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oa12 [948965]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1-06-06 20: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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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족 15족 정리를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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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2a 아킨슨 물리 문제를 보면, Group 7과 Group 15는

7은 전이금속이고, 15는 우리가 아는 금속을 이야기 하는거야.


실제로. 문제를 보면 알겠지만, 이런 경우는 문맥적으로 판단하는게 불가능 하기 때문에, 문제 내주신 교수님이 분명하게 앞에 숫자 1을 분명하게 표시를 해서 구분을 해줘야 하는 게 맞아. 


이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도 토를 달지 않을거야.



하지만, 잘봐. 


세번째 사진은 줌달형이 1족에서 7족 까지 를 숫자로 표기 하는데, 


이 형은 옆에 알파벳 A를 써서 이게 전이금속이 아니라고 표기를 


해주고 있지? 그렇다면, 이것고 엄연히 17족을 7A로 표기 한거니 앞에 1을 붙인거라고 이야기 할수 있으니, 당연히 17족이 맞는거라고 볼수 있지.


네번째 그림을 봐바. 이거는 옥스토비 형은 그냥 숫자만으로 이게 전이금속이 아니라는게 문맥적으로 당연하니, 구지 숫자 앞에 1이 안들어 가잖아. 그리고, 


옥스토비 형은 뒤에 예시를 들면서. VII 은 또 Halogen 이라고 이야기하니, 문맥적으로 학생들이 햇갈릴일이 없잖아. 


5번째 그림보면, 아킨슨 형은 때로는 13하고 가로치고 그냥 III 이라고 표기도 하거든, 아킨슨 형은 분명하게 13 14 이렇게 표기해서 책을 썻더라고, 오르비 형 누나들이 이야기 한것처럼. 그런데, 다른 책 저자는 구지 그럴 필요성이 없어보이면, 생략도 한다는거지 내말은,


물론 첫번째 그림의 물리문제처럼. 저렇게 문제를 낼때는 분명하게 


제시를 해줘야해. 숫자 1을 쓸지 말지.


이제 본론으로 올게.


내가 분명 2주기 3차 이온화에너지 5.6족 예외풀림 이라는 문구를 썼어.


그럼 잘봐. 


형들이 이야기 하는 전이금속은


칼카나마알아철니주납수구수은백금 의 이거 이온화에너지 경향성을

전기화학에서 배운다. 왼쪽은 전자를 잘 잃고 오른쪽은 전자를

잘 안잃어 버리고, 우리가 배우는 전이금속의 이온화에너지는 이정도 이고,  여기서 더이상 전이금속 가지고 2차나 3차 이온화에너지를 언급하는 경우는 나는 본적이 없어. 


하지만, 내가 이야기 했다시피 3차 이온화 에너지라고 이미 언급 했으니, 당연히 5.6족은 15족과 16족으로 문맥적으로 당연히 파악을 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하고 이야기 하는거야. 절대적으로 15만 가능하고 5는 안된다고 생각들지 않아.


물론 상황적으로 문제를 제시 할때, 아킨슨 첫문제 처럼 저런 상황이면,분명히 전이금속과 아님을 구분해야겠지. 


근데, 이게 상황따라 그냥 저자 가 상대방이 알거 같으면 그냥 생략해서표기한다고 나는 당연히 생각한건데, 이부분이 서로 좀 다른거같아.


아이고 글쓰니 힘들어. ㅜㅜ. 


물론 내말이 절대적으로 맞다는거는 아니야. 나는 그냥 


이런거를 보면 이렇게 그냥 당연히 판단한거고, 그냥 그리 쓴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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