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스 팀] 출사표.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0629970
안녕하세요. 엔젤스 컨설팅 팀 탈론입니다.
그동안 엔젤스 팀과 오래 일해오면서도, 직접 오르비에 활동하지 않았는데, 이번 입시부터 본격적으로 오르비에 여러분께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2022학년도 수능이 탐구영역 기준으로 드디어 마무리되었습니다.
먼저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기대했던 결과를 얻으신 분도, 다소 아쉬운 결과를 얻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여러분의 한해간 노력은 박수 받아야 마땅할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만큼, 입시 체제에 변화가 심했던 해는 드뭅니다. 수능 이전, 단순히 누구나 인터넷 클릭 몇번 하면 알 수 있는 정보 글을 쓰며 단순히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정보 전달을 목표로 하는 것보다, 매주 모든 컨설턴트들이 모여 회의를 하고 수능 난이도에 따른 Case, 혹은 정시 원서 시즌에 생길 수 있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저희도 그 어느때보다 열심히 준비해왔습니다.
추후 공식 계정으로 공지가 올라가겠지만 저희가 약속드릴 수 있는 세가지를 대표 컨설턴트로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바뀐 수능의 최적의 길을 제시하겠습니다.
최초의 통합 수능인 만큼, 많은 혼돈이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이번 수능의 변화는 2014학년도 A/B형 도입, 2018학년도 영어 절대평가 도입과는 완전히 다른 질적 변화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저희도 많은 준비를 해왔습니다. 매주 모든 컨설턴트 들이 모여서 바뀐 수능에 대해 토론해왔고 그 결과, 오르비 最高,最古의 컨설팅 팀으로서의 자부심으로 최적의 대응책을 준비했다고 자부합니다.
2. 여러분의 런닝메이트가 되겠습니다.
몇 년간, 저희에 대한 호평과 비판이 존재했고 저희는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최근 입시에서는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졌다고 저희는 자부합니다.
단순히 오르비에서 상품을 판다는 생각이 아니라, 저희 팀원들이 오르비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단순히 네이버 검색, 구글링 몇번 하면 나오는 정보가 아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혼자서도 정시 준비하는데, 저희 글이 도움될 수 있도록 저를 포함한 다른 컨설턴트들이 노력하겠습니다.
또, 상담을 받으시는 분은 단순히 대학에 보내는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나침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에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이 바로 상담에 들어가는 컨설턴트가 최소 2명으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다양한 컨설턴트들이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단순히 실적 채우기에 급급해서 학생의 선호를 벗어나는 그런 컨설팅을 하지 않겠습니다. 학생 입장에서 생각하는, 런닝,러닝메이트가 되겠습니다.
3. 학생 입장에서 생각하는 컨설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컨설팅의 이름을 단 수많은 업체들이 단순히 배치표를 보고, 아니면 그나마 확률이 높은 과 몇개 불러주는 것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하면 편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편한 방법을 추구하기 보다는 철저한 학생 위주의 컨설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히 배치표나 여러 표본을 보고 진행하는 편한 컨설팅이 아닌, 학생의 입장에서 가장 최적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단순히 1회성 피드백이 아닌 원서 접수 그날까지 Q&A와 파이널콜을 제공함으로써 학생이 웃을 수 있는 컨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시 입시는 주식과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보의 비대칭성이 존재하고 수 많은 개별 참가자들에 따라, 혼란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정답은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혼란한 정시 원서 기간, 여러분의 러닝메이트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매년 올라오는 수시 원서 라인 잡아주세요. 글 같은 경우에는 저희 자체적인 논의와 컷 작업을 마무리하고 내일 저녁 쯤 부터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 추가로 팔로우 눌러주시면 추후에 관련된 칼럼을 빨리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 0
국어만 어떻게 하면 될거 같은데
-
왤케 안 팔리나요? ㅇㅂ때문인가
-
김승리tim 2
지금 올오카 3월 14일 쯤 부터 시작해서 한주에 독서문학 같이 듣는 식으로 해서...
