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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이과생 [336627] · MS 2010 · 쪽지

2014-05-25 08:33:03
조회수 22,303

[펌] 국영수공부법의 끝.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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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공부법의 끝.pdf

 출처 : blog.naver.com/hhb2001


* 글이 매우 깁니다. 반드시 인쇄하여 보시는 것 부탁드립니다. 

   그냥 턱 괴고 스크롤 쓱쓱 내리면서 읽는 건 아무 도움 안됩니다. 



 

 

 

 

 

 출처 : blog.naver.com/hhb2001

 

 

 

 

prolog

 

안녕하세요. Bin 입니다.

 

이전의 따뜻했던 말투 대신... 이번 칼럼은 조금의 훈계조로 가보려 합니다.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재수로 서울대 공대 정시 합격했었던 사람이며,

 

현역 때 성적은 333. ( 평소에도 .. ) 재수 후 국영수 원점수 295 쟁취했었습니다.

 

그 성적 향상폭이 매우 컸고, 2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이루었기에, 

 

말로만 "남은 시간 동안 하면 성공할 수 있어 !! " 라는 밑도, 끝도 없는 격려대신

 

직접 몸소 느꼇던 그 기적같은 성적향상공부법을 써보려 합니다.

 

국영수만 작성할 예정이며, 프린트하여 보실 수 있도록 pdf 자료도 첨부할 "예정" 입니다. 

 

그 전에 앞서, 기본적으로 수능에 있어서 "공부" 란게 무엇인지 짚어보고 가겠습니다.





먼저. 수능이란 어떤 시험일까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지침을 봅시다.


   - 시험의 성격 및 목적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 능력 측정으로 ~


뭘 측정한다구요? 네. " 능력 " 을 측정하는 겁니다.

국어 영역에서는 1000자 가량 되는 지문에서의 독해력을 측정하고,

수학 영역에서는 고교 교과과정 내에서의 사고력을 측정하는 것이고,

영어 영역에서는 기본적인 문장해석력과 지문 독해력, 논리력을 측정하는 시험입니다.

나아가 대학에서 그 두꺼운 전공서를 읽으면서도 핵심, 주제를 파악할 수 있는지,

원서로 이루어진 전공서적을 읽으면서 문장해석이 되고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알 수있는지

등 말그대로 대학교육에 필요한 능력을 측정하는 겁니다.


일개 지식의 정도를 묻는 시험이 아니라 이겁니다.

즉 여러분이 수능이 가까워오면서 점점 더 배우는내용이 많아진다면,

헛공부하고 있는 겁니다. 헛공부.

개념정리하면서 배웠던 것들을 점점 더 내것으로 만들어나가는, 그 체화의 과정이 공부가 되어야 하는데,

대부분학생들은   " 내가 뭘 몰라서 틀린 걸꺼야 " 하면서 자꾸만 무언갈 배우려 듭니다.

이미 배운것도 자기것으로 못만드는 주제에.

"복습" 이 뭔지 모르는 거죠 결국. 

그럴수록 철저히 도태됩니다. 성적이 보여줍니다.


.. 말이 심했죠 ㅠㅠ 여러분은 이러시면 안됩니다. 다시한번 ! 지식의 유무를 묻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꾸만 뭘 알려들지 마라 !!

대학교육에서 필요한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므로. 결국 여러분은 그 능력을 키우셔야 합니다.

능력..능력..

결국, 달리 말하면, " 머리 좋은 놈이 수능도 잘 본다." 네 맞습니다.
그 머리 좋은게 수능이 요구하는 능력과 일치한다면요.

이것을 먼저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수능 = 사고력 " 


" 아니그럼, 제 지금 성적이 안나오니깐, 머리가 안좋은거고, 전 포기하란 소립니까? "

아뇨. 아뇨 그게아니라 . 
대다수가 생각을 저리 해버리는게 문제입니다.

사고의 방향이 어떻게 되야하냐면,

" 난 지금 국어 성적이 안나와.  왜? 난 기본적인 글을 독해하는 능력이 아직은 부족하니깐.
그럼 그걸 키우는 공부를 하면 되겠다. "

이렇게 방향이 잡히고 공부를 시작하셔야 하는 겁니다.

맨날 

" 누가 1:1 대응하면서 본문에서 이잡듯이 뒤져서 찾아 풀으랬어 "

하면서 지문이랑 보기 왔다갔다하면서 시간 다 써가면서 푸시는게 아니구요. 

자기 공부인데 본인들 스스로 자기 공부법이 정말 성적을 올릴 공부법인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누가 이렇게 하랬더라 .. 만 듣고 아무 점검없이 실행하고 있진 않나요?

"능력" 을 테스트하는 시험인데, 또한 그 능력이 개개인마다 다르고 시작점 또한 다를텐데
아무 필터링 없이 곧이곧대로 공부법을 받아들이고 있진 않나요?? 
성적이 오를지 말지도 모른채 두려움에 덜덜 떠시면서.


