 배워야겟어 2 1
스무살에
-
가야하나 학교? 6 1
가야함?
-
"이미 서로 연관된 것들 중 하나 이상으로 새로운 것 만들기" - 생각도구 업데이트 2 1
"이미 서로 연관된 것들 중 하나 이상으로 새로운 것 만들기" 흠.. 이것도 파이널이 아닌가?
-
학교 갑시다 1 0
가야지
-
동테 되면 나가야지 2 0
동테 되면 나갈거야
-
안녕하세요 4 1
짱구입니다 짱구는 못 말림
-
그냥 머리가 좋은건가 대체 어케하는거지
-
강원대로 반수 의미 있을까요? 2 0
춘천 모 지방사립대 국문과 2학년까지 마치고 나서 휴학하고 반수 중이에요. 만약에...
-
오늘 할 거 1 0
격차 모고 상상 시즌3 3 4회
-
6모끝나고 분석 할 나무위키 1 1
도움될듯.
-
인문지문 예측 1 0
스피노자
-
갑자기 게임 생각… 2 1
배그 끊은지 2년이 넘었는데 갑자기 미치도록 하고 싶어지는건 뭔 경우일까요…ㅠㅠ...
-
님들아 6 3
오늘도 ㅍㅇㅌ
-
작년 칸트가 내인생 망친듯 3 2
69 국어 1떠서 자신감 갖고 풀다가 언매에서 시간끌려서 멘탈잡고 독서를 칸트부터...
-
6평을 포기함 0 0
생명 도저히 못하겠음 수학도 큰일난 것 같고 지구도 자꾸 개념 틀려서 다시봐야하는데...
-
몰딩과 함께..흑흑
-
늦잠이라고 엄마한테 혼남ㅠㅠ 7 0
ㅓㅜㅜㅠ
-
수학 6모대비 실모 추천좀!! 6 1
킬캠,범모 풀었는데 퀄 ㄱㅊ은거 추천좀여
-
[중요] 모고 배포를 떠나서 예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2
https://orbi.kr/00078517939/%EB%AC%B4%EB%A3%8C%...
-
내일은 간단하게 0 0
작년 6평 한번만 다시 보겠습니다. 많은분들이 22번을 삼각함수로 예상하셔서...
한줄로 찍어도 6등급인데 난 왜 고1때 7이였지...
한줄로 찍으면 6-9 진동할 수 있습니다.
실력 구간을 1/낮은1-높은2/낮은2-높은3/낮은3-4/5/6-9정도로 나눌 수 있겠네요.
며칠 전에 쪽지로 상담 받았던 학생입니다 대략적인 교재 출간 시기를 알 수 있을까요??
시리즈의 첫교재는 2월말-3월초중순에 '인쇄'됩니다. 원하신다면 닉네임을 기록해두었다가 나올 때 쪽지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필요하시면 따로 쪽지로 답장주시기 바랍니다.
고1, 2는 모두 1등급
고3은 6평1, 9평2, 수능2(84점) 입니다.
고3때는 학평이나 평가원 모의고사를 푼게 영어로는 끝입니다..
이번에 재수를 하게 되면서 영어 1등급이 꼭 필요하게 됐는데, 따로 인강을 듣거나 한 적이 없어서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감이 잡히지가 않아요.. ㅠㅠ
괘씸한 마음일 수 있지만, 굳이 완벽할 것까지는 없고 1등급만 맘편히 받아내고 싶어요.
영어 모의고사를 풀 때마다 시간이 부족했고, 독해와 어법도 감으로 풀어요..
일단 단어가 부족한 것 같아서 단어도 좀 외워보려 생각중이에요..
1. 재수학원으로 통학할 때 단어를 외워보려 합니다 (왕복 1시간). 얼마나 외우는 것을 목표로 잡으면 좋을까요?
2. 문제풀이는 언제부터 어떻게 얼마나 연습하면 좋을까요?
3. 그 외에 조언해 주실 것이 있다면 해 주세요..
대학생 뱃지를 달고 계셔서 수능을본게 언제적인지, 또 지금 얼마나 남아있는지(지금 등급이 어떻게 나오는지) 잘 모르겠네요.
1. 솔직히, 꾸준히 복습만 한다면 하루 40개씩만 외워도 됩니다. 하루에 수백개씩 안외우셔도 돼요. 금년에 수능을 봐야 하는 케이스만 아니라면, 그 양은 더 줄여도 됩니다.
