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민해져서인지 별것도 아닌말에 상처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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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아침에 여대쓰라고 하더군요
전이미 지금 여대에서 반수중이라
여대는 안쓸거라고했더니
니가 지금 찬밥더운밥 가릴때냐??
이말듣고 괜히 화나고슬프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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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아침에 여대쓰라고 하더군요
전이미 지금 여대에서 반수중이라
여대는 안쓸거라고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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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나겠는데융...
아진짜 요즘 언니가 패배자의식 심어주는것같아요ㅜ 은근슬쩍 가끔저렇게 기분나쁘게만듬ㅜㅜ
평소에는 그냥 넘어가는데 요즘 제몸속에 바늘을 심어주는것같아요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