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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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인강 12편짜리 있을때 정성껏 피드백을 해드렸어야 되는 거였습니다
작년에 저 도무지 그럴 정신상태가 아니여서 오히려 사고만 났는데..
(뭐 제가 아프니 뭐니 입원이니 하는거 몸의 병이 아니라 정신병이라는거 이미 다 아실테고..)
지금 맨정신에 그 인강들 다시 보니까 여기에 3~4강만 더 추가하면 올해도 대비할 수 있겠다 싶은데
이미 늦었네요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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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죠? 개발팀쟝 갓찍히 94.8%에서 글 한두개 더 쓰면 레벨업 할 줄 알았어요...
아직 있긴 있어요
http://class.orbi.kr/class/50/#class-lecture-list
그래도 건강 찾으신것만으로도 다행이에요! 이런 후회?도 할 수 있고! 반가워요~.
고맙습니다
추가하고 싶은 강의
13 발문과 주석의 적절한 활용 (14인문, 15모의 사회)
14 다자 비교의 여러 가지 형태 (14사회, 성균관대식 편가르기, 서울대식 토너먼트 소개)
15 수리적 개념의 제시문 (15모의 인문, 자작모의고사 '혁명')
16 총정리
제가 첨삭노트들을 10개 정도 만들었는데요 4일 동안..
의외로 발문을 제대로 안 읽어서 틀리는 경우를 정말 많이 보게 됐습니다.
그 동안 저는 설마설마 하면서 발문의 중요성은 그냥 지나쳤는데
14인문 같은 것은 특히 1번 발문 제대로 안 읽으면 ㅈ되겠더라고요..
15모의 사회도 그렇고요..
올해는인강안찍으시나보네요ㅠㅠ
작년에 그 깽판을 쳐 놓고 회사에 손해나 입히고 그랬는데요 뭘..
근데 학원에서 인강 올라올걸요? 다른 분이 찍으셔서
정선생님이나 아니면 은결님이
님꺼 추석때 파이널 작년꺼 들을려고했는데 님이봐도 이번해 연대 준비하기에 나쁘지 않은 강의인가여? 꼭 님꺼 듣고싶은데.....
바뀐건 없는데 작년 경향도 추가가 되야 되니까요..
제가 올해 모의논술들 같은 것도 자료들은 다 만들었지만은
자료랑 강의는 쫌 다르죠..
http://orbi.kr/0004741778 15모의인문 자료
http://orbi.kr/0004747970 15모의사회 자료
http://orbi.kr/0004767835 15모의 제 답 - 공식해설 간 비교자료
http://orbi.kr/0004802128
http://orbi.kr/0004808805
14인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