예를 들어,하루에 30개씩만 외워도 1년이면 거의 1만단어입니다.
1만단어면 수능단어는 거의 다 커버가 된다고 보셔도 되거든요.
수백개를 외우고 복습못하고 까먹을 바에는 서른개를 제대로 외우는게 더 낫습니다.
물론고3이니까 +10개 해서 40개정도요. 40개씩 하더라도 꾸준히 복습하면 한달반이면 워마2000거의 끝납니다.
2. 저는 문제풀이는 빠르게 할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시작해서 나쁠게 없어요.
단, 한 가지 전제가 있습니다.
지문 내용의 최소 7할(권장 8할 이상)은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나서요.
통상, 지문에 등장하는 4줄이상짜리 킬러문장같은건 빼고는 거진 다 읽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상태에서 문제풀이를 시작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봐요.
가령, 지문의 절반도 겨우 이해하는 실력으로 문제풀러 들어가면, 문제도 제대로 풀지 못하거니와, 스킬도 제대로 흡수할 수 없고, 일일이 분석하느라 시간이 다 가버립니다. 비효율적이라고 봐요.
3. 일단 문법, 어법도 잘 모르고 항상 시간이 모자랐다고 하셨는데, 피지컬이 부족한 전형적인 정황이 보입니다. 예를 들어, 수능어법으로 출제되는 문법파트들은 독해를 할 때 필요한 아주 기본적인(물론 난이도가 낮다는 얘기는 아니고, 꼭 알아야 하는 기본 문법이라는 얘기) 문법인데도 잘 모른다고 하셨고, 시간이 항상 부족한 것 역시 독해 속도도 느리고, 독해력도 부족하니 읽은 걸 또 읽거나 한참 고민하는 등으로 시간이 허비된 것으로 보입니다.
따로 문법강의 다시 듣고, 독해 강의 차근차근 따라가며 공부한 후에 문제풀이에 들어가는게 원론적이지만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저는 1등급을 안정적으로 받는 방법은 잘 알고 있어도, 최소한의 공부양을 통해 1등급을 효율적으로 받는 방법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정말 긴 답변 감사합니다!!
읽어 보니 제가 가진 문제점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 것 같아요.!
말씀해주신 대로 열심히 공부해 이번 수능 꼭 1등급 받아올게요! 감사합니다!!
+기본이 되는 문법부터 차근 차근 다져가며 연습하는 것이 결국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저는 문법, 독해를 차근차근 쌓아가는게 역설적으로 가장 빠르고 확실하다고 봅니다.
당장 문제를 빠르게 풀어도 스킬을 흡수할 실력이 안되어있으면 결국 헤매다가 시간이 흘러가버려서 조삼모사라고 봅니다.
물론 이 조언이 문법과 독해를 완벽히 끝내야만 문제를 풀어도 괜찮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러면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 현실적으로 사교육을 받지 않는 한, 혼자서는 잡기 어려운 그 '완벽'을 잡으려 하다가 시간이 다 흘러가버립니다.
그래서 7할정도 이해할 수준이 되면 나머지 부족한 3할은 문제를 풀어보면서 해결해보라는 맥락에서 드린 조언입니다. :)
이제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알 것 같아요.!
다시 감사합니다!!
책언제나와요?
위에 읽어보시길
시리즈 첫 교재는 2월말-3월초중순이면 접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금년 이후에 수능을 보시는 분이면 기다려도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있지만, 금년에 수능을 보시는 분이면 제가 항상 '교재가 조금 늦을 수 있으니 무작정 기다리지 마시고 인강을 따라가시면서 기다려달라'고 말씀드리고 있으니 아마 서율님에게도 같은 말씀을 드렸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관심 감사드리며,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달받고싶으시면 쪽지를 주시는게 좋습니다.
현재 천일문 기본 공부 후 개념 위주로 복습하면서 주간지로 문풀 및 해석이 잘 안되는 문장,모르는 단어 정리하면서 공부 하고 있습니다.
구문 책을 구매하려하는데 천일문 완성으로 하면 너무 비약적일까요?
천일문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입장에서 의견을 적어봅니다.
1. 천일문 '베이직'을 제대로 공부했다면 고1모고 1등급을 받는데에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2. 천일문 '이센셜'을 가지고 놀 수준이 된다면 수능지문을 한글처럼 술술 다 읽어내지는 못해도, 수능 1등급을 받기 위해 필요한 독해력을 달성하기에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3. 천일문 '완성'은 수능 이상의 교재. 보면 너무 좋겠지만 완성을 안봐도 수능 1등급 나옵니다.
