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가 다가올수록 생각나는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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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6모에서 재수생이 왔길래 현역이였던 나와 우리학년 애들은 신기하단듯이 교실앞에가서 구경을했다.... "재수생 왔대~ 수군수군" 하지만 1년이 지나고 지금, 재수생의 신분으로 모교에가서 6모를 친다.... 참 착잡하면서 이상한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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