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영 듣다가 후회하실 겁니다.. 본인 말로는 윤즈를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비유하면서 직각삼각형에서만 가능한 법칙을 왜 이상한 데다가 적용하냐고 그러는데.. 어차피 수능에선 직각삼각형이 안나오는데 직각삼각형에서만 적용되는 윤즈 체화해서 뭐합니까.. 수능 생명과학은 무조건 논리로 풀어야 합니다..(공부할 땐 힘들겠지만 실제 수능장 가보면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쌩 논리로 풀 수밖에 없습니다.)
너무 과대평가되고 있는 것 같아요. 조금만 깨어 있는 사람이 들으면 버로 알텐데 윤도영처럼 자기가 만든 윤즈 자기가 만든 예시에다가 적용시키면 불가능할 게 뭐가 있습니까? 또 기출가지고 만든 윤즈인데 기출에 당연히 마법같이 적용이 돼야 정상 아닌가요? 너무 많이 속고 있어요 다들..
무조건 6,9, 수능에서는 신유형 나오기 마련이고 그때마다 자랑처럼 새로운 윤즈, 예시 만드는데 그거야 말로 수능전까지 공부한 '기계적 풀이'로 수능에서 맞할 수 없다는 방증입니다.. 제발 믿고 만족하지 마세요. 본인이 어떤 강사를 듣든 자신한테만 잘 맞고 결과만 좋으면 끝아지만 윤도영은 너무 아닌 거 같고 업계에서 왜 이렇게 과대포장되어 있는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반수중이고 작6 까지 윤도영쌤 듣다가 (그 전에도 여러번 고민했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 바로 한종철로 갈아탔습니다. 작9 48점, 작수 47, 올해6 50점입니다.
윤도영 들으면 자기도 윤도영 되는 줄 아는 허수가 99
+ 그스그시마냥 그강그학임
ㄹㅇㅋㅋ
"백호 수강생 입갤"
귀여워서
게이야..
귀엽긴 함 아직도 유튜브에 올라왔던 얘들아 x발 안녕 오늘 2?주차 수업 어찌구 했던 거 아직도 기억나네
솔직히 스킬이나 가르치는건 진짜 너무 잘가르치고 강의도 귀에 잘 들어와서 ㅇㅈ인데
그것만 ㅇㅈ임
그럼 유전 연관은..?
작년에 6평이후로 합류해서 연관은 저랑 상관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 ㅋㅋㅋ
솔직히 생1 인강에선 넘사라서..
윤도영 듣다가 후회하실 겁니다.. 본인 말로는 윤즈를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비유하면서 직각삼각형에서만 가능한 법칙을 왜 이상한 데다가 적용하냐고 그러는데.. 어차피 수능에선 직각삼각형이 안나오는데 직각삼각형에서만 적용되는 윤즈 체화해서 뭐합니까.. 수능 생명과학은 무조건 논리로 풀어야 합니다..(공부할 땐 힘들겠지만 실제 수능장 가보면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쌩 논리로 풀 수밖에 없습니다.)
너무 과대평가되고 있는 것 같아요. 조금만 깨어 있는 사람이 들으면 버로 알텐데 윤도영처럼 자기가 만든 윤즈 자기가 만든 예시에다가 적용시키면 불가능할 게 뭐가 있습니까? 또 기출가지고 만든 윤즈인데 기출에 당연히 마법같이 적용이 돼야 정상 아닌가요? 너무 많이 속고 있어요 다들..
무조건 6,9, 수능에서는 신유형 나오기 마련이고 그때마다 자랑처럼 새로운 윤즈, 예시 만드는데 그거야 말로 수능전까지 공부한 '기계적 풀이'로 수능에서 맞할 수 없다는 방증입니다.. 제발 믿고 만족하지 마세요. 본인이 어떤 강사를 듣든 자신한테만 잘 맞고 결과만 좋으면 끝아지만 윤도영은 너무 아닌 거 같고 업계에서 왜 이렇게 과대포장되어 있는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반수중이고 작6 까지 윤도영쌤 듣다가 (그 전에도 여러번 고민했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 바로 한종철로 갈아탔습니다. 작9 48점, 작수 47, 올해6 50점입니다.
알바 어서오고
ㅋㅑ캬
유유상종
유대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