제가 이 글에서 국영수 세과목 공부법을 다룰거지만, 여러분도 지금 이 문장을 읽고 있는 
시점부터, 이 공부법이 정말 나와는 맞는지, 정말 상식적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공부인지,
곧 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공부법인지를 냉철히 분석하셔야 하고 맞는다 생각되는 순간
온전히 자기 공부법으로 만들어 여러분의 능력을 키우셔야 합니다.

다시한번, 

" 수능 = 사고력. "


덧붙여, " 머리자체는 그렇게 단기간에 성장할 수 없다" 하시는 분들 있는데

잘한번 곱씹어 보십시요.

가령, 방학 때 나름 선행한답시고 다음학기 책을 펴들고 공부할라 했는데 도통 이해가 안돼.
시그마가 뭔지 로그가 뭔지 아니 이건 뭐란 말인가.

그런데 정작 그 학기가 되서 책을 펼쳐드니 아 이제야 이해가 좀 되네.


중학교때부터 조금씩 중복되어왔던 과탐내용들. 고 3이 되니 술술 이해되는데 예전엔 뭐가 
그리 어려웠었는지.


 + 제 경험에 비추어, 1년은 충분히 긴시간입니다. (반밖에 안남았지만요... 현 고1,고2 분들과 후에 읽을 분들을 위해.)
 전 단 2달만에 정말 제 사고력이 성장하는걸 몸소 체험하였습니다.

물론. 물론 제 머리가 좋은 걸수도 있고, 그걸 재수하면서 뒤늦게 깨달은 걸 수도 있습니다.
제 머리가 좋다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안좋아요) 일단 성적이 올랐다는 것은,
수능이 요구하는 사고력 자체의 증진이 있었음을 뜻하고, 또한 제 자신이 고 3을 결코 헛되이 보낸것이 아니기 때문에
( 수능의 입장에선 철저한 삽질로 1년을 보냈..) 
비슷한 공부량임에도 불구하고 성적의 급격한 향상이 있었다는 것은 결국 제가 올바른 공부법을 택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그럼 도대체 그 잘난 공부법이 뭐냐???  자,  하나씩 뜯어 봅시다. 







                            

다음 지문 먼저 풀어보세요.












국어 영역 독서지문에서의 출제의도는 1000자 가량 되는 지문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선지들과 맞는지 틀리는지 비교해가면서 하는
틀린그림따위식의 풀이가 절대 아닙니다.

1000자 가량되는 글 속에서 필자가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 
그것에 근거하여 글을 읽어낼 수 잇는지가 출제의도입니다.

뭐 뻔하지만 주제를 올바르게 잡았는가 겠지요.






" 주제를 올바르게 잡았는가 " 




​뻔하지만 웃긴건.. 그렇게 뻔하다 하면서도 결국 본인들은 그렇게 읽어내질 못합니다.
제가 가르쳐봐서 알지만 대다수가 이런 비문학 지문 읽어내는 방식은,

1. 지문 읽고  2. 문제 본다.  3. 1번 선지보고  4. 지문가서 찾는다.  5. 2번 선지보고  6. 지문가서 찾는다.... 무한반복.


그쵸 ? 어차피 이렇게 풀거면서 지문은 도대체 왜 읽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강사들이나 선생들은, 우습게도 해설도 저런식으로 합니다.

내용일치선지에서, 이건 1문단에 있엇지? 이건 2문단에 있었지? 하면서요.

아니 그런식이면 누가 해설을 못합니까...

그렇게 다 찾아보라고 낸 문제도 아닙니다. 출제의도자체가... 



그럼 도대체 어떻게 푸는건지,

문제 해설보단 지문 읽어가는 방식 먼저 서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000자 가량 짧은 글에서 필자가 자신이

써내려가고자 하는 것을 쓰기 위해선, 

첫문단에서 그것을 드러내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 첫문단은 그냥 흐름따라 

읽어가시면서 핵심소재만 잡으시면 됩니다.


첫문단흐름을 보면, 시민계급이 등장했는데, 

자신들에게 친근한 그림을 선호했고, 결국

그 취향에 따라 ​정물화는 물질적 풍요와 욕망,

부와 화려함을 경계하는 윤리관을 암시했다.


​이게 결국 이 글의 핵심소재가 되는겁니다. 

왜? 첫문단에 흐름을 따라가 결국 끝이 저러하니.

앞으로 글을 읽어가면서. 여러분은 저 핵심소재에

관한 얘기가 나오면 집중!! 해서 그 부분을 잡아내야합니다. 메모를 하던가 밑줄을 긋던가.

 

 

2번째 문단 보면 갑자기 루뱅보쟁의 그림이 

나옵니다. 뭐 흰 빵이있고 지갑도 있다네요.

시각적 아름다움을 부여했다고 하네요.

 

중요한가요?

 

아뇨!! 왜? 

 

이 글의 주제, 핵심소재는 철저히.

 

미적취향에 따른 정물화 이니깐요.