바꿔 말하면, 천일문 완성편은 제대로 학습하기가 몹시 어려운 교재입니다.
안봐도 1등급이 나오는데다, 가르치려 해도 배우는 학생이 그 밑 기반개념을 철저하게 닦아놓은 상태가 되어야 가르칠 수 있기 때문에 조건이 까다로워 애초에 지도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학원가에서 천일문 완성편을 상당히 흔히 가르치는 경우를 자주 듣고 보는데, 제 입장에선 '완성편을 일반적인 학원에서 정말로 제대로 가르칠 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완성편을 공부했다면 수능영어지문정도는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그게 안되면 완성편을 가르쳐준 사람이 잘못 가르쳐준 겁니다.
천일문 시리즈는 제대로만 공부하고 배울 수 있다면 수능독해교재중에서 최상급 퀄리티의 교재라고 봅니다.
따라서, 결론은, 완성편을 독학으로 제대로 공부하는건 저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이센셜까지 목표로 잡으시고 제대로 공부해보세요.
작년에 현역으로 수능치르고 재수중인 학생입니다.
수능에서는 2등급이 나왔는데, 고3때 항상 높2~낮3까지 진동했습니다.
이제 영어 공부를 시작하려하는데 문제점 파악을 위해 어떤 것을 해야할까요?
그리고 지금 등급대에서 올해 1등급을 받기위해선 일주일에 영어공부량을 어느정도로 잡으면 될까요?
그 등급이 나오는데에는 분명 여러 이유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이런 질문이 올 때 늘 공통적으로 하는 답변이 있습니다.
'본인이 무엇이 문제이든 간, 1등급이 나오지 않는 가장 큰 원인들 중 하나가 독해력 부족인 건 확실할 것이다' 입니다.
수능영어에서 어휘는 기본이고, 독해력은 절대적입니다. 독해가 안되는 학생은 뭘 해도 안된다고 봅니다 저는. 간혹 독해가 잘 안돼도 고도로 숙련된 감과 요령만으로 1등급을 받는 친구도 있기는 한데, 그런 경우는 소수 중의 소수인 데다가 사람마다 성공률의 편차가 큰 방법이니까 예외로 하자구요. :)
아무튼, 저는 독해가 제대로 되어있다면 3등급이 '나올 수가'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독해력에도 분명히 크고 작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높2~낮3은 많이 진동하는 겁니다.
일단 현재 등급이 애매하게 높아서 공부방향은 둘 중 하나로 선택하면 됩니다.
1. 다시 문법+독해를 차근차근 잡아간 후 문제풀이를 나중에 들어가는 방향
2. 문제를 풀면서 부족한 문법+독해를 채우는 방향.
현재 본인의 실력이 부족하다면 1번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빈칸 지문도 어느정도는(7할 이상) 이해가 되고 건드려 볼만 하며 정답률도 어느정도 나와준다면 2번을 고려해도 좋습니다.
+ 공부양은 많을수록 좋은건 당연한 겁니다. 1시간씩 해도 1등급을 받을 수 있다? 그건 학생의 시작지점, 지능, 운(똑같이 노력해도 누군가는 방향을 잘 맞춰 노력하고, 누군가는 의미없는 노력을 하기 때문) 등 여러 요인들이 작용합니다. 즉 사람마다 너무 다르기에 제가 몇시간정도 하면 된다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통상 하루 2시간은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영포자면 3시간이상씩도 해야합니다.
혹시 비대면 과외도 하시나요?
저는 강사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학생들을 '비대면'으로만 가르쳐왔습니다. 따라서 여태까지 저와 제 팀을 지나온 학생들의 성과 역시도 모두 비대면으로만 가르쳐 내온 결과입니다.
즉, 제가 대면으로 지도한 학생은 없습니다. 저는 비대면 전문 강사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영포자는 제 근처에만 살지 않고, 전국 곳곳에 있으니까요. 그래서 맨 처음부터 비대면의 길을 걸었습니다. :)
또 지방쪽은 교육질이 수도권에 비해 많이 불리한지라 학원을 보내고 싶어도 제대로 된 학원도 강사도 찾기가 어렵다는 학부모님들의 의견이 정말 많기도 합니다.
천일문 기본이나 핵심을 인강으로 공부한다면 김기훈t 인강 들으면 되는건가요?
아예 혼자서는 힘들겠죠?
