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저랑 같은 경우시네요 저는 음악입니다. 그냥 현실에 눈 돌리려다 자꾸만 미련이 남는게 이거 안하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어서 지금은 돈 바짝 모으고 있어요. 집에 손 벌릴 나이도 아니고 해서요.. 진짜 저도 음악 관두고 딱 님같이 아무것도 하기 싫었는데 20 중반이나 되서 다시 하겠다고악착같이 살고 있네요 ㅋㅋ 좀만 더 어렸으면 싶긴 한데 제 결정에후회는 없어요 님도 잘 생각해 보시길.. 그리고 이건 제가 생각했던건데 교대가서 미술 심화전공 하시는건 어떠세요?
반갑네요..저도 사실 그만두고 너무아깝고 그러면서도 현실을 고려하게되더라고요, 저도 교대미술교육과를 준비할까 했는데 전 미술은 하고싶은데 초등학교교사로서 뭔가 그런게없어서요 아이들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소명의식? 이란게없어서..그냥 안정적이고 미술하고싶다고 해도되나이런생각이..아이들 미래를 책임지고할 더 적합한? 분이 해야될것같은. 저가너무깊게 생각하는지 아무튼 저런생각때문에..
경찰이요!!!
여성청소년계에서 일하고 싶어요. 교사같은 경찰이되는건 세부적인 목표에요 ㅋㅋ 이때까지 성장하면서 정말좋으신 선생님들을 과분하게도 많이 만났고 사랑도 많이 받아서 저도 다른 사람들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ㅋㅋ 교사도 좋지만 저와 교사는 맞지 않는것 같고 ㅎㅎ 어렸을때부터 제복이 입고 싶었거든요 ㅋㅋㅋ 아~ 생각하니까 설레네요
교사요!
자기꿈이 뭔지 확실히 답할수있는게 부러워요. 멋진교사가 되세요ㅎ
님도 마음속 깊이 뭔가 하고싶은게 있으실거에요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세요..!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고등학교시절3년동안 미술해서 그분야에서 제일 알아주는 학교붙었는데 안가고 공부로 돌렸어요. 그땐 화가가 꿈이었는데 저보다 재능많은애들도 많고 돈도많이들고 그림으로 욕먹으면서 상처도많이받고 예체능이라고 무시하고. 그래서 점점 미술이 싫어졌어요. 지금 공부로바꿔서 편하긴한데 장수생이고 부모님도 늙어가시니 현실적인직업을 찾고있네요. 근데 제가 딱히하고싶은게 정말모르겠어요 선배들한테 조언도구하고 해도 마음속이 텅빈것같고 공부동기부여도 잘안되네요.
어.. 저랑 같은 경우시네요 저는 음악입니다. 그냥 현실에 눈 돌리려다 자꾸만 미련이 남는게 이거 안하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어서 지금은 돈 바짝 모으고 있어요. 집에 손 벌릴 나이도 아니고 해서요.. 진짜 저도 음악 관두고 딱 님같이 아무것도 하기 싫었는데 20 중반이나 되서 다시 하겠다고악착같이 살고 있네요 ㅋㅋ 좀만 더 어렸으면 싶긴 한데 제 결정에후회는 없어요 님도 잘 생각해 보시길.. 그리고 이건 제가 생각했던건데 교대가서 미술 심화전공 하시는건 어떠세요?
반갑네요..저도 사실 그만두고 너무아깝고 그러면서도 현실을 고려하게되더라고요, 저도 교대미술교육과를 준비할까 했는데 전 미술은 하고싶은데 초등학교교사로서 뭔가 그런게없어서요 아이들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소명의식? 이란게없어서..그냥 안정적이고 미술하고싶다고 해도되나이런생각이..아이들 미래를 책임지고할 더 적합한? 분이 해야될것같은. 저가너무깊게 생각하는지 아무튼 저런생각때문에..
아 아무래도 아이들 좋아하지 않으면 서로 힘들죠.. 좋아만 하신다면 딱인데.. 미대 비실기 전형도 있던데 그렇게라도 가시면 안되나요? 아예 안하셨던 분도 아니구요. 저는 하고싶은거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후회없는 결정 하시길... 처지가 비슷하니 답답하시면 언제든 쪽지 주세요!
밑에 댓글표시가 없어서 여기에..
감사합니다ㅎㅎ 하고싶은거 하는게 맞는것같아요. 님도 힘든거 있으면쪽지주세요~
한의사요!
기자요!
요기요!
인터넷에 요기라는 직업이 있나 처봤네요;
교수!
만화가
물리학자요!
장교!
참선생님이 되고싶습니다.아이들을 위해 진정으로...진실된 교육자가 되고싶습니다.
인지심리학자! 노벨상 탈겁니다
대통령이요! 안되면 국회의원이나 정치학박사라도....
대통령!!!장난아님!!!!!!!
안전관리자
혹은
IT 관련직 ?
의사...!
기계공학연구원
Engineer
1순위 가수
2순위 화이트해커
가수는 너무 멀어졌기에 화이트해커를 선택했는데
어쩔수 없이 선택했다는 느낌은 없애기가 너무 힘드네요ㅠㅜ
내셔널지오그래피 촬영팀,동물행동학자,수의사...지금은 현실과타협중이라 다포기했네요 후...ㅠㅠ
경찰이요!!!
여성청소년계에서 일하고 싶어요. 교사같은 경찰이되는건 세부적인 목표에요 ㅋㅋ 이때까지 성장하면서 정말좋으신 선생님들을 과분하게도 많이 만났고 사랑도 많이 받아서 저도 다른 사람들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ㅋㅋ 교사도 좋지만 저와 교사는 맞지 않는것 같고 ㅎㅎ 어렸을때부터 제복이 입고 싶었거든요 ㅋㅋㅋ 아~ 생각하니까 설레네요
와 사람들마다 하고 싶은거 진짜다르다 전 식품영양쪽으로 식생활과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공부가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