​계속해서 세번째 문단, 글 내용을 보면 

카네이션, 악보, 지갑, 트럼프카드 .. 가 

상징하는 바가 나타내어있네요.

 

아니 왜 여기다 밑줄을 긋나요 도대체 

 

이글의 핵심소재가 무어라구요?

 

미적취향에 따른 정물화.

 

네번째 문단 볼게요.

 

"~ 에도 불구하고" . 무슨 의미죠? 

네. 2, 3문단은 핵심소재얘기가 아닌 철저히

" 주변정보 " 에 관한 얘기였다.  는걸 필자가 

직접 쓰고있습니다. 

 

계속읽어보면. 아 드디어 나오는군요.

 

" 당시 대부분의 오감 정물화는 ~ 

영적인 성장을 위해 힘쓰라고 격려했다. " 

 

? 주제죠? 핵심소재 입니다. 여기에 밑줄긋고

여기서 아 드디어나왔구나 !! 하면서 머리를 

빠르게 굴리셨어야 합니다.

 

또한 ㄷ 도 마찬가지로 " 부를 경계" 하는 내용을 쓰고 있네요.

 

결국 이 지문은 처음과 끝문단에서

 

 취향에 따라 ​정물화는 물질적 풍요와 욕망,

부와 화려함을 경계하는 윤리관을 암시했다.

 

라는 주제를 두번 쓰고 마치는 아주 단순한 

글이었습니다.

 

이글을 읽고 머릿속에서 "루뱅보쟁" 따위가 떠오르면 안된다 이말입니다.... 정리해보겠습니다.

 

 

 

 

 

 

이해가셨죠?? 주제를 찾고 그 주제 위주로 글을 읽어나간다. 

 

설마 1000자 가량되는 모든 글이 주제라고 생각하시진 않죠??

 

분명 필자는 주제를 드러내기 위한 주변정보를 가져다 쓸 것입니다.

 

그 주변정보를 읽어감으로써 독자는 주제를 좀 더 명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것이지요.

 

바로 이런글을 우리는 " 좋은 글, 유기적인 글" 이라 하는 것입니다.

 

필자가 그렇게 좋게 쓰면 뭐하나요 그렇게 읽지를 못하는데..

 

2, 3문단에 밑줄이 그어져있거나 중요하다 여겼으면 철저히 반성하셔야합니다.

 

문제보겠습니다.

 

 

 

 

 

 


 

 윗 글에서 언급된 것이라...

 

찾을 건가요? 5개를 다 ?? 

 

아니 여러분. 언급된 것입니다. 

맞는 것 빼곤 언급된 적이 없으며,

없는걸 어찌 찾는다 하시는 건가요...

 

 

자 . 평가원이 이 문제를 출제했을 때 ,

설마 " 구석탱이에 있는 조그마한 내용" 을 

묻는 문제로 냈을 까요?? 아니죠?? 

 

즉 이 문제는

 

" 위 글에서 주로 언급된 것은 ? "

 

이라 할 수 있고 그 것은 곧


                  "주제"  


입니다. 

 

주제.. 뭐죠? 4번입니다.  너무 쉽네요.

 

글을 저처럼 아까 정확히 핵심을 잡고 읽었더라면,

 

정말 슥보고 답 찍을 수 있는 문항입니다.

 

다시말해요.

 

독서지문은 틀린그림찾기 가 아니란걸.

 

 

 

 

 

 

 

 

 

 

 

 

 

 

 

 

 

 

 

 

 

 

 

 

 

 

 

 

 

 

 

 

 

 

자. 보기 문제입니다. 

 

보기 가 주여졌는데. 이 보기가 지문의 내용과 

상관없는 글이 주어질까요??? 아니죠 ??

상식적으로 지문과 관련이 있을 것이며,

그러므로 우리는 보기를 읽을 때 지문의 

주제를 다시한번 떠올리며 보기를 읽어야 합니다.

 

보기에서 이 글의 주제를 다룬 내용은 무엇이죠??

 

" 이 그림의 내재적 의미를 해석해야 한다."

"도상의 내재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해석해야한다."

 

또한, 우리는 ㄱ, ㄴ , ㄷ 중에서 

주제와 관련된것은  오로지 ㄷ 뿐인 것을 압니다.

 

그쵸?

 

그럼 저라면, ㄷ과 관련된 선지 4,5 번을 먼저

볼 것입니다.

 

왜요? 

 

평가원의 출제의도는 "너가 글의 주제를 

정확히 파악했으며 그 위주로 읽어냈는가 "를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답도 주제위주로 

낼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시죠?? 

 

4번 선지보면, 시각이 다른 감각보다 우월하기

때문이다.  틀리죠. 주제와도 완전 어긋나고.

보기에도 그런 설명이 없습니다. 끝 답 4번. 

 

전 이러고 넘어갑니다. 국어영역에서 항상 만점에 30분 남기는 방법이요? 

이겁니다 그냥. 철저히 출제의도에 맞춰 

글을 읽고 출제의도에 맞춰 답을 골라낸다. 끝.

