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허언인지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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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이러는데
1. 이번 수능 24112라면서 중대논술 최저 못맞췄다고 안감
2. 등급컷 나오기 전에 국어 90이라면서 할만하다고 함. 근데 내가 얘 국어 실력을 알고.. 내 친구한테는 또 등급컷 나오니까 국어 어렵다고 함..
수능 조지면 독일 유학 간다고 하던데.. 그것도 뻥일 거 같고
10년 친군데 항상 거짓말을 하던데 수능때도 이럴줄은..
군대도 갔다온 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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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반데
아 좀.. 빡침. 신경 안쓰랴고 해도. 나도 수능 봤는데 저러고 있으면
ㄷㄷ
ㅠㅠ
2도 참 골때린다 ㅋㅋ
한두개가 아님. 나도 수험생인데 모를 줄 아나..
중대 최저 된 거 아님?ㅋㅋ
그냥 된거죠 ㅋㅋㅋ.. 일단 저 성적도 아닐 확률이 높지만
중대 3합6 탐구 평균 아님?
평균이어도 과학이 12라 1.5고 절사로 앎 뭘해도 되는 성적ㅋㅋ
과학 말고 탐구
긍까 무조건 된거쥬. 저 성적 아니겠지만
중논 의약 최저 미충족
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