1. 천일문을 한다면 어지간하면 인강을 꼭 끼고 하시길 바랍니다.
2. 천일문 공부 전에 문법을 넓게 알고 있으면 있을 수록 좋습니다.
3. 기본적으로는 혼자서 '제대로' 공부하기는 힘든 교재라고 봅니다. 하지만 꼭 제대로 공부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는 교재는 아니고, 의지만 강하다면 노가다처럼 계속 보고 또 보고 하다보면 결국 실력이 늘 순 있습니다. 물론 전 이런 방식이 비효율적이라고 보기에 다른 방법으로 독해력을 올리라고 타 인강 추천해주는 거고요.
예비고3 이고요
3등급 인데 이명학쌤 구문 강의 신텍스
완강했는데요 뭔가 글을 보는 눈이 생긴건가 긴가민가 싶어서 적용해보고싶은데요
어떤 문제집을 풀어야할까요?
주간지 같은거 푸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바로 다음 커리의 강의를 들어야할까요
조언부탁드려요 ㅜㅜ
1. 신택스가 잘 흡수 됐다면
2. 알고리즘은 들으시고
3. 문풀(주간지)+리로직 병행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때 문풀과정에서 독해에 어려움을 느껴 문풀에 지장이 생기는 정도라면 신택스도 알고리즘도 제대로 흡수가 안된겁니다.
+그것과 별개로 지금 들은 신택스가 체화가 됐나 안됐나 느껴보고 싶으시면 수특이든 아무 고3모고든 지문 한번 읽고 문제 풀어보세요. 그러면 알 수 있겠지요? :)
네 늦은밤에도 답변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1. 예비고1 입니다 2. 궁금해서 2022 수능을 풀어보았는데 찍맞 2개로 88 나왔네요.. 3. 어려운 문장을 마주했을 때 해석이 잘 안 되어 이영수t의 구문 20수를 쭉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션티의 abps가 좋다고 하여 몇강 들어보았으나, 현재 제 문제는 해석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판단 되어 키스로직은 멈춘 상태입니다. 4. 제가 생각하는 제 문제는 해석을 잘 못한다는 점(특히 전치사 해석), 단어가 꽤 부족하며, 우선 문제를 풀 때 해석이 크게 걸리지 않는 수준까지 올라가보고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1. 어려운 문장을 '완벽히' 읽게 해 줄 수능강의를 찾고 있다면 시중에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목적이 '대강의 이해'라면 모르겠으나 완벽한 이해라면 인강을 들어도 그 문장들은 여전히 어려울 겁니다. 다만 이는 인강의 문제가 아니라, 목적의 차이로 인해 생기는 결과입니다. 인강의 주목적은 영어 피지컬 향상 자체가 아니라, 적은 공부량&효과적인 성적향상이기 때문에 이를 위해 맞춰져 있는 겁니다.
2. 단어가 부족하면 단어를 열심히 외우세요.
3. 해석이 크게 걸리지 않는 수준이면.. 현재 점수만 보면 해석을 아예 못한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어릴 적부터 꾸준히 원서읽기나 유학경험등을 통해 무슨 말인지 정확히는 몰라도 뉘앙스, 맥락만으로 정답을 맞추는 학생도 간혹 있기는 한데 본인이 그런 케이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해석이 크게 걸리지 않으려면 독해를 공부해야 하는데, 독해 공부 전 문법공부는 기본입니다. 문법이 튼튼할수록 독해를 공부할 때 편히 갈 수 있습니다. 문법 이전에 공부해본 적 있나 없나 모르겠네요.
중학교 때 학원에서 열심히 해서 그래도 베이스는 괜찮다고 자부합니다. 어법과 문법은 거리가 약간 있을지라도 어법은 거의 안 틀리고요. 이상태에서 해석을 위해 공부를 더 한다면 무엇이 가장 좋을까요?
1. 어법은 독해를 위해 필요한 문법 총량 중에서는 기본 중의 기본, 당연히 알아야 하는 내용에 속합니다. 즉 어법문제를 맞히는 게 '최소한의 문법은 알고 있다'의 근거는 될지언정 '베이스가 괜찮다'라는 근거는 되지 못합니다. 제가 직접 확인해봐야 압니다.
2. 또 전치사를 잘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학원에서 전치사 해석을 안가르쳐준건지 답답하네요 ㅜㅜ. 전치사는 20분정도만 배워도 수능에서 필요한건 다배웁니다. 어떻게 해석하는지 등까지 모두 포함해서요.
