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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ibjvlnuln [191452] · MS 2007 · 쪽지

2014-04-27 02:14:54
조회수 3,811

한의학과가 많이 쇠락해진 이유가 뭔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526008

수능친지 꽤 된 학생입니다만
문득 최근에 궁금해져서 글을씁니다.

예전의 한의대에 비해서 입결도 좀 그렇고..

뭔가 이유가 있을것같은데 이유가 뭔가요?  입시에 손뗀지 오래되어서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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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요 · 376500 · 14/04/27 02:17

    여러이유가 잇겟지만 주요한원인중 하나가 한까들의 창궐이라고 생각함니다..

  • kjibjvlnuln · 191452 · 14/04/27 02:24 · MS 2007

    ㄷㄷ 입결에 영향을 미칠정도니 파급력이 대단하네요;

  • 포카Lee · 390221 · 14/04/27 02:30 · MS 2011

    우선 옛날보다 한의원의 수입이 줄어들어서 그런것도 있을거같고 그게 과장되서 한의사 망했다망했다하니 진짜 망한 줄 알고..?

    그리고 어떤분들ㅎㅎ이 조직적으로 한까짓 하는것도 원인이 되지않을까요 .
    일단 한의사는 수적으로부터 의사에 비해 수가 적기 때문에 인터넷 논쟁에서도 화력이 딸려요....

  • 잠깐만 기다려봐 · 502475 · 14/04/27 02:31 · MS 2014

    제가 생각하기에는 한의학 자체가 과학적인 의학에 밀리는 게 아닐까요. 한약과 양약을 동시에 요구하는 병도 많지만 사람들이 아플때 큰 병원을 가지 한의원을 찾아가지는 않아서...

    물론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과학 저널에서 새로운 MRI 법 개발이나 새로운 기술로 치료하는 방법을 발표하지 새로운 한약재를 발표하는 건 못봐서.

    (물론 동의보감 같은 고서적이 있지만)

  • 포카Lee · 390221 · 14/04/27 02:33 · MS 2011

    그리고 그 한약을 가져다 천연물신약이라고 포장해서 자기네들꺼라 우기죠

  • 잠깐만 기다려봐 · 502475 · 14/04/27 02:35 · MS 2014

    혹시 한의학 전공하신 분께는 제 댓글이 무시하는 걸로 보일 수도 있겠네요.

    굳이 의학을 나눌 필요 없이 서로의 좋은 점을 접목시켜 병의 완치를 목적으로 해서 순수의학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굳이 논쟁 할 필요가 없겠네요.

  • 포카Lee · 390221 · 14/04/27 02:35 · MS 2011

    한의학도 허준시대의 한의학과 지금의 한의학과 같지않아요. 현대한의학으로 발전하고있죠.

  • 포카Lee · 390221 · 14/04/27 02:38 · MS 2011

    네 의료 이원화가 되어있고 그 때문에 서로에게 너무 배타적인게 아쉽습니다. 국민건강에 두배로 이익을 가져다줘야 할텐데 말이에요

  • 잠깐만 기다려봐 · 502475 · 14/04/27 02:47 · MS 2014

    시간이 지나면 진짜 인류가 진정한 의학을 필요로 하는 시기가 오면 그땐 세계적으로 모든 의학의 집합체로써 총체적 의학이 나올 것 같네요. 모든 의학은 뛰어나니깐요.

  • 상변이꼴조인성 · 400355 · 14/04/27 02:36 · MS 2012

    요즘 건강제품들 많이 나오잖아요 (ㅈ관장 홍삼 등등)

    시중에 건강상품들이 보급화 되면서 한약 판매 감소되고,
    또 동네에 한의원 너무 많던데... 이런것도 그것에 반증아닐까요

  • 포카Lee · 390221 · 14/04/27 02:41 · MS 2011

    한의원 포화상태인건 맞습니다.
    근데 그건 양방병원(편의상 양방이라 했습니다)이나 치과도 마찬가지..ㅠ

  • 상변이꼴조인성 · 400355 · 14/04/27 02:45 · MS 2012

    음.. 근데 치과치료는 금액이 비싸지않나요?

    그리고...일반 동네 가정의학과 같은 곳은 사람은 되게 많더라구요 항상가면 한번에 진찰받은 적이없는데...

    근데 한의원은 주로 가면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대부분이고
    가격도 한약지어먹지않는이상 침맞고 물리치료하고 이런건
    삼천원~오천원 정도라 돈이 될지 모르겠어요..

  • 포카Lee · 390221 · 14/04/27 02:49 · MS 2011

    보통 한의원 가시면 5천원내시죠? 그게 전부가 아니에요ㅎ
    쉽게 말하면 정부(국민건강보험)에서 보조금을 준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2만원 가까이 보조금을 주는겁니다.
    환자부담금+보조금
    이게 수입이 되는거죠.

