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현 [964776] · MS 2020 · 쪽지

2021-06-26 22: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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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실전 행동영역 (현대시,고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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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쓰러 들어왔습니다.. 지난번에 문학 각 파트별로 어떻게 읽어야할지 글을 올리겠다고 해서 지금부터 조금씩 올려보려합니다. 우선 현대시,고전시가와 같은 운문입니다. 앞서 했던 문학 실전행동영역에서 해야할 일들을 하고 시를 읽는 태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저의경우에는 수능문학을 피램독학서로 공부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수능'문학은 무조건 객관적으로 받아들인다.

 

    - 우리는 문학이 아닌 '수능문학'에 대한 문제를 풀어야합니다. 1명도 빠짐없이 모든수험생들이 '정답'이라고 납득할수있는 문제를 만들어야합니다. 이를 우해 우리는 객관성을 알아야합니다.


2. 객관성에 대한 정보 표시하기 : 직접적인감정, 시간적배경, 공간적배경, 화자의 행동

    

   - 저의경우 직접적인감정은 물결표시, 시간적배경은 <>, 공간적배경은 [ ], 화자의 행동은 밑줄로 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직접 제가 푸는걸로 보여드리겠습니다.


3.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문제에대한 선지를 판단해줍니다. (결국 우리는 문제를 풀고 점수를 획득하는것이 목적입니다.)


  - 이에대해서는 허용가능성도 도입하면 좋습니다. 허용가능성은 피램문학에서 얻은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이행동영역은 제가 피램문학을보면서 직접 설정해놓은 행동영역입니다. 제가 쓴 글을 참고일뿐 모든 공부와 행동영역은 본인이 직접 만들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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