전치사는 제가 쓴 글 중에 '전치사 시리즈 1~3편'을 보시거나, 문법인강중에 전치사만 다뤄주는 인강이 있으니 그걸 들어보시거나 이런 식으로 해결하셔야 할 듯 싶네요.
3. 해석을 위한 공부는 무엇을 어떤 방향으로 해나가야 할지는 제가 직접 학생의 독해를 귀로 들어봐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정보가 너무 적습니다.
혹시 요즘 영어 수준에서는 단어장을 시중 단어장 기준으로 한다면 어느정도 선 까지 외우는 게 좋을까요?
많이외울수록 좋습니다. 뭐 언어적 감이 뛰어나고 경험치도 있으면 기본단어 + 워드마스터 2000 정도 선까지만 외워도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분도 있기는 한데, 그런 사람이 소수라는건 변함없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더 많이 외워야 합니다. 모르는 단어 모아놓는 단어장 + ebs단어장 + 숙어교재 한권정도는 기본으로 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예비고1 입니다. 어릴때부터 영어를 꾸준히 접해오다가 2년 전 즈음부터 체계적인 구문 및 문법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수능은 94점 나왔습니다. 지난 1년간 시중의 여러 구문집 및 문법 책을 그냥 들입다 파고들었습니다.. 어릴 때 영어를 접해본 경험이 있다는 점 때문에 솔직히 독학으로 효율이 꽤 좋았습니다. 사실 객관적으로 원점수 90점 넘기기 위해서라면 별 고민 없을 것 같지만 수능날 어떤 일이 있어도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영어 피지컬을 기르기 위해+개인적으로 영어를 잘하고 싶은 욕구 때문에 이것보다 좀 더 심화된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이에 따라 해석이론 이라는 책을 한번 보고 싶은데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솔직히 영어로 글 읽는게 너무 재밌어서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한지라 쓸데 없는 짓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1. 기존 교재와 달리 새로운 관점의 교재라 생각합니다만 메이저한 관점은 아닙니다. 다만 이게 그 교재가 나쁘다는 이유가 될 수는 없고, 그저 좀 더 새로운 관점에서 영어를 볼 수 있게 해주는 교재에요. 제 코멘트는, '나쁜 선택은 아닌데 본인의 목적에 부합하는 교재일지는 모르겠다'입니다. 구문독해를 깊게 공부하고 싶으신가본데, 해당 교재는 중급자 이상이 봐야 하는 꽤 난도 있는 교재이긴 하나, 동시에 (우리가 흔히 아는 전통적인) 구문독해를 깊게 다루는 교재는 아닙니다. 기존 교재와 결과 관점이 조금 다릅니다.
2. 단순히 문법 및 구문독해를 깊게 공부하고 싶다면 저희 팀의 독학서를 보셔도 됩니다. 수능에 필요하다면 아주 초급적인 내용부터, 준 전공급 수준 내용까지 모두 담고 있고, 구문독해 역시 정석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수능에 필요한 피지컬을 기르기 위해서는 제격이라고 봅니다.
홍보라고 생각되시면 뭐, 그래머존 시리즈 전체나 grammar in use같은 교재 보셔도 됩니다. :)
1) 예비고1 입니다!
2) 2021 6모 95점입니다
3) 선생님 추천 커리대로 단어,숙어/문법/주T 독해강의 2가지 추가로 유튜브 독해 강의 2020,2021년 버전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4) 일단 어휘가 가장 큰 문제인거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신경 써주고 있어요) / 고1 모고내에서는 구조보단 어휘의 영향으로 틀리는게 대다수인데 그 이상부터는 글을 빠르게 훑어보고 구조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들어가면 괜찮은데 그냥 바로 직독직해방식으로 쭉쭉 읽어나가면 구조도 내용도 좀 뒤죽박죽이 되는거 같아요
5) 고1 3모 치기전까지 최소 고1 모의고사는 무리없이 푸는게 목표입니다!
1. 어휘는 뭐 부지런히 외우시면 됩니다 ^^.
