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몸에 이상한 다크서클" 부항 자국에 놀란 외신

2021-08-01 10:37:43  원문 2021-07-30 18:20  조회수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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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선수들의 몸이 이상한 '다크 서클(Dark Circles)'로 뒤덮여 있다"(프랑스 언론 FR24)

"이 어둡고 둥근 점들은 도대체 무엇인가? 이것은 질병이나 물린 자국이 아니다"(호주 일간 더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언)

"그림이나 불에 탄 자국인가?"(미국 폭스 스포츠)

서구권 외신이 '다크 서클'이라고 표현한 이 자국의 정체는 '부항'이다.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100m 자유형 은메달리스트인 카일 찰머스(호주)의 몸에서 부항 흔적이 여러 개 포착되면서 29일(현지시간) 외신들은 잇달아 부항에 대해 소개했다.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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