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야. [247752] · MS 2008 · 쪽지

2010-12-26 03:32:03
조회수 559

열공했지만 수능망하고...한탄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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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재수 삼반수

3번의 수능에서 몇십점씩 떨궈서 좌절만하다가

바로 어제 학원후배(올해 고3)랑 밥먹엇는데

그녀석 서울대 영문과 지웠했다더군요. ( 언수외 294...)

공부를 얼마나 햇냐고 자세히 이야기 좀 해달래했더니...


와...

어떻게보면 제가 2년반동안 투자햇던 열정보다

후배가 고2 겨울방학부터 수능떄까지 공부한 열정과 노력이 대단하더군요..


매일 징징대던 제가 부끄러웟슴니당.


그래서 폭숭 사수 할까 생각중 ㅋㅋㅋ...

사람은 역시 겸손해져야하는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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