 

마지막 문제는 그냥 부분문제이네요. 

 

a 를 읽어보면 촉각과 관련된 것을 알 수 있으며

그래서 답은 5번. " 따스한 감촉의 양탄자." 

 

 







평가원에서 글을 써내려가는 방식은 여러가지 있지만. ( 나름 정의해보았지만 5가지 정도..) 
이 지문은 기본 중의 기본이 되는 글입니다.
여러 기출로 공부해 보시면 알겠지만, 이렇게 주제를 잡는 것은 기본이요 거기에 
평가원이 글을 여러가지 방식으로 써내려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병렬, 순서과정, QnA 등등 ..)

이런 식으로 훈련하게 되면, 2분 30초 ~ 4분 30초 내로 모든 독서지문이 해결됩니다. ( ..허세가 아니라 필자인 제가 그럽니다.)
그럼 그냥 30분 씩 남기고 화장실 한번다녀와서 편하게 검토하면 만점나오는겁니다.

물론.

물론.

그 과정이 정말 힘겹죠. 모든 기출을 저 방식으로 공부해보고 저 방식으로 공부해가면서

자신의   " 독해력 " 을 증진시켜야 합니다.

계속 말하죠? 결국은 능력을 향상 시키는 거라고.



독해력이 애초에 출중한 이들은, 그냥 한번쓱읽어도 저 모든 1000자 가량의 정보가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1번문제보고 " 어?  4번 말고 없엇는데 " 가 가능한 겁니다.

아니면 모든 글의 구조가 머릿속에 남아있어서 1:1 대응처럼 1번보고 지문보고 2번보고 지문 보고 해도

바로바로 찾아내기 때문에 다행히 시간안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다던가.

근데 여러분은? 아니죠? 아니니깐 이 글 읽고 있겠죠.

저또한 여러분과 같았고. 그 놈의 기출분석이 뭔지 한참 고민하다 보니 결국 수능이란 시험 자체를 이해,
저렇게 출제의도에 매우 부합한 독해법, 문제풀이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게 답니다. 국어영역은. 

문학은 생략할게요.. 다음에 기회있으면 올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수학멘토이다 보니, 이 부분은 제가 써왔던 글 복붙으로 넘어가겠습니다.


​1. 최상위권들에게.


첫째. 무조건. 무조건 목표는 만점이다.

 

제가 재수시작 할 때. 제 목표는 전국수석이었어요( ㅠㅠ) . 목표를 그렇게 맞추고나니 모든 공부법, 생활, 의지 측면에서 만점을 목표로 잡히기 시작하더라구요. 가령, 

 

" 만점을 받으려면 좀 더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전국 수석 하려면 오답을 꼭 해야하지 않을까?"

" 복습 귀찮긴 하지만 이정돈 해야 수석할 자격이라도 주어지지 않을까?"

 

이렇게요.

 

무슨말인지 아셨나요? 저렇게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다보니 어느새 제가 만점자인마냥 만점자코스프레하고 있더라구요. 비아냥거리는게 아니라. 만점자이면 취했어야할 행동을 하고 있더라구요.

 

밥먹는 시간이 아까워서 초반엔 밥도 잘 안먹었고, 정말 피곤하지 않으면 쉬지 않았고.

 

복습 귀찮아도 다 해줬어요 정말 다 

 

노트는 헤져가고 수능특강으로 개념잡았던 생2는 아예 표지 뜯겨나가고. 

 

물론 수학에 대해 쓸거지만 ㅠㅠ 모든 과목에 있어서 이 정도가 되셔야.. 만점에 가까운 점수"라도" 받습니다.

(전 5개이내로 틀린 것 같네요)

 

목표는 무조건 만점. 목표뿐만 아니라 본인이 생각하기에 "만점자는 어떻게 공부할까? >> 이정돈 해줘야 되지않을까 >>>만점자라면 더하지않았을까 >> 더하자 " 이정돈 되주셔야합니다. 알겠죠?

 

 

 

 

 

 둘째, 본인이 수학 1등급인데, 95~97을 왔다갔다하는 유형이면, "양치기+실수줄이기" 가 답이다.


 

 

흔히 두가지 유형이 있어요. 

엄청 빨리푸는데 실수 많이하는 // 느린데 한번풀때 정확히, 다풀면 시간 딱맞는. 

 

어느 유형이든. 양치기( 문제를 매우 많이 품) 는 필수입니다.

 

양치기를 하는이유는 계산실력 + 수학적 내공 . 이 두가집니다.

 

계산실력이란 것은, [계산속도/ 정확도 / 역치값] 으로 정의됩니다.

 

계산속도가 빠르고 정확해야 30문제 다풀고 시간이 안정적으로 남아 검토할 수 있으며,

 

역치값이 높아야 왠만한 장문의 풀이를 요구하는 문제도 어려움 없이 턱턱 풀어낼 수 있습니다.

