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수능, 세계사 응시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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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아무래도 제가 2학년 내신 베이스가 있어서 그런 걸까요?
그래도 1월 내로 결정하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나중에 가서 세계사로 돌리는 건 ㄹㅇ 반대함
사실 역덕들이랑 일반사람이랑 차이가 많이 나서.. 뭐라고 일반화하기 어려운 면이 있죠.. ㅎㅎ
그런가여 ㅋㅋ;; 뭐 결정하는 건 수험생 본인이죠. 적어도 역사를 싫어하는 사람은 세계사 안 할 거란 전제를 깔아두고 썼습니다.
1월중순에 노베이스로 시작하는건 괜찮겠죠??? 3학년내신이기두해서요
괜찮습니다. 당연히 3학년 내신이면 겨울방학 시간도 많으니 미리 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401651
내년에도 이와 같은 구성이니, 입학식 전까지 가볍게라도 끝까지 훑어보세요.
3학년 내신이고 본인이 좋아하면 강추함
왜 세계사 하지 마시란건가요???
양이 많은 게 엄청난 단점이기 때문입니다
여기다 첨언하자면 저는 세계사를 2단위, 두 학기 걸쳐 배웠습니다. 이렇게 장기적으로 볼 땐 숙달하기 좋습니다만 나중에 6평 끝나고 시작하면 엄청 힘듭니다. 보험 혜택 못 받아요 ㅠㅠ
전 아이티는 맞고 코페르니쿠스 틀렸네요..ㅋㅋ 계속 1맞다 수능때 2맞은게 좀 아쉽지만 진짜 재밌게 공부해서 좋았어요ㅎㅎ 역사는 파고들면된단말 공감! 진짜 좋아하면 재밌어요
그러고보니 코페르니쿠스 문제가 그 다음으로 언급이 많았죠 ㅎㅎ 제시문의 어려움보단 ㄱㄴㄷㄹ 선지가 좀 어려웠다고 보는데 님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네 제시문은 무난했던것 같아요 ㅋㅋ 현대쪽에서 변별문제가 나올줄 알았는데 의외였던 기억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재수시 세계사 할까말까 엄청 고민하고 있었던 참이었어요
ㅎㅎ 수고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요. 현역 재수 둘다 세계사 햇고 둘다 50 맞았습니다. 14수능 때 만점 받아도 백분위가 97이였던 걸로 기억하네요. 내가 쉬운만큼 남들도 쉽고 선택자 수 많아서 백분위가 안정적으로 안뽑혀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서 비추요.
흠... 맞아요 만점을 받아도 14처럼 만점자가 8%?? 쯤 나오는 일이
벌어지면 백분위에 불이익이 생길 수도 있죠...
그치만 이건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올해 난이도처럼 단순히 가능성에 맡길 일이고
님 생각에도 일부 동의는 합니다
이건 결과적으로 수험생 본인이 선택할 문제라고 봅니다
아니 근데 14수능 만점이 백분위 97이라고요? 96으로 찍히지 않았나..
97맞습니다 한국사가 96이엿구요
그렇군요
2년연속 수능세계사 만점받은 학생입니다. 전 재수때 세계사 공부를 하다하다 할게 없어서(세계사는 풀 문제집이 기출과 ebs밖에 없으니) 킬러문제를 잡기위해 좀 중요하다싶은 사건들의 연도와 세기를 다 외워버렸어요. 무식해보일수도있지만 진짜 실전에서는 고민없이 술술 풀리게하더라구요. 이번에 코페르니쿠스문제도 1543년 외워놨더니 (선생님도강조하셨고 1543 숫자배열이 인상깊어서) 그 문제는 고민없이 풀었던것같아요.
아주 좋아요. 힘들긴 무지 힘들지만 연도 외우는 게 끝판이죠
저도 아이티 독립 1804인가 외워서 맞춤ㅋㅋㅋ 년도 외우기 짱짱맨
14수능 대비기간 여름방학때 한지>세계사로 갈아타서 만점맞았었던 사람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다지 선생님 강의들었는데 이정도만 들어도 될거 같고 ... 역사잘맞으면 시간도 별로 안걸립니다. 나오는데서만 나오는 식이라...저같은 경우 한지공부의 1/2정도만 부었는데도 고득점가능했고요. 그렇게 비추할거까진 아닌거같은데...
오 축하드려요 ㅋㅋ 머 제가 뭐라 하든 결국엔 만점 받아버리면 그만입니다
하~ 예전 탐구 4개 할때 세계사가 제일 재미있고 좋았었는데
국사 48 근현 47 윤리 47로 하나씩 틀려서 가슴아팠는데 세계사 똭 50 나와서 기뻤던 적이 ㅋㅋ
고3내내 공부하면서 국사는 답답함 근현은 지루함 윤리는 말장난에 답답했지만
세계사만큼은 배울때 행복하고 상식이 팍팍 느는 느낌이라 공부 그 자체가 미칠듯이 좋았죠...그때는 3역사 3지리 덕후도 흔했는데 요즘은 2과목이라.... 지금도 베트남 쩐홍다오랑 고싸부가 가르쳐 주신 몽골 칸의 계보, 영웅들 (바투, 오고타이 차가타이 주치 몽케 쿠빌라이)이야기가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ㅋㅋㅋ
진짜 세계사 한창 팠을때는 혼잣말 계속 중국 근대사나 유럽 혁명사를 1시간 내내 차 안에서 부모님한테 들려드리곤 했었는데..
세계사가 가장 좋았고 재미있었는데.. 지금 이 나이껏 가장 덕본 과목이기도 하네요.
고싸부 교재에 있었더랬죠.. "세계사는 모든 법,사회과학 등 모든 인문학문의 근간입니다"
세계사 만세!
세계사 만세!
이분 저랑 진짜공감 재수때 일년동안 세계사 딱 세문제틀렸어요 배신안한다는거 ㄹㅇ 따른친구들 생윤하다가 통수맞고 얼얼해할때 사탐 5050깔고가죠
하 한국사만 아니엇어도 흠흠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이다지샘 강의듣고 만점받았는디ㅋㅋ
공부방법 격공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근데 아이티 진짜 ㅇ앙러ㅗㅗㅓㅗㅗ멓ㅁ
러시아 나올줄 알고 공부했는데아렁너ㅗㄹ모라ㅓ몰모리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