-
가난한 ㅈ고딩 10
최소한의 돈으로 먹을 수 잇는 젤 맛잇는거 추천해주세요 ㅜㅜ사실 근처에 편의점밖에 없어요
-
명언 추천좀 4
암거나 ㄱㄱ헛
-
"만약 여러분이 수학학원에 갔는데 로그함수가 뭔지도 알려주지 않고 일단 문제부터...
-
암산테스트 0
101 나오는 사람도 있는데 이거면 좀 낮은편 아닌가
-
하지말아주세요.짜피 반응 안하니까제 몸에서 반응하는 부위는 한 부위밖에 없음뇨
-
[속보]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방청권 경쟁률 4,818.5:1 1
내일(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참석할 일반 시민의 방청 경쟁률이...
-
한국 관세율, 발표는 25% 행정명령은 26%?…1%P 높아진 이유 답 없는 미국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율이 25%라고...
-
기대된다
-
어디가 유망하죠? 입결도 비슷한데 선택기준이 뭔가요?
-
저능아 ㅇㅈ 8
.
-
애들이 거의 다 기출+ 심화학습지 풂 좀 잘하는 애들은 엔제풀던 애들도 꽤 있던데
-
선착순. 5
저메추 받음.
-
캬캬
-
ㄹㅇ 나랑 거기서 거기임...
-
묻지 않는다 할 거야 ㅅ발
-
29,30같은 문제들 어려운거 정상인가요? 10문제 풀면 4개 정도밖에...
-
이번 3모고 순서는 국,수,영, 국수영합, 한,탐,탐임
-
천원에 다섯곡인데 화면보니 서비스어쩌고 한곡 더 추가됐어 목 ㅈㄴ아프네 6곡을...
-
8,9,10? 11,12,13? 14? 몇번이 쉬사 난이도인가요? 3등급 맞으려면...
-
[칼럼] 반응하며 읽어보는 탄핵 인용 선고문
-
국어 수학 하라는 나쁜말 ㄴㄴㄴ
-
어떻게 놀아드리죠
-
지금 큐브중인데 0
수12 과목 구분 못 하는 사람이 왤케 많노
-
추천 부탁드립니다
-
어려운 30번, 쉬운 4번
-
나 집 들어옴
-
0.3짜리 없나? 만년필 잘알 질문좀
-
2회독을 하라고 강의를 두 번 올려주시다니.. 패스가 없으면 필기노트를 구매할 수 없다 이건가..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국어 공부의 4가지...
-
비물질문화의변화속도는 일차함수니 비물질문화의변화량은 이차함수인가요???...
-
예쁜여르비만 3
너가왜오냐?
-
궁금한게 있는데 4
외부음식에 음료수도 포함되는거냐? 코노왔는데 외부음식 금지라더라 그래서 편의점에서...
-
'니네 애들 인성 조져놓을거임 ㅅㄱ' 이러면 어캐됨? 전국 교사들 단체로 한다면
-
지금 중간 26일 남앗고 생명 한 번도 안 해봣는데 둘 중에 뭐 들어야 할까요?ㅠㅠ...
-
흠냐뇨잇
-
내접의 조건이 대각의 합 180도인 걸 처음 알았음;;;
-
고딩 때처럼 이 씨발 여기 있을 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
-
수학쌤 교무실 책상 옆에 있는 문제집 뭐있는지 엿보면됨 그렇게 해서 4등급받음 이상...
-
무슨 차이죠? 비슷한 것 같은데
-
블랙라벨 싹 다 허수픽 이었음
-
배걍화면으로 딱임
-
베짱이가되. 13
으으으윽
-
깨우기 4번 눌렀는데 아직도 시작안함
-
3시 55분에 학교 가면 지각처리인가요
-
고딩 분들 7
수학 내신 어떤 책으로 대비 하세요?
-
?
상담 어떻게 신청하나요??
대충 어느정도로 생각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