 

누군 5문장짜리의 풀이에 땀흘리는 반면 누군 암산으로 풀어재낄만큼 간단하게 여깁니다.

 

그건 많은 문제풀이로 닦아온 계산실력에서 나오는 겁니다. 

 

그대가 최상위권이시라면, 달리세요. 극한을 향해. 좀더 풀어재끼고. 좀 더 많은 문제에 부딪히세요.

 

 

제가 재수시절엔 약 25000문제가량을 풀었고(그냥 서점에 안푼 책이 없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능장에서 풀었을 때 30문제 다풀고 정확히 50분을 남겼습니다. 여유롭게 검토하고, 만점받았습니다.

 

물론 50분남겨야 그대가 만점이오 는 아니지만. 어떠한 난이도로 나올지 모르는 상황, 또한 상위권분들은 알만한

 

어디서 실수했을지 모를 그 불안감을 없애기엔 50분이면 충분하더라구요. 푸세요. 풀어재끼세요.

 

계산실력에 대해 언급했고, 다음은 수학적 내공입니다.

 

이것도 사실 아까말한 계산실력과 어느 정도 중첩되는 내용이긴 합니다만, 

 

양치기를 하는 과정에서 어느정도 난이도 있는 고난도 문제는 꼭 풀어보셔야 합니다.

 

숱한 고난도 문제를 풀어내면서 자신의 수학적실력, 사고력, 내공은 상승할 것이며

 

왠만한 문제는 10분이내로 풀어낼 수 있습니다.

 

한문제가지고 고민하는 것. 아주 좋은 태도입니다. 하지만 한두문제가지고 성적향상을 바라진 마십쇼.

 

그 고민이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내 수학실력 자체를 키워줄 사고력이 형성되는 겁니다.

 

제가 현역 시절 3등급 후반점수를 맞을 때와 재수시절 50분남기고 다맞을 그 때의 사고력. 천지차입니다.

 

제가 느낄정도로 정말 1년만에 내 두뇌가 많이 성장했구나 할정도로 수학영역에 있어서는 엄청난 

 

사고력 증진이 이뤄졌습니다. 엄청난 문제풀이 + 고민으로요. 

 

 

 

 셋째, 외우려하지말고 체화해라.

 

 

만약 여러분이 오답노트를 하고 눈으로 보고 있다면.. 접으십쇼 ㅠㅠ 수학은 손이 기억하는 겁니다. 

 

어느 문제를 풀 때 머리가 인지하고 푸는 것이 아닌 ( 킬러문항제외) 이미 손이가서 해결하고있어야 합니다.

 

그 정도로 모든것이 체화되어있는 상태가 되어야하는 마당에, 눈으로 보고있다뇨.. 즉시 쓰십쇼. 써가면서 복습해야 

 

합니다. 내손이 기억하게. 내 온몸이 그 문항에 대해서 모든것을 기억하게 손으로 쓰고 또 쓰세요.

 

전 그런의미에서 오답노트안했습니다. 그냥 틀린문제 크게 표시해두고 여러번 풀었어요. 물론..

 

아주 여러번이요.

 

다시말하지만, 무조건 쓰세요. 오른손에 박히는 굳은 살을 보며 희열을 느끼십쇼. 

 

 

 

 ㅎㅎ..최상위권을 위해 쓴거라긴 하지만. 만점은 딱 이정도 해야 나오는것 같습니다. 적어도 수능장에선. 

 

 

재수학원 시절 일년내내 만점 창창받던 아이들이 수능날 딱 저혼자만 만점받는 상황을 보면서

 

제 공부법이 옳았음을 느꼈었던 기억이 있네요. 

 

만점이란건요. 모든 문제가 술술 풀리며, 단 한치의 실수도 허용하지않는 그런 . 그런점수입니다. 

 

그에 합당한 노력하세요. 본인이 어떤지 어느정도에 절실함을 지니고 있는지. 설사 풀리지 않았는지

 

그건 본인들이 잘 알겁니다. 다시 꽉잡으시고!! 세자리수가 아니면 점수가 아니다란 생각을 가지고.

 

달리십쇼. 



 

 

1. 개념이해

 

 

이건 너무나 당연한 거겠죠?? 애시당초 수능수학 문제를 푸는데 있어서,

 

문제를 풀 기본공식을 알아야 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도대체 무엇이어디까지가 개념인가입니다.

 

대부분 학생선생들이 언급하는 개념의 정의는기본 교과과정 공식들의 이해를 말합니다공식을 알고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어떻게 그 공식이 나왔는지공식은 어떠한 문제에 어떻게 쓰이는지(유형학습정도겠죠.

 

사실 수능수학영역에서 만점을 받는 데에 필요요소 중 이 개념이해가 80%이상을 차지합니다이 개념을 가지고 문제를 푸는 것이

 

기 때문에 개념자체에 대한 이해가 되어있지 않다면 문제에 손도 못대는 거니깐요.

