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해야하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225785
저는 원래 9월 모의고사 122 22가 나왔구 표점은 518정도 나왔어요
그런데 수능을 정말 못봤어요
제가 원서를 숭실대를 넣었는데 만약 붙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숭실대 나오면 정말 살기 힘들까요?
정말 재수하기는 싫은데요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스윽 0
탁
-
솔직히 러시아문학 읽는게 국어 고전소설 인물관계 빨리 파악하는방법임 0
아니 이름으로 불렀다가 별칭으로 불렀다가 성으로 불렀다가 가운데이름으로 불렀다가...
-
나도 결혼할래 0
커다란 마음을 가진 가사만능 일본 미소녀랑 할거야
-
야이자식아 2
난 자식이있을라나모르겟네
-
닉변하고 싶어요..
-
아이를 올바르게 키울 자신도 없고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 자신도 없음 좋은 기억을...
-
확통런 0
확통 내신은 1등급이었고 작수 미적 2등급이었는데 확통런 할까요? 확통하면 수시...
-
근데 못 끼겟음 자식 낳기 시름 결혼도 시름 하고 싶다고 할 수 잇는것도 아니겟지만 애초에 시이름
-
제가 공부를 잘하지는 않지만, 제 사견을 말해봅니디 초등학교때 1~2학년을 뛰어넘는...
-
동성도 가능.
-
반수 0
작년 백분위 89 나왔는데 반수할 생각으로 수도권 전기전자공학부 진학.(백분위 81...
-
공부니 뭐니 잘해야된다는 압박 절대 안줄거고 그냥 평균, 아니 평균 이하로 살아도...
-
수면 시간이 부족하다면서 다시 휴릅을 조지긴 했는데 어차피 릴스나 쇼츠로 대체되더라...
-
초등 의대반이니 그딴 얘기 나오지도 않고 애가 좀 잘한다 싶으면 다 경시 시키는데...
-
ㅈㅂㅈㅂ 영어는 어떻게든 할수있을거같은데 국어가 암울함 요동치긴 하는데 그래도 3모...
-
물리나 수학선생님도 관심있긴한데…. 졸업하고 사범대 대학원 간 다음 교사할 수 있나…
-
하루에 평균 200장은 읽었던거 같은데 국어 3등급 나옴 읽는 방법이 잘못됬었나봐
-
고1모고 바로 치면 1등급나올듯
-
디른 사랑 못할 것 같아요…
-
이명학 빈칸은 잘 체화했는데.. 순삽은 계속 봐도 잘 모르겠어서요ㅠ 어딘가 좀...
-
오삼
-
키링 귀엽죠 0
철도박물관에서 산 스이카 펭귄키링
-
애들 수과학정도야 직접 봐줄수있는데 국어는 msc같은 학원으로 영어는 원서 읽으면서...
-
어휘력이 딸리는 것 같아
-
생각보다 도움 많이됨
-
근데 자식생기면 0
초딩 때 까진 공부는 기탄수학 하나만 시키고 책 읽히거나 예체능 시킬 듯
-
둘 다 못해서 답이 없네 수2를 더 많이 할까……….
-
하지만 귀찮다
-
중딩때 sky반 이지랄하던 새끼들 결국 고딩때 성적 ㅈ박고 잡대감 학군지 n수...
-
초딩 때는 6
책을 읽어야지 독서의 효용은 말하지 않아도 잘 알거고
-
은커녕애부터가생기지도않을듯
-
전 둘다 받아봄 한국인 (아님)
-
6살임...
-
화확사지 3
레츠고 화확사지 한지아니고 세지임
-
작년 강k 1~32회차 파일은 있는데 답지가 없어서 풀면서 답 교차검증 하실 분...
-
옷 샀다 10
-
잇올 더프 0
신청하면 부모님께 연락 가나요???
-
국수탐 등국합이 영어 등급과 다르지 않음
-
제일 변동이 심한 집단이라 6 9중에 한번은 불 제대러 지를거 같은데 6모부터...
-
아기야 6
기여워
-
[수능 국어 문법 칼럼] 사잇소리 현상을 새롭게 해석해보자 0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추승모라고 합니다. 오르비에 가입하고 처음...
-
노라라 5
-
선행시키면 고딩 때 진짜 편함 솔직히 내신에서 선행 해왔던 애들 이기는건 힘듦;;...
-
피클 먹는사람이 제일 신기하던데 냄새만 맡아도 토나오는걸 어떻게 먹는거지
-
잘못 적긴했는데 사실 내가 41211임 국어 뒤지게 못하는듯
-
점점 오르비에 들어오는 빈도가 줄어가...
-
아기는 9
어떻게 생기는거지..
-
2, 3점 쉬운 4점으로 구성된 n제 모고세트..
본인 목표에따라 다르지않을까요..예를들어 난 반드시 대기업ceo가될거다,, 처럼 학벌영향좀 받는직업가질건지 생각해봐여
저랑 되게 비슷하시네요 ㅋㅋㅋ 저도 69월꾸준히그정도 나오다 수능때 폭상망해서ㅠㅠ 원래 꾸준히나오던 제실력믿고 저는 1년 더하려합니다.
하,,,지금 선행반들어갔는데 정말 막막합니다 .....
저가 명확한 꿈은 없고 그냥 숭실대가면 금융학부로 전과해야겠다 아니면 공무원 시험을 봐야겠다 그정도 생각을 가지고있어요ㅠㅠ
반수하세요 저 재수해서 고3때보다 잘안나왔습니다. 긴장많이하시면 반수 ㄱㄱ
반수는 성공가능성이 지극히 낮지않나요??
긴장은 정말 많이 하는편인데요 ㅠㅠ
제가 재수하고 느낀게 멘탈적인측면도 굉장히 중요한거같아서
저는 대학 걸쳐놓고 반수하려고요
재수도 성공확률 낮습니다. 대학다니면서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제가 재수하고 느낀게 멘탈적인측면도 굉장히 중요한거같아서
저는 대학 걸쳐놓고 반수하려고요
재수도 성공확률 낮습니다. 대학다니면서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님삶을왜남의말듣고결정하려는지..
남들에게결정을 미루는게 아니라 이런경험이 있으신분들에게 조언을 구하는거죠;;
저도 현역때 111 111 322떠서 재수했고
이번에 고대정경 들어갑니다
전 저성적보고 제자신에게 너무도 화가나서 재수를했는데요
재수동기가 첨 단순하지만 자신의 성적에 대한분노가 예상외로 동기유발이 되더라구요
재수를 너무어렵다 보지마시고 한번도전해보세요
쪽지 확인해주세요~
닉값못하시네
여기서 그런말이 왜 나오나요 심보 고약하네 멘탈 안좋으신 분한테 ㅋㅋㅋ개노답
닉값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