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 사회문화 Tip글) 시험장에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8018441
1. 손가락 걸기는 하면 좋으나 "무조건 해야 돼"라며 자신을 몰아세울 필요는 없다. 이럴 경우, 오히려 더 틀릴 수 있다.
2. 최악의 경우, '버릴 문제'를 택해야 한다. 두 마리 토끼 다 잡는 사람도 있겠지만, 모두 다 못 잡는 사람이 더 많다.
3. 개념 3점은 킬러 3점과 똑같다. 아리까리한 개념 문항을 "에이 맞겠지"라며 넘어간 다음 킬러 풀었더니 막상 개념과 킬러 둘 다 틀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차분히' 개념 문항 제대로 답 찾고 나서 킬러 풀자. 보통 개념 문항이 킬러보다는 쉽기 때문.
4. 시험지의 '크기'에서 오는 압박이 의외로 심하다. 집에서 A4로 풀다가 모의고사 크기로 접하면 압도될 수 있기에 평소에 수능 시험지 크기인 문제집을 사서 풀든 하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추천좀….. 기본적인 취미 MBTI 등등은 다 알고잇음 ㅇㅇ 무슨 대화 하지 뻔건...
-
내 친구 ㄹㅇ 중앙대 붙었는데 돈 없어서 부산대 공대감 0
진짜 실화임 글고 재수해서 스카이 간 다음에 휴학하고 돈 번 다음 학교 다닌다는데...
-
수학 문제집 0
수1 어삼쉬사랑 실전+수능 고쟁이 거의 아무문제없이 풀었는데 다음으로 뭐해야할까여?
-
ㄱㅊ을지도
-
ㅋㅋ 갇혓다 0
흐에
-
당황했네 ㄷㄷ
-
수바는 맛있다 0
방금 풀고왔는데, 확실히 실모는 실모다. 다른 N제와는 맛이 다르다. 실모내놔
-
그냥어떻게봐도존나부정적으로밖에안보여 근데그런인생이라납득은가 개좆같은일만일어나는데뭐죽으라는거지
-
그건 바로 '나' 살기 싫음 ㅇㅇ 진심
-
학원묵시록 0
재밋나요
-
새벽에 그린 그림 10
15분컷
-
이랴!!
-
걍 사탐할까 5
나도 사탐런으로 꿀빨고 여초과 가고 싶다ㅅㅂ
-
못참겠대 0
아:: ㄸㅂ
-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ㅈㅉㅇㅇ?
-
반수 관련 질문 6
2025 수능 백분위 화작 확통 생윤 사문기준으로 99(1) 70(4) 2...
-
여기저기 잘쓰고잇음
-
계속 생각난다 너무 맛있는데
-
치킨 맛있다 9
다 먹었으니 나 놀아줄사람
-
왜 맛있어보이지 5
아
-
진짜 연예인인줄요 팔로우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게시물 부탁드립니다 아니 얼굴빼고님...
-
를 찾습니다
-
걱정했는데 다행이군
-
50% 살아있거나,죽었거나 확통러라 계산이 되네 이게
-
가기로 한 팟에 납치됨 그때도 내가 살아있을까
-
미안하다 내 옷들아... 나처럼 어깨쳐지고 머리 큰 주인 만나서 너네가 못나보이는구나
-
으흐흐 일루와잇
-
형 자러간다 4
-
귀여워 2
-
나 오또케….
-
알려주세요.
-
ㅈ반고 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주세요..
-
일루와요
-
두근규든
-
인증하기조은시간
-
좋은꿈꾸세요 오르비 14
-
저 특정해보셈 2
-
그때는 다니기가 그렇게 싫었는데 지금은 의지도 부족하고 돈도 없고 걍 자살마렵다...
-
?
-
아 ㅈ됐네 6
새터에서 귀엽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존못한남이어서 비꼼당한거냐? 시발
-
새벽기념 2
아무것도 안하기
-
매일못생긴도태남이라서
-
헤어지기로 했는데 이유 중 하나가 최근에 여행 갔을 때 내가 공황발작 크게 한 적...
-
합동 ㅇㅈ 0
재밌다
-
추가모집 외대글 1명 뽑는 과인데 5번까지는 빠질까요ㅠㅠㅠ 너무 절실해요ㅠㅠ 제발

파급 사문 쪼아용손가락 걸기... 메모..

역사는 오히려 '천천히 푸는 연습'을 한다던데천천히 풀어도 쌍사 2과목에 20분이라....
보통 8분정도면 다 풀고, 10분을 평균적으로 잡고 한 과목당 15분이면 사실상 검토까지 다 끝나죠.. ㅎㅎ
과목 특성상 킬러문제 풀이도 30초밖에 안걸리구용...
하지만 다른 과목하고는 달리 시간이 남아도 풀 수가 "없는" 문제들이 있어서... 시험 전에 성적이 결정나는 과목이에요 ㅠ
ㅇr.. 못 푸는 문제가 나오면 남는 시간 동안 "아 이거 틀렸네 하..." 이러면서 자책할 수도 있겠네요 ㅠㅠ
20분동안 2번? 5번? 2번? 5번? 이걸 수백번 반복하다 결국 2번골랐는데 답은 5번인... 그런 상황이 많이 나오죠 ㅋㅋ
그래서 오히려 시험시간엔 좀 여유로울수도 있어요 공부를 다 하고 나면.. ㅎㅎ
보통 저는 시험볼때 문제 다풀면 문제 해설을 옆에다 써둡니다.. 검토의 일환으루다가
(근데그러다가실수로틀리는경우가많..ㅠㅠ)
제 친구 중에 쌍사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전부 문제랑 선지 옆에 연도/사건 다 적어놓고 풀더라구요! 사문은 그렇게 고민할 시간이 남는 과목이 아니라서.. 워낙에 1분 1초 아껴서 킬러에 몰빵하는 과목인지라 현장에서 패닉 오면 망치기 쉬운 과목이기도 하네요. 이런 과목의 성격 때문에 후배들한테는 시험장에서 안정적으로 풀 수 있는 쌍사하라고 전파하는 중

훌륭하십니다:)
혹시 손가락걸기가 뭘까요??ㅠㅠㅠㅠ
https://madal.co.kr/bbs/board.php?bo_table=c&wr_id=18&page=2
앗 감사합니다ㅠㅠㅠㅠ 평소에 하던거였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