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도 예전보다 출제능력이많이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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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계산문제
15번-12수능 14번 변형
16번-과거 확률과통계기출변형
17번-12수능15번변형
18번-사설에이미있는문제
19번-계산문제
20번-계산문제
21번-계산문제
26번=계산문제
27번-사설에이미있는문제(다호라모의)
28번-계산문제
29번-12수능21번변형
30번-해모에비슷한거있음
출제능력이떨어진건지 수리에서 수학으로바뀐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전이랑은 많이다르네요
아마 수리에서수학으로바껴서그런거거나 출제교수가 바껴서그런거거나 진짜로 소재가고갈이된거거나 이중에하나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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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수능21번같은 오답률60프로 문제가 2개정도는있어야좋을텐데 두문제만어렵게나왔네요
수리에서 수학으로 바뀐거 때문일겁니다
이젠 진짜 교과서베이스문제를 출제해야하니 어쩔수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래도 예평 18번정도급 아이디어문제 한개만이라도나왔으면좋겠는데 그마져도안나오네요 ㅠㅠ
격공
그래도 29, 30같이 어려운 문제는
전보다 더 어렵게 낼려는게 보이던데요 전
문과 말씀하시는건가요 이과 말씀하시는건가요 ??
이과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아진짜 계산문제 넘 시르요ㅜㅠ
그것도 그렇지만 포카칩이나 난만한 같은 분들이 평가원에 근접하는 문제도 여러개 내고 ( 제 주관)그래서 나올 문제가 다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주관적이네요.
수능 시험이 20년이 넘은 시험입니다....
소재가 고갈된거 같진 않습니다 ㅎㅎ
아마 수리영역에서 수학영역으로 바뀌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평가원이 추구하는 방향은 궁극적으로는 문제은행식 출제입니다.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12학년도부터 문제은행에서 문제를 출제하기 시작하였다고 밝히고있으며 2014학년도 개편을 대비하여 시스템도 새로 갈아엎었습니다.
EBS직접연계는 2011학년도부터 시행되었는데
문항난이도예측시스템을 기존의 5구간에서 10구간으로 늘린해는 2012학년도부터입니다.
(보고서에보니 사탐같은건 소재가 고갈되가고있다 라고 직접 언급이 되어있긴 한데..)
뭐 아무튼 요약해보면 2012를 기점으로 한번 2014를 기점으로 또한번 경향이 바뀐거 같긴합니다
평가원 경향이 바뀐 거라고 보는 게..
이러다가 2015 수능에서 폭탄맞을수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