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 33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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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었다고 슬퍼하는 분들
저 보고 힘내세요.. ㅠㅠ
한 때는 나이 먹는 게 설레고 기대됐는데
어느 순간부터 무감각해지더니
이제는 두려워지네요.
저 잘 살고있는 거 맞겠죠? ㅠㅠ
생물학적 나이는 계속 늘어만 가는데,
삶의 무게를 감당하기에는 아직도 너무 미숙할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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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고 힘내세요.. ㅠㅠ
한 때는 나이 먹는 게 설레고 기대됐는데
어느 순간부터 무감각해지더니
이제는 두려워지네요.
저 잘 살고있는 거 맞겠죠? ㅠㅠ
생물학적 나이는 계속 늘어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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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이시면 한창이십니다 ㅎㅎ 화이팅!
고마워여!! 님도 입시 잘 마무리하시길~~ 항상 응원해요 ㅎㅎ
ㄹㅇ???
연경 졸하고 한의대 다니구 있져.. ㅠㅜ
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ㅎㅎ
그런거 생각하지 마시고 즐기면서 사세요!
고마워용!! ㅎㅎ
한의사가 걱정할게 있나요?그냥 한의원 차리고 그렇게 평생 사는줄알았는디
글쵸.. 제가 계획한 대로 잘 풀렸으면 좋겠읍니다 ㅎㅎ
비슷한 아이민이네요...ㅎㅎ 저는 이제서야 한의대 목표로 준비 시작합니다. 해외근무중이라 일단은 직장병행하면서 하고 있는데, 글쓴님 전철을 밟고 싶습니다~ㅎ
졸업하면 38이신건가요..? 결혼은 어떻게 하실건지 궁금합니다. 전 올해 의대 가는데 전문의 따면 37이더라구요. 걱정입니다
결혼은 당장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으로선 한의사로 개원가에 잘 정착하는 게 유일한 목표입니다.
아 그럼 걱정 없으시겠네요..ㅎㅎ 보니까 의치한 늦게 가신 분들 보면 학생 때도 하셔서요. 거의 연애결혼이긴 한데.. 전 레지때나 연애나 선결혼 해야되지 싶습니다..ㅠ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