2. 열심히 강의를 듣고 직독직해를 (얼마나 완벽하게 구사하는진 모르겠으나) 구사하는 것 자체로도 어지간한 학생보다는 영어를 잘 하는 겁니다. 오르비야 평균치가 높아서 잘 하는 분들이 정말 많지만, 밖의 일반고에 나가보면 한반에 영어 잘하는 친구는 한손가락에 꼽을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3. 하지만, '직독직해 방식으로 쭉쭉 읽어나가면 뒤죽박죽이 된다'고 하셨는데, 이는 직독직해를 독학으로 공부해서 발생하는 어쩔수없는 한계입니다. 맞습니다. 직독직해를 그냥 쓰기만 하면 해석이 뭔가 뒤죽박죽 섞이거나 부드럽게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건 강사에게 직접 체계적으로 독해법을 훈련받거나(부드럽게 해석을 뽑아낼 수 있는 교정을 받거나) 스스로 연구하고 경험치를 쌓아가며 본인만의 독해법을 체계화해가거나 둘 중 하나밖에 답이 없습니다.
언젠가 독학서에 대한 추천을 해주었던 것 같은데, 그 독학서가 이런 맥락입니다. 어떻게 직독직해를 해야할지 '독해법'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영어로 쓰인 글을 한글로 부드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줄 수 있는 교재이기도 합니다. 문법을 알아도 독해를 대강 할 줄 알아도 '독해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한글처럼 술술 읽기는 쉽지 않거든요.
4. 6모 95점 나온다고 했는데 이정도면 고1모고는 무리 없이 풀 텐데 이미 달성한 것 아닌가요? 5)의 질문 의도를 잘 모르겠네요.
그럼 독학서 나오면 그 책으로 독해력을 다져나가면 될까요? 뭘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1. 네. 예비고1이면 해당 교재 기다리셔도 수능을 대비하기에는 매우 여유로운 나이입니다.
2. 애초에, 본인이 알고 싶어하는 '해석을 부드럽게 하는 방법'은 스스로 계속 공부해가며 연구하거나 남에게 배우거나 둘 중 하나만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해줄 교재가 시중에 드뭅니다. 즉 선택지가 거의 없다는 얘기에요.
만약 제가 저희 팀의 교재를 언급하는 것이 교재의 홍보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어느 분이든 시중에 나온 교재 중에 '해석을 부드럽고 깔끔하게 할 수 있도록 다잡아줄 교재'에 대한 정보를 제게 주세요. 이미 그런 교재가 나와 있다면 제가 다른 분들께 조언을 해드릴 때 꼭 그 교재도 함께 권장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교재가 없다시피하기 때문에 해당 교재를 권해드리는 겁니다.
3. 무엇을 공부할지 고민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해당 교재 시리즈 다 보시면 바로 기출문제집 풀으시면 됩니다. 간단합니다. 수능영어에 필요한 문법, 독해력은 해당 교재만으로 완벽하게 종결할 수 있습니다.
만약 교재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쪽지로 따로 문의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교재로 빨리 공부하고싶네요 ㅎㅎ 진짜 선생님 글 덕분에 영어를 다시 잡을 수 있었어요!!
제가 드린 강의 내용을 성실히 들은 것만 봐도, 학생은 저희 팀의 교재가 없어도 결국 1등급을 받아낼 가능성이 높은 학생입니다.
별개로, 해당 교재를 빠르게 보고 싶다면 쪽지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온 이후에도 한동안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알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선생님 교재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인강타다가 믿는 선생님 교재로 더 완벽하게 하고 싶어서 ㅎㅎ) 단어책도 따로 출판하신다고 들었는데 그동안 영어 단어책은 어떤걸로 공부하면 될까요???
1. 저희 팀의 단어책을 보실거면 워드마스터 수능 2000이나 전홍철t의 speed voca를 암기해서 고등단어를 채우고 계세요. 이후 저희 팀의 단어책 0권이 나오면 그걸로 구멍난 밑바탕을 채워가시면 됩니다.
2. 금년에 수능을 봐야 한다면 교재 시리즈가 모두 나오길 기다리기는 부담이 커서 필요한 만큼만 공부하다 하차하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금년에 수능을 보면서도 교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제가 따로 상태점검하고 커리큘럼 짜드리고 있으니 필요하시면 꼭 쪽지로 물어보세요.
3. 책을 가장 빠르게 접하고 싶으시면 꼭 쪽지를 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온 이후에도 한동안 모르고 있다가 알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고2 되는 학생입니다.
