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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메디컬과도 낙수효과 꽤 생길것 같은데 아닌가요
잘 되어가시나요
죽겠습니다
철학과 재밌나요?
적성하고 잘 맞아서 좋습니다 ㅎㅎ
올해 수능 문학은 기존과 비교해서 어땠다고 생각하세요?
선지를 객관적으로 구성하는 기조는 유지하되 <보기> 독해의 난이도나 지문 자체 난이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던 것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올해 만점의 생각 잘봤어요!
피램고전시가 노베도가능한가요?
넵 노베가 멘땅에 헤딩하면서 그 책 한 권만 끝내도 고전시가에 자신이 생길겁니당
피램 전개랑 만생 출판 일정은 예정대로 흘러가시나요
하하...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ㅋㅋ
헤겔, 긴축통화에서 뇌절와서 시험 말아먹었는데.. 이것때문에 한 번 더 할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재진술, 유기성 너무 중요하다는거 알고 있었는데 헤겔 가 지문을 못뚫어서..
헤겔 지문은 (가) 지문 내부에서 재진술을 잡아내는 것도 중요한데, (가)와 (나) 사이의 연결 지점들을 이해하는 것이 제일 중요했던 것 같아요. 긴축통화 지문은 지문 자체 난이도는 헤겔보다 낮았다고 생각하는데, 경제 지문 자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문제는 훨씬 어려웠을 것 같고요... 이런 기조에서 어떻게 공부해야 했을지에 대해서는 조만간 얘기해보겠습니다. 시험 보시느라 수고하셨어요
23국어 대비 어떻게 해야하나요
비문학은 기출을 통해 독해력만 향상시킬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지식으로 가져갈 수도 있어야 하고, 좋은 선생님의 리트 수업을 통해 추론 능력도, 사설 지문을 통해 실전 연습도 고루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처락꽈 한 줄 소개 해주세요!
두 세 줄도 좋습니다만...
우리가 갖고 있는 '지식'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분석하고 고민해 볼 기회가 있는 학과입니다.
기출이 아직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기출 리트 사설 EBS 다 어느정도 중요하지만, 그 중에 가장 먼저 보고 가장 많이 봐야 될 것은 기출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사인강 들으면서 피램 문학/비문학 전개랑 발단을 각각 기출+복습+보충(피램책의 방식)의 도구로 사용하려는데 피램 발단과 전개가 적절할까요?? 릿딧밋 전까지 기출공부+폼 올리기에 중점을 두고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현재 제 상태는
독서는 딱히 정해진 방식없이 주로 눈으로 지문을 읽고 과학이나 경제지문 정도에서 간단하게 밑줄 조금 치며 읽고 있습니다 문제를 풀면 특정 제재(주로 경제, 철학)에서 한두 개 틀리는 거 제외하고는 다 맞는 상태입니다
문학은 막상 풀면 괜찮게 푸는데 겁이 좀 난다고 해야하나요 그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문학 개념어 위주로 먼저 공부하고 피램 고전시가 따로 공부하려고 합니다!
넵 지금 상황에서 인강과 병행하기에 적합한 교재처럼 보입니다! 문학은 개념이 엄청 모자라신 것 아니면 발단편 건너뛰고 전개편부터 하셔도 됩니다.
우선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선생님께서 쓰신 만점의 생각은 제 상황에서는 비문학 전개 발단을 끝내놓고 들어가는 게 좋을까요?? 꼭 활용하고 싶은데 적절한 용도로 활용하고 싶어 고민이 됩니다..! (문학편도 꼭 활용하고 싶습니다..!)
아 생각의 전개 개편하시면서 참가하시겠죠?
넵 지금도 피램 문학 작업중입니당 ㅎㅎ
내년에 연대 22학번 송도 가려나요..?? 대면일지 비대면일지 모르겠네요
저번주에 대면한다고 했는데 변이 바이러스땜에 모르겠네요 어케될지
리트 수업하시는 선생님은 이원준쌤밖에 없지 않나요
요즘 웬만한 대치동 선생님들 다 리트 수업하시지 않나용
어깨 밑으로 좀 많이 내려옵니다 ㅎㅎㅎ
인강강사커리타고 문학이좀 부족하다싶으면 6월쯤부터 피램문학 시작해도 되겠죠??
네넵 그러셔도 좋아용
수능에서 국어가 2등급이 나와 상당히 아쉬운데
삼반수를 할만할 가치가 있을까요..
이전과는 기조가 달라져서 적응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구요
적응은 할 수 있는데, 반수는 여러 종합적인 사항을 고려해보셔야 할 결정이라...
이원준T랑 만점의 생각 병행해도 괜찮을까요
제 교재가 다른 강의들이랑 충돌 같은건 없을 겁니당
철학과 졸업 후 계획은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철학을 좋아하는데 철학과 졸업 후의 진로 때문에 철학과 선택이 고민이 되네요ㅠㅠ
저는 대학원 갈 것 같긴 한데, 문과는 대학이 뭔가를 보장해주는게 없어서 문과 어디 학과를 가셔도 결국 본인이 열심히 사셔야 합니당... 저는 책으로 생계유지하면서 하고 싶은 공부 병행하려구용
기사에서 본건데 요런식으로 좀 쉽게쉽게 순한맛버전으로 비문학지문을 바꿔보려고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렇게하면 학생들이 더 지문을 이해하거나 다가가기 쉬울까요?
쉽게 바꿔서 읽는 것 자체는 좋은데, 저 예시는 적절하지 못한 것 같아요. '수렴적 상향성'이라는 단어를 저렇게 뭉개서 읽으면 뒤의 맥락 중에 이해가 되지 않을 구간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경민이 본명?
얍얍 서울 성남고 졸업했어용
김상훈t 문학 + 피램 문학
이원준t 브크 + 피램 비문학 할생각인데
여기에 만점의생각 병행하기엔 양이 많죠? 만점의 생각이 이원준t+@느낌이라하던데 브크대신 만점의 생각해도 될까요? 올해 수능 3등급에 사관학교 재도전할 예정입니다
만점의 생각 개정판 나오나용..? 1월부터 공부할 생각인데 바로 사도 상관없을지 아니면 개정판 기다려야할지 알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