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oa12 [948965]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1-06-10 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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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에서 계산을 어떻게 해야 빠르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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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풀때. 그냥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다. 정말 엄청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했다.


이제, 화학에서는 계산을 빨리 암산으로 스피드하게 푸는 방법과,


어떤 풀이 방법이 최단경로의 가장 빠른 풀이 경로가 되는지를 고민 


하는 단계가 왔다.


이문제의 정답률은 61%이지만, 이문제를 정말 시간 컷 안에 완벽하게 풀고, 정답을 맞춘 사람은 61%에서 장담하는데 30%도 되지 않을


꺼라고 나는 생각하고, 대부분 30%이상은 시간 타임 오버에 이미, 


전체적인 시험 밸런스가 망가진 상태에서 이 문제를 맞췄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정말. 화학은 여러가지 방법의 풀이 법이 존재하고,


그 풀이법중에서, 최단경로의 풀이법을 선택하고, 최단경로의 풀이법을


정말 빠르게 암산으로 천단위 자리수를 암산으로 빠르게 계산해야


이문제를 정답고 맞추고 시간도 절약하고, 다른 문제를 푸는 시간을 


또한 확보하고, 정말 중요한 문제다. B4 용지의 풀이는 아마 나와 같은


화학 초보자 들이 자주 하는 실수 중에 하나가 쓸데없이 길고 복잡한 경로로 문제를 푸는 습관이다.


그리고 문제지 풀이는 유명 강사의 기출 해설집을 참고해서, 


풀어봤다. 풀이 과정이 엄청 나게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심각한 문제가 


남는다. 내가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의 풀이에서 결국 또 복잡한 덧셈뺄셈 곱셈 계산을 절대 피할수가 없고, 저 계산을 머릿속으로 암산으로 정말 빠르고. 정확하게 이 문제를 푼다면, 정말, 엄청난 시간 단축을 할수 있을거 같아.


앞으로 324.7+138-27.5x = 1245, x= ?


이런 형식의 계산스타일을 빠르게. 암산해서, 고속으로 x값을 구하고, 


시간을 절약하는 훈련이 나에게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면, 마지막 그림의 저런 스타일의 계산도


내가 머릿속으로 암산으로 푼다면. 정말 빠르고. 정확하게,


이런 스타일의 계산을 엄청 빨리푸는 연습이 정말 중요한거 같다.


물론, 어떤식으로 식을 만들어야 최단 경로가 되는지 에 대한 문제 풀이에 대한 방향성정도 정말 중요하고. 



화학은 빠른계산과, 여러 방향의 풀이중에 가장 단순한 풀이경로 선택


이 두가지가 피트 화학에서는 매우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참. 이거는 오르비 형 누나들 오직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고, 다른 사람들은 나하고 완전히 다르게 생각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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