현재 제 수준은 고1 모의고사는 하나 97 나머지 모두 100을 받았고 고2 모고는 90점 중반, 고3모고(최근)나 수능을 풀어보면 80후반이 나옵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영어유치원을 다녀서 영어에 대한 감각?으로 이제까지 버틴 케이스입니다. 물론 초등학교 고학년 때 입시 형태의 학원으로 바꾸었고 중간에 너무 빡세서 1년 정도 공백, 입시 준비하느라 0.5년 공백이 있었습니다. 고1때까지 쭈욱 학원을 다녔지만 문법에 적응하지 못하고 단어도 성실하게 외우지 않아서 계속 감만 늘어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 수업의 짜임새가 저와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 얼마 전 학원을 끊었습니다.
1. (질문!) 이제까지 학원 커리큘럼만 따라가와서 독학으로 무얼 해야할 지 감조차 잡히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써야 하는 교재나(수특, 수완, 천일문 이런 것도 잘 모릅니다) 공부해야 하는 방향성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모고를 풀면 단어는 어림짐작으로 때려맞추거나 그냥 모르는 채로 해석해왔는데 고3 모고는 글의 구조도 어려워서 그게 잘 먹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감으로만 하는 것을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 단어책도 추천해주세요! 지금은 모고 보고 그 모고에서 모르는 단어 골라서 외우고 있습니다! ++) 단어를 외우는 속도가 아주 느린데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요?
3. 문법…그냥 문법에 대해 아는 게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말하면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기도 한데 입시형태 학원으로 바꾸고 첫 2년정도는 “한국식 문법 싫어! 왜 이런 식으로 분류해서 딱딱하게 외우는거야?”라며 그냥 거부했고, 이후에는 테스트 점수는 또 잘 나오니 높은 반이라서 기본 베이스가 없으면 따라가기 힘든 문법 수업을 진행해 흡수를 잘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문법에 대한 거부감이 심한 편이라 최대한 효율성 좋게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이 해온 공부방법은 문법&구문독해식 영어가 아닙니다.
쉽게 얘기해서 한국식 영어가 아닙니다. (이 말의 설명에는 오류가 있지만 본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렇게 표현한 것)
본인은 영어를 언어로 접해온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히 문법공부도 구문독해공부도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고 싫을 수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한국인인 우리가 한국어의 구조와 짜임새, 문법을 생각하면서 한글을 읽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어색하고 답답하겠죠? 그게 지금 학생이 하고 있는 겁니다.
따라서 본인은 영어를 언어적인 방향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그 방법은 수준 높은 원서 많이 읽고 공부해가기.
+
지문 많이 읽고 해설지와 비교해가기.
이 방법으로밖에 독해력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이런 방식의 공부가 장점도 많지만, 수능에 한정한다면 그다지 효율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실력을 기를 컨텐츠가 마땅히 없어서 위에 적어드린 방법으로 길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해야 성적이 오르느냐는 저도 모르고 아무도 모릅니다. 그게 수능영어에서 본인의 방법(영어를 언어로 접근하는 방법)이 주류가 아닌 이유입니다. 시간이 오래걸리고 실력을 길러줄 컨텐츠가 마땅히 없어요.
이게 싫으면 문법&구문독해로 갈아타서 다시 기초부터 하나하나 문법 쌓고 독해 교정하고 할수밖에요.
막연하게 실력이 오를 때까지 영어 텍스트 많이 보면서 경험치를 쌓고 공부하거나
vs
확실하게 실력을 올릴 수는 있지만 본인이 하기 싫은 문법&구문독해로 공부하거나
택1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수생입니다
평소에 영어공부를 거의 안하고 수능을 봤었는데
18수능은 90초이고 19수능은 2등급 나왔습니다.
군전역후 마지막으로 수능 도전하려는데 목표가 6년제대학이라서 영어 2맞으면 치명적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일단은 조정식 5개년 기출 책 샀는데 당장 다음주부터 휴학반수 시작하는데 수능공부를 너무 오랜만에해서 어떻게 공부할지 막막합니다. 단어장 추천 부탁드리고 5년치 기출 끝낸후에 무슨공부를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18,19수능 둘다 연계공부 아예 안했습니다.
1. 이전 상태를 적어주신건참고했습니다만 너무 오래 전이고 또 지금은 상태가 어떤지 잘 모르니 조언하기가 좀 애매하네요.
2. 기본적으로 원칙은 같습니다. 단어는 늘 같이 채우고, 문법공부->문장단위로 문법적용해가며 (구문)독해공부->문제풀이 이 3단계가 기본입니다.
단어장같은경우 워드마스터 시리즈 꾸준히 암기하시면 됩니다. 베이스가 있으니까 고등베이직(서점가서슬쩍보시고 거의안다싶으면생략) -> 워마2000 -> ebs단어+능률보카숙어편 챙기고 지문에서 모르는 단어 만날때마다 단어장 정리해가면서 외워보세요.
