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대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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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학 재수생입니다.
근현 70 국사 30이란 말에 한국사 선택했는데
이번에 응시자율 7퍼센트에다가, 죄다 서울대 지원자 아니면 역덕? 일거 같아서
한국사 포기하고 다른 과목으로 바꿔야할것같습니다. 전 서울대 지원도 안하니까요^^
한국사 개념 2번정도 돌렷긴 하지만, 아깝진 않네요. 어차피 해도 등급은 안나올테니 미련 버리고 빨리 바꿔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활과 윤리로 바꾸고 싶은데
지금부터 격일로 2시간 생활과 윤리에 투자할 수 있을것같은데요, 이정도로 공부해도 수능때 1등급받을 수 있을런지...
아니면 그냥 계속 한국사를 해야될지 고민되네요. 언수외 집중 하느라 격일에 2시간정도밖에 못쓸것같네요.
어떨까요?
생윤을 새로 공부해야할지, 한국사를 계속 하는게 나을지....
p.s 생윤 인강도 추천해주실수 있으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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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개념 2번정도 돌렷긴 하지만, 아깝진 않네요. 어차피 해도 한국사 개념 2번정도 돌렷긴 하지만, 아깝진 않네요. 어차피 해도 등급은 안나올테니 미련 버리고 빨리 바꿔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결정하고 고민계속하고계시는곤 뭐죠
전 너무 주관적인것같아서
객관적으로 봐주셨으면 해서요ㅎㅎ
재수생이시니까 국사꾸준히하셔도 좋을거같아요
생윤은 올해첨이라 불안하다생각해서요 현역은 시간이 많이없ㅇ어서 한다면 할수잇겟는데
재수는 시간이 좀더 널널하니까 국사처럼 기출도 좀잇고 그런게 낫지않을려나요
음 일단 6월 셤보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을듯.....
사탐 한과목을 6월이후에 시작해도 1등급받을수있나요??
작년에 근사 7월에 시작해서 95퍼 찍엇어요
네 당연히 충분히 가능합니다
사탐은 금방할 수있지않나요?
현역이라 평가원은 아직안쳐봤지만
한국사 2월부터해서 3월4월 다 50점받았어요
하루평균 한시간반쯤했어요
그전에 한국사공부라고는 초중고 수업시간에 한게전부고 물론 시험끝나면 거의까먹었죠
3학년 내신과목이 생윤하면서 느낀건데 내용도 더 적은거 같아서 50점금방받지않을까요?
사탐은 금방할 수있지않나요?
현역이라 평가원은 아직안쳐봤지만
한국사 2월부터해서 3월4월 다 50점받았어요
하루평균 한시간반쯤했어요
그전에 한국사공부라고는 초중고 수업시간에 한게전부고 물론 시험끝나면 거의까먹었죠
3학년 내신과목이 생윤하면서 느낀건데 내용도 더 적은거 같아서 50점금방받지않을까요?
어떤 강사로 공부하셨나요?? 도움좀...
한국사는 설민석선생님강의들었어요
강의+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