 

.. 개념이란 것은 이런 것이다가 중요한건 아녜요 사실우리가 궁금한건

 

도대체 어떻게 만점을 받느냐 이므로 성적향상에 초첨을 두고 개념이해란 것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개념이해는 다음과 같이 크게 세 가지 과정을 거쳐 완성됩니다.

 

 

개념학습

예제풀이

양치기

 

 

개념학습의 단계는 공식자체를 배우는 것입니다무엇으로 하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인강들어도 되고학교/학원수업으로 해결해도 되고혼자 독학으로 해도 충분합니다.

이 단계에서 너무 많은 고민하지마세요 ㅠㅠ 어느 인강을 들어야 할까요 무슨책으로 공부해야 할까요 등등.. 물론 추천하는 인강이나 책은 있지만

멘토 되는 입장으로써 언급할 부분도 안되고저는 인강도 들어본 적이 없기때문에.. (안들어도 만점받으라구요^^..) 무엇을 할지 고민하기 보다는

되도록이면 빨리 시작하고 그 과정에 있어서 소홀함이 없는 (복습 철저히 하는것..) 것이 훨씬 중요한 단계입니다공식을 배워가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은 다 거기서 거기거든요..

예제풀이 단계는 사실 개념학습에 포함되는 범주긴 합니다공식만 배우고 넘어가는 인강이나 교재는 없기 때문에.. 같이 붙어있는 예제를 품으로써

배운 공식에 대한 이해를 더합니다딱히 할말은 없는 부분이구요.

양치기이부분...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이 양치기는 사실 수학공부에 있어서 기본 중의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정말로요.

여러분이 이 칼럼 읽으시면서 다른건 다 잊어도되지만 이 양치기만큼은 부디 부디 머릿속에 새겨가시길 바랍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어릴 적 많이 했던 구구단을 떠올려볼게요.

우리가 처음 구구단을 배울 때 되게 힘겨웠죠?.. 버벅거리고 머릿속으로 다음에 올 건 뭐지..’ 하면서 되게 힘겹게 외우셨을 거예요.

허나그러나 그것을 매우 반복하고 반복함에 따라 힘겨웠던 과정은 다 사라지고 정말 아무 생각없이 툭툭 나올 정도로 구구단 자체가 쉬워졌을 겁니다.

동감하시나요??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감이 오시는지요..

여러분이 구구단 자체가 쉬워졌을 때그 단계까지는 여러 복습과정이 있었습니다많이 해본거죠그래서 구구단이란 것에 대한 이해도(?)가 증가하고복잡함막연함어려움은 줄어들어 정말 껌처럼 여길 수 있는 단계가 된 것입니다이게 제가 생각하는 모든 공부에 핵심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떠한 개념공식을 배웠을 때그것에 대한 이해도내공이 깊어지려면 많이 써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한다구요많이 써본다구요.

내가 어떠한 공식을 떠올리는데에 시간이 걸리고 낯설다면혹은 그 단원 문제들(2, 3을 푸는데에 있어 턱턱 막히고 낯설다면그건 아직 덜 된 겁니다문제 푸는 양이 현저히 부족하다는 걸 보여주는 거예요그 공식단원에 대한 내공이 부족한 거예요구구단이 익숙해졌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수많은 복습 과정많은 문제들을 겪으면서 그 공식에 대한 이해도익숙함을 키우셔야 합니다계속 같은 얘길 하는데...이게 정말 중요해요.

이건 상위권에 해당하는 내용이긴 하지만수능이란 시험은 여러분이 얼마나 많이 아느냐를 묻는 시험이 절대 아닙니다교과과정 내에 개념을 얼마나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는지그것을 얼마나 잘 다루는 지를 묻는 시험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 출제의도에 맞춰 공부하시면 됩니다가끔가다 빨리 푸는 법 같은 이상한 공식들 배우거나 가르치시는 분들 있는데 그게 무조건 나쁘단건 아니지만 그 공식들도 일반 공식들과 마찬가지로 무수한 반복과 문제풀이가 받쳐주어야 합니다.

결론으로...다시 말하자면여러분이 어떤 중요한획기적인 공식을 배우든 그게 정말 온전히 여러분 것이 되려면 수많은 반복과 복습을 해주셔야 합니다.

개념학습에서 중요한 것은 어떠한 개념을 어떠한 교재인강으로 배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단지 교과과정 내의 그 공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많은 문제와 부딪혀보면서 그 공식의 대한 거리낌이 없어지고 익숙해지는 것.

단지 그것입니다정말로다른 사탕발림말의 솔깃 하지마시고 개념이 이해가 안간다잘모르겠다 싶으면 부딪혀보세요초반엔 분명힘들어요힘든데 힘든과정이 당연한 거예요구구단 외울 때 생각해보시고 !! 절대 포기 마시고 끝까지개념이 온전히 내 것이 될 때까지 풀고 또 푸세요.

 

 

개념이해 양치기.