3. 단순히 기출을 푼다고 실력이 느는게 아닙니다. 또 기출을 풀려면 최소한의 실력이 받쳐줘야해요. 현재 본인의 상태를 모르니까 아무래도 정확히 조언해주기가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문제를 풀려면 지문내용의 최소 7할(권장8할)이상은 읽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독해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30번대같은경우 지문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제대로 갈피를 못잡는 사람이라면 문제를 풀면 안되고요. 본인같은경우 이전에는 문제풀이를 해도 되는 단계까지 다다른 것으로 보이지만 그사이 감이 떨어져서 지금은 실력이 부족할지도 모르니까요.
2018년도 5등급 이후로 한번도 공부 안했는데
맞춤 커리가 있을까요? 실력은 9등급정도이고
등급은 1등급컷까지 가고 싶습니다..
예전에 쓰신 등급별 커리에서 정승익 그래머코치 기초편이 절판됬는데
추천해주실 책이랑 강의 있으신가요?... 너무 절박하네요!! 지금은 주혜연 강의 듣고 단어 외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알려주신대로 문법하려고 하는데
몇월부터 몇월까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3~6월
6월~9월 9월~11월
단어 암기는 꾸준히 해야하고
단계별로 해야 되는 것들이 있을까요?? 정승익 쌤 그래머 코치 들을려고 하는데 책이 절판되서
글남깁니다!!!..
찾아보니까 절판됬지만 다른 곳에서 살 수 있겠네요 .. 감사합니다.. ㅠㅠ
제 질문이 좀 어리석어 보일 수 도 있지만 쌤이 예전에 써놓으신 글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적어두셨기에.. 그래머 기초심화하고 주혜연쌤 강의에 단어 왕창 외우는 그런식으로 하겠습니다..
이렇게 커리나가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시간을 제일 많이 투자하면서 그나마 효율적인 것이
인강들으면서 저 커리대로 나가는 것일까요 아니면
천일문 입문 / 기본편 독학을 하면서 인강까지 병행할까요? 그럼 시간이 너무나도 부족한 느낌이긴한데
방향이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질문 다시 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쌤!
질문은 잘 읽어봤습니다. 질문 내용이 많고 또 답변하기 복잡한 부분도 있어서 글자보다는 구두로 직접 상담해주는게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쪽지로 오시면 보이스톡을 통해 직접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지금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셨는데 A를 설명하려면 B를 설명해야 하고, B를 설명하려면 C를 설명해야 하는 부분이 좀 있어서요 ㅜ.
알겠습니다!
쪽지로 보내주셨나요??
안보이네용!!
작년수능 3컷+1점인 4등급인 재수생이고 화학 수학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유튜브에 또선생+마더텅 영어독해 반도 제대로 안풀고 단어도 한번 안외우고 딱히 공부한게 없는데 어떻게 해야 성적이 오를까요? 지금은 어휘끝 외우고 조정식t 괜찮아 듣고있습니다
조정식t기초강의부터 따라가고 계시면 그걸로 됐습니다. 성실히 수강하시고 단어 열심히 가져가세요.
예비고2입니다
고12모는 95점 정도 나옵니다.
고3모 예전에 한번 풀어봤을때는 80점대 나왔습니다(제대로 독해했다기 보다는 감으로 풀었다고 생각합니다)
중3때 천일문 기본 2회독하고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단어 외우고 모의고사 풀어본게 다입니다.
문장을 읽을 때 중간중간 해석이 안되는게 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고3모는 문장이 어려워서 그런지 조금만 긴 문장이 나와도 읽기가 벅찹니다.
겨울방학동안 천일문 기본을 다시 보고 핵심도 지금 이제막 시작하려하는데 제가 지금 하는 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천일문을 제대로 공부하면 고3모고 문장도 뚫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일문을 해결책으로 들고온건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천일문을 공부하려면 그 이전에 베이직을 공부할 때 어떻게 공부했는가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베이직을 할 당시에 문법에 기반한 구문독해식으로 잘 공부했다면 이센셜(핵심)을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천일문은 독학으로 공부하기는 어렵고(변수가 많음) 보통 최소한 인강이라도 끼고 공부하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독학으로 하는 사람도 많지만 제대로 공부해서 효과를 톡톡히 본 사람은 본 적이 거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