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부탁) 윤도영 강사님께 다시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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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갑자기 메인이 온통 그 얘기일 지는 몰랐네요. 고소각때문에 이러는 것은 아니고, 강사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 의도는 강사님만 아시겠지요. 다만 그 발언에는 오해의 소지또한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런 의도시라면 드릴 말씀이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없습니다.
다른 의도였다면...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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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올라가지 않네요 ㅜㅜ
성지
ㅊㅊ

그래서 제가 글을쓴,,,감사합니다!
대다수의 분석철학자들도 일상언어와 형식언어를 구별합니다
미기 선택자가 대학을 잘 가는 것이
확통 선택자가 대학을 못 가는 것과
형식적으로 동치일 수 있으나
‘a를 잘 가게 한다’와 ‘~a를 좆되게 한다’를
언중들이 일상적으로 같게 인식할 수 있을까요?
같게 인식하지 않는게 보편입니다
‘나의 일상언어를 형식언어로 번역하지 않는
니들이 멍청이다’는 옳지 않습니다
사실 발화에 악의와 멸시까지 섞여있는데
온전히 형식언어로 번역이 가능할지도 의문이네요
냅둬요 구분못하면 국어 조지는건 기본이고 교우관계도 삭제되는데..
그래서 포장이라 하지 않았나요?
완곡어법 그 자체를 포장으로 칭하거나 그렇지 않거나는 그다지 중요한 문제는 아닙니다
지금까지 그러한 포장조차 하지 않고
다수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해오면서
‘문장의 진의를 모르는 니들이 ㅂㅅ’
이처럼 말하고 있는데
실제로 그 진의가 무엇인지는 제쳐두고도
애초에 청자들이 문장의 진의를 모르는 데에 책임은
악의를 담아서 말을 하는 화자에게 있지
청자들에게 있지 않습니다
일례로
학우에게 ‘내가 너를 짓밟고 올라서 지균을 따고 너를 서울대 가기 힘들게 할거야’와
‘내가 지균을 따서 서울대를 조금 편하게 가고 싶어’는
형식적으로 동치일 수 있으나
청자가 화자에게 적대감을 가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나는 단지 포장을 하지 않았을 뿐이고
후자로 해석하지 못했으니 병신’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설득력이 매우 떨어집니다
후자로 말하는 것을 포장으로 칭해도, 그렇지 않아도
두 경우에서 설득력에 변화는 없습니다
다수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말 공감합니다. 여러모로 아쉽네요...
我愛北京天安門
天安門上太陽昇
伟大领袖毛主席
指引我们向前进
뭔지 알 것 같은
ㅋㅋㅋ 나는 개인이오
메인 드가자
26되었네요
전 글 보고 참 여론이 뜨거웠던데
학벌이 좋아야 말에 힘이 실린다 ...
윤도영T에 '고함'하는 건
그냥 윤도영T 카페에 가서 하면 안됨...?
내용도 윤도영T에게 하는 말인데...
거기가서 얘기하면 1대 1로 말씀드리기보다 1대 다수로 싸우게될걸요
ㅋㅋㄱㄴ 맞는말 그냥 몰려들듯ㅋㅋ

딴말인데 작중에서 예서 말이에요너부터 제대로 정신 갖추고 남을 까라
백신땜에 9평보겠다는 애가 남을 깔 자격이 되는가?
너의 도덕성부터 반성해라
속이 뻥~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