- 수학영역은 앞으로의 제 칼럼이나, 제 공부글에서도 계속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영어영역. 성적이 제일 안오르는 과목이다... 하시는 분들 많은데 

아뇨. 제일 안오르는과목이 아니라

" 개인이 혼자 공부법을 찾기가 제일 힘든 과목 " 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영어 영역에서 여러분이 키워야할 능력은, 단 두가지 입니다.

첫째, 문장해석능력. 둘째 , 논리력.



문장해석능력부터 말하지요.

뭐.. 바로 와닿으시죠? 보통 말하는 구문해석능력 따위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설명은 생략하고, 어떻게 능력을 키울것인가? 를 다뤄보겠습니다.


일단 먼저 최근에 본 모의고사를 꺼내셔서 딱 30분만 투자해주세요.
모든 독해지문을 읽어내려가면서 해석이 전혀 안되는 문장, 바로 안보이는 문장(조금 보면 보이긴하는) 들을
모두 형광펜으로 그어 줍니다.

세보세요. 몇개나 있나요?

애초에 해석이 안되는 문장이 있다는 것은. 여러분의 문장해석능력이 부족함을 의미합니다.

다들 말하죠. 영어 지문 모두 한글로 옮겨놓으면 누가 못푸냐고. 

네 그렇습니다. 제가 지금 그말을 하고 있지요.

여러분의 최종목표. 즉 수능전날 까지의 목표는

모의고사 한회에서 모르는 문장이 , 또한 막히는 문장이 "없게 " 하는 것입니다.

이게 목표입니다.이게. 


여러분은 무슨 공부하고 있나요?  ... EBS? 설마? ... 그럼 문장해석능력은 출중하신가요? ..아니죠? 

전 EBS 초반에 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왜냐면 저 문장해석능력자체가 너무 떨어져서 , 또한 고3 때 마냥 EBS 달달 외우면 되겠지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으로 모든 연계지문을 10회독 하고 완벽체화한 상태로 수능 보고 탈탈 털린 기억이 있기때문이었지요.

EBS 가 주가 되면 절대 안됩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시라구요 상식적으로.

대학교육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인데,  EBS 너는 잘 외웠니 ? 하고 문제를 출제 할까요? 아 물론 있죠. 
바로 득볼수 있는 한두문제. 여러분은 그 한두문제 얻으려고 정작 문장해석능력 키울 시간을 삽질 하고 계시는 겁니다.

수능의 관점에서, 기본없이 EBS 파고 있는것은 정말 다른 어떤 표현 필요 없이 " 삽질 " 입니다.

표현이 과격하다구요?? 아뇨.. 전 지금 여러분이 하고있는 것에 배로배로배로 열심히 했고,

첫 세 단어만 봐도 뒤에 모든 내용을 알정도, 빈칸문제로 변형되어 나오면 빈칸들어갈 말이 무엇인지 이미 외워져있을 정도로 
봤었고.

그결과 철저히 참패 했기에.  EBS를 파면 팔수록 고3내내 성적은 떨어졌기에. 이렇게  " 삽질 "이란 표현을 쓰는겁니다.


자, 그럼 전 어떻게 공부했을까요??

이미 댓글로 답변 받아보신분들도 많겠지만.

바로 " 문장 노트 " 입니다.  수험준비중인 제 친구한테 줘버려서 ㅠㅠ 사진은 보여드릴 수 없지만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드리죠.

여러분이 EBS던 뭔 책이던 아무튼 영어를 읽고 있는데, 한번에 안보이는 문장이 나왔다던가, 아니면 아예 뭔지도 모르는 문장이
나왔다 하는 순간 형광펜으로 쭉 칠해주고 이 노트에 적어주시는 겁니다.

왜요?  그 문장들은 여러분이 해석이 안된 문장이고, 그러므로 앞으로 독파할 문장이기 때문입니다.

상식적으로, 공부란 모름지기 내가 모르는 것, 내가 약한 부분을 메꿔가는 작업이므로. 여러분은 이러한 문장들을 줄여나가기만
하면 되는겁니다!! 와우 쉽네요.

이렇게 영어문장을 적은 뒤 , 그 아래에는 해석을 적거나, 아니면 그 문장구조를 적어 둡니다. 뭐 형식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전 약점이 보이게 썻었는데,

가령 , "이 문장은 주어가 너무 길어 동사부분을 내가 잘 찾지 못하였다 ."  식으로요.

문장구조를 몰라 못쓰는 건 어쩌냐? 하시는데 그런걸 선생님들한테 여쭤보거나 답지를 찾아보는겁니다..QnA로 질문을 올리던가요

정리만 한다고 다가 아닙니다.

공부에 핵심은 바로 

                           반복

​이제 그 문장들을 주구장창 보는 겁니다. 등교, 하교, 밥먹을때, 쉬는시간에..

무한번 보는 겁니다. 

최소 10번. 

다시 말하지만, 수능 시험은 결국 여러분의 능력을 묻는건데, 

그 능력이 고작 문장 몇번 봤다고 길러질까요? 