    한약은 비보험이라 보조금이 없고요. (보험용으로 나오는 분말형태의 타먹는 한약도 있긴 있습니다만)그래서 요즘은 사실상 침치료가 주수입원이라고 합니다

  • 상변이꼴조인성 · 400355 · 14/04/27 03:01 · MS 2012

    근데 앞으로 지금도 한의원이 너무 많은데
    지금 한의사 지망하는 분들은 사실상 위험성이 너무 큰 것 아닐까요? 어떤 기사에는 수요보다 공급이 두배 이상이라고 하던데.. 과거엔 충분히 좋은 전문직이었는데, 미래에는 리스크가 클 것같아요 경쟁도 치열할꺼 같구요

  • 포카Lee · 390221 · 14/04/27 03:05 · MS 2011

    요즘시대에 그 어떤것도 치열하지.않은게 없어요.
    그리고 님이 생각하시는것 만큼 상황이 우울하진 않은거 같아요..ㅎ

  • 상변이꼴조인성 · 400355 · 14/04/27 03:09 · MS 2012

    저도 이 시대에 치열하지 않은게 없다고 공감해요 ㅋ
    (미래비관론자쪽 인듯 ㅠㅠ)

    반수생인데, 한의대나 교대 지망할까 합니다.

    그래도 사실은 사실이구 예전만큼 밝은? 미래는 아닐꺼같아요. 한의원 차리고도 다른 가계보다 더 경쟁력 있고 입소문나서 손님늘게하고 등등..

    그래도 어느정도 이상만 하면, 뭐 전문직이니 밥 굶은 일은 없겟죠..

  • 포카Lee · 390221 · 14/04/27 03:11 · MS 2011

    취업걱정 없으니 좋죠 뭐ㅋ 그래도 전문직이 썩어도 준치라고 생각합니다.

  • 잠깐만 기다려봐 · 502475 · 14/04/27 02:49 · MS 2014

    윗분 치과 치료 진짜 공감합니다.

    다른 곳은 아파서 가면 많아야 약값 합해서 1~2만원 나오는데 치과는 레진(요즘엔 아말감 안하니깐요)해도 5만원 깔고 가서 부담되요. 혹시 이라도 부서지는 날에는 몇백이 ㅠㅠㅠㅠ

  • 저격총 · 487949 · 14/04/27 09:48

    오르비분들 한까도 조심해야하지만 한훌리도 조심하시고 소신껏 지원하세오

  • 경희韓醫 · 482090 · 14/04/27 10:27

    예전입결같지 않다고해도 작년입결(고공이 연공보다 높았죠)
    연대수학과말고 지방한이 올킬 고대공대 상위과랑 겹쳤는데
    연고공이 만만하시다면야...할말은 없습니다

  • 포카Lee · 390221 · 14/04/27 11:54 · MS 2011

    지방한이 인설의를 발라버리던 시절이 있었기에. . . .
    물론 저도 낮아진 입결로 들어오긴했습니다만...

  • 저격총 · 487949 · 14/04/27 13:39

    지방한이 인설의를 발랐던 자료 있으세요? 제가알기론 그정도까진아니었을텐데..

  • 동사서독 · 383625 · 14/04/27 13:53 · MS 2011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4402182&sca=&sfl=wr_subject&stx=%ED%95%9C%EC%9D%98%EB%8C%80

    배치표상으로 지방의>>삼룡의...

    댓글 보면 실제론 그것보다 더 높았다고 하죠.

  • 저격총 · 487949 · 14/04/27 14:08

    삼룡의에서 수도권사이였네요. 인설의는 없네요ㅋㅋ

  • 포카Lee · 390221 · 14/04/27 15:09 · MS 2011

    04학번 동국한 출신분이 그 당시 설의 연의빼고는 다 합격할 성적이셨어요. 이건 카더라가 아니라 팩트.

  • 저격총 · 487949 · 14/04/27 15:35

    한두개사례가 아니고 전체입결을 봐야죠ㅋㅋ 그렇게치면 입결이란게 의미가 있나요

  • 동사서독 · 383625 · 14/04/27 16:50 · MS 2011

    04년 배치표에서 동국대 한의대 위로 설의, 연의만 있는 것 맞습니다.

    아 그 땐 성의 리즈시절이었으니 성의까지 포함해서 세 곳이네요.

    배치표 찾아서 사진관에 올려드릴게요.

  • 저격총 · 487949 · 14/04/27 13:37

    지방한이 고대공대상위과랑 겹쳤다니.. 어디 자료인지 볼 수 있을까요?제가아는 사실이랑은 많이다르네요

  • 냐홍홍 · 403521 · 14/04/28 14:22 · MS 2012

    ㅋㅋㅋ한훌의사기치기뽀록!

  • 허준의 후예 · 482090 · 14/04/28 20:01

    무슨뜻이신지..?

  • 지킬앤하이드 · 411382 · 14/04/27 18:48 · MS 2012

    올해 경희한이 연고공이랑 겹친걸로 아는데 ... 어디 자료인지 저도 궁금하네요

  • 희야3월 · 448741 · 14/04/27 18:58 · MS 2013

    연고공 모두 빵꾸나서 겹치는곳 없지 않나요

  • 허준의 후예 · 482090 · 14/04/27 19:37

    경희한>동국한>연수학>지방한>고공
    애초에 경한은 연공최상위과랑 1년겹쳤지 고공이랑은 겹친적도없는데요

  • 저격총 · 487949 · 14/04/27 20:52

    ???어디에 그런자료가있나요 경한이 고공이랑 겹친적도없나요? 고공이 일부지방의랑 겹치는때도있는데ㅋㅋㅋ

  • 허준의 후예 · 482090 · 14/04/28 08:11

    고공이랑 지방의가요??? 고사국말고요 고공이 연공보다도 낮았는데요 평상시엔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