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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만표 170 수학만표 130 해줘 정법사문 만표 80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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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항문을 열고 탈출하려 하는데 동생이 미친넘이 15분째 나오지 않는다 걍 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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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편으론 좀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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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진리나 팩트를 다룰 수가 없어서 오히려 더 논리에 치중해야 함 공부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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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올라오네..공부자극 좃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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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은 강기원 많이들어서 추천하던데 강기원 미적커리 말고 수1특강은 비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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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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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 여고생을 한번도 본적이 없음… 고로 존재하지 않을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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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려드립니다 번호별 소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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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어려워보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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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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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열심히했는데 안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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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왕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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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의 향기도 스멀스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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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에 언매 85점 미적 85점 /기하 88점 / 확통 92점 영어 2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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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머리 깨진거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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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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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덕이거나 공부황이여하던데 둘다 너무 높은벽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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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4고정인데 기출은 승진쌤 파이널코드로 마지막정리예정이여서 시간이 2주정도 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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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3라면까지 했는데 갑자기 끊으려니깐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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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2가 풀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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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지금시기엔 9
애들 거의 안나가나요..? 빌런땜에 자리바꾸고싶은데 2달도 안남았으니까 거의 안나갈거같은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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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맞팔구‘ 8
애니프사 약뱃 교뱃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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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메가패스랑 같이 쓰실 분 구해여 아수라일지라도 들어보고 싶어져서.. 5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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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걸 물어봤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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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JDG원딜러가 7억을대신대줘... 잘가라 야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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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카포 다녀요->서울대 아님 의치한 다녀요->의치대 아님 의치대 다념요->의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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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백분위 60 초중반에서 +10됨 (메가 예상) 오른거다 vs 아니다 의견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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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인데 왜 읽고 이해하지를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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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를 별루 안하고 놀았지만 내일은 열심히 할 생각에 감사합니다 낼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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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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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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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기준 뭐가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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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2 등급 받으시는 분들중에 강민철, 김승리등등 인강이나 현강 하시는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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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애용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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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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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의외로 많이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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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 12
다 때려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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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같은거 풀면 보기는 안틀림 기출꼬아서 낸거 다 보여서 근데 소설이나 고전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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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함 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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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e네 하는사람 4
소설에 인물관계도 없는 거 나만 답답한가 일일이 찾아서 써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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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ㅏㅏ 좋아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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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문제만 모아놓은 책 있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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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친이랑 헤어짐 10
사실 여친이 있던거는 아니구 꿈에서 잠깐 만났던.. 깨니까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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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1시간반정도 하는데 국어 2.5 영어 1 수학 4 탐구 4 이렇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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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국밥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았지만 그래도 잘 해소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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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엔제로 엔티켓 해서 거의 끝나가요 한 회차에 2-3개 모르거나 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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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반성 0
인강들을때 딴생각 ㅈㄴ많이나서 여러번 앞으로 다시돌려봣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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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잦아들었을줄
바나나기차님은 ㄱH추야
감사합니다 :)
은수님도 화이팅!!!
막 오르비 시작할때 님 글 목록 쭉 보다가 안보이길래 항상 궁금했던 내용
으음 지금 제 메일함에 고이 남겨져 있는 글인데, 기회가 된다면 그 글도 잘 다듬어서 올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3년이나 지난 글인데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 더 성장할 반수생 고양이님을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나태는 수험생에게 최대의 적!!
바나나기차님 늘 좋은글 감사해요!!
좋은밤 되세요 :)
즉흥적으로 쓴 글은 올리기 좀 민망해서 조용한 시간에 올렸는데
많이들 봐주시고 이렇게 저에게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ㅜㅠ
바빠서 칼럼을 못 쓸 땐 종종 짧은 글이라도 올려보겠습니다!
약대생 옴팡이님도 좋은밤 되세요!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고
나태함과 타협하지 않고
최선을 다 한다고 말할 수 있는 한해를 보내고 싶네요
두려움과 나태함에게 매번 '싫다고요'라고 말하며 나아간다면 분명 최선을 다 한 한해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성실히 임하고 오겠습니다!
네 공학님!!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으셔요..! 화이팅!!!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다면, 절대로 멈추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 말이 특히 와닿네요. 곱씹고 곱씹을 수록 정말 좋은 말이예요.
좋은 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차님도 항상 칙칙폭폭! 하세요 ㅎㅎ
이 글 보고 지석t 보니까 설수리에서 시험 10분전? 에 전공책 하나 외웠던게 시험에 나왔고 ~~ 포기하지 말자 ~쓰셨던 글이 떠오르네요
그 글을 기억하시고 계시다니ㅎㅎ 은수님도 칙칙폭폭 하시길!
크.. 지석쌤도 역시나 이미 행동으로 삶으로 보여주신 부분이군요. 역시 멋지신 분입니다ㅎㅎ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간절히 담겨있는 말이지요.
감사합니다 지석쌤! 저도 제가 뱉는 말에 책임을 가지고 칙칙폭폭 멈추지 않는 기차가 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니 다들 새벽에 이렇게나 열심히 살아가고 계신다니ㅜㅠ
그리고 피곤하실 텐데 이렇게 또 봐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외칩니다.
주-멘!
허 일욜날 모고보고 조금 아쉬운성적에 실망하고 조금 일찍잔걸 바로 반성하게 되네요 ㅋㅋㅋ... 칼럼ㅇ 항상 절 저격하는거 같아요 오늘부터 다시 달려보겟슴ㄴ다 화이팅
ㅎㅎ 아쉬운 성적이 나를 자극해서 몇 걸음 더 나아가게 할 수 있다면, 분명 그 성적은 아쉬운 성적이 아니라 미래에 나의 성적을 올려주기 위한 디딤돌이 되어 줄 거예요 :)
매번 저격해서 찔리게 만들어 죄송하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D
나나바 기차님 글 항상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ㅎㅎ
성장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저도 하트를..!ㅎ
스스로 그런 결정들을 해나가며 변화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더 확신을 가지게 될 수 있을 거예요.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하는 설의가자'22'님을 응원합니다! :D
포기했다가 다시 나아가는건 미련일까요 용기일까요?
미련을 버리지 못해 다시 한 번 용기를 낸 것이겠지요.
그리고 포기했다고는 했지만 완전히 포기하지 못했다는 것이구요.
다시 시작했다면 지금부터라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
다시 시작한 그 용기를 응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듣보잡 예약했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듣보잡도 절대 실망하시지 않을 겁니다 :)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글을 읽으니 에미넴의 lose yourself가 떠올라서 한번 듣고 왔습니다
다시 의지가 불타오르네요
불씨가 꺼지지않고 계속 타오를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ㅎㅎ
요즘 칼럼 자주 올리시니 좋네요.
그럼 이만 다시 공부하러 가볼게요! 총총,,
어떤 노래인지 한 번 듣고 왔는데 라임이 장난이 아니네요 ㄷㄷ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오늘 하루도 화이팅!!!
화이팅..!!! 프사 예전에 봤던 분이랑 같은데 같은 분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