전혀 

전혀 아니죠? 상식선에서도 그렇죠.

막힌 문장 손으로 짚어가며 이게 뭐더라 뭐더라 하면서  아 그렇구나 아 그렇구나  하는 과정중에

여러분의 문장해석능력이 길러지는 것이며 

또한 그과정을 무수히 반복하여 특별한 해석,해설없이도 그 문장이 술술 읽히는 그 순간까지 도달햇을 때,

여러분의 문장해석능력은 정점을 찍는 것이지요.

즉, 문장정리 >> 개념활용하여 해석 >> 이해 >> 반복 >> 체화 >> 기본 능력 상승. 

이것이 영어 성적이 급상승하는 아주 직선코스라고 단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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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고로 문장들이 초반엔 넘쳐납니다. 30,40,50 문장.. 전 200개 까지 만들어 보았네요.

그러나 여러분이 문장하나하나를 독파해감으로써, 한 문장과 비슷한 구조의 모든 문장들이 해석이 됨으로써,

점점 정리할 문장들은 줄어만 갑니다.

나중에가면 문장 찾느라고 책 막 뒤적대는 자신을 발견할 겁니다 ^^.

제가 이 문장노트를 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점은.  6월모의고사 오답 했을 때 

그 모든 문항 중 모르는 문장이 하나도 없는, 정리할 문장이 하나도 없는, 형광펜 쓸 문장이 없는 그 순간. 바로 그 순간이었네요.
 
그렇게 수능 3등급이었던 전 6,9, 수능 모두 백분위 98% 이상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 아 물론, 이렇다할 기본 구문실력도 현재 없으시다면, 기본구문인강을 들으세요. 

어떤 인강이 좋아요?

가 아니라 어떤 인강이든 제발 "확실히" 들으시고, 어서 그래도 막히는 문장들을 찾아 책을 피셔야합니다.


* 참고로 필자는 국영수 모두 인강을 들은적이 없습니다.. 고2 때 기본구문인강 한번 들은것 제외하구요 ㅎㅎ







자.. 둘째는, 논리력이죠.

이 부분에서 드디어 기출이 진가를 발휘합니다.

간단하게 쓰고 넘어가자면, 

여러분은 기출을 통하여   

                                      왜 이 문제에 답은 이것인지,  왜 이것은 오답인지  

를 철저히 공부하셔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평가원의 논리를 배우고,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빈칸문제가.. 대표적이죠. 왜 이 문장이 빈칸에 들어가야 하며, 왜 이 문장은 안되는지 를 철저히 분석하셔서 공부하셔야합니다.

무슨 빈칸 앞뒤만 읽으면 이렇다더네 따위에 말도안되는 풀이법따윈 집어치우십쇼. 

아니 차라리 그 시간에 EBS 파세요. 물론 EBS도 삽질이지만. 저건 더더욱 삽질입니다.

항상 기억하세요.

공부법의 초점은   " 능력향상 " .   답찾는 공부가 아니라 이겁니다.

물론 이냥저냥 현재 여러분 등급 맞아서 대학 가실 분들은 말리지 않습니다.

제 글은 철저히 만점을 바라보고 , 1등급과 만점의 꿈을 안고 공부하시는 분들을 위해 쓰여졌습니다.

여러분, 만점이란건요, 어떠한 요령 따위에 의해 만들어지는 점수가 아닙니다.

한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고, 한치의 빈틈도 허용되지 않는 점수지요.

빈칸 앞뒤만 보고 빈칸 풀어오던 사람이 수능날 만점을 편안하게 쟁취할 수 있을 까요? 아뇨! 전혀 ! 

한두문제쯤이야 운좋아 맞출 수 있겠죠.

하지만 철저히 능력을 중심에 두고, 공부해왔던 저같은 사람들은, 

수능시험장이라는 그 압박감속에서도 , 옆에 사람이 중얼대고 앞사람은 코를 골수도 있는 그 최악의 상황에서도

20분씩 시간 남겨가면서 여유롭게 1등급, 만점 챙겨갑니다.


왜?


이미 그 정도의 사고력을 갖고있으니깐.

 그렇게 공부하고 공부해서 겨우 키워놓은 사고력이니깐. 

지식의 유무 따위를 측정하는 시험이 아닌, 여러분의 독해력과 사고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니깐.






+ 단어 : 기본단어집으로 기본 단어체계를 갖추신뒤, 문장노트와 마찬가지로 영어공부함에 있어서 모르는 단어들을 따로 정리해서,
            그 단어들 열심히 외워주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단어였기에, 더중요한 단어들입니다. 
           항상 반복해주셔야 하고, 외웠던 것도 까먹을 수 있으므로 일주일에 한번 정도 시간내어 정리했던 모든 단어들을 
            다시 봐주는 시간 내주는게 좋습니다.

* 듣기 : 이건...고교영어듣기 처럼 연계교재 듣기파일 받으셔서 항상 듣고 다니세요. 음악 듣는 그 것좀 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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