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특위"유용상" 직접 봄. 한의사 죽이기 예산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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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말씀드린 양의사 앞잽이 과학중심의학연구원, 사이언티픽크리틱스가 지역

관장해주롸 광주병원에 전화로 오더 내리더군요.
그리고 일특위가 의협에서 따온 한방죽이기 예산이 5억이라고 자랑삼아 양의사회 내부의 정치적 입지 확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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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생충 사진을 보여주며 혐짤이죠. 이걸로 모든 기존의 전통의학의 역할을 무시함
----->로마군의 경우 고대에도 숙영지 형성시 수만명 군집에 전염병 오물 기생충 식수 오염
방지상, 숙영지 옆 강물이나 시냇물을 끌어와 수세식 화장실을 구축함. 고대 군진의학이건 과학이건
이런 거 무시하면 절대 안됨. 무지의 소치임. 특히 기생충에 대해서는 강사가 전혀 무지하여...부연
설명상 돼지와 인간 체내환경이 유사하여 환경이 상이하여 시식해도 문제가 없는 소 육회에 비해
기생충 생존율이 무척 높아 돼지기생충이 창궐 전염될까봐 전통적으로도
돼지를 육회로 안 먹는 바. 중국 운남성 소수민족 백족은 60도 이상 독주나 아니면 민간약초 다량 함유
특제 향신료로 돼지육회를 먹을 때 기생충 구충예방을 함. 강사는 무조건 모든 전통의학은 무가치하다
3.
1800년대 오스트리아 제멜바이스의 산욕열 언급--->이건 반론 기회를 안줘서 이야기를 못했지만 과거 전염병 수인성 전염병 등으로 군집 도시의 비위생이 극에 달하던 유럽 대비...이슬람의 아랍권은 이미 모스크 출입전에 손발 씻게 하고 상하수도 완비로 거대 군집도시의 위생환경을 달성했죠.
타미플루가 희대의 명약이며... 관련 스페인 독감 홍콩 독감 5천만 사망언급을 허술하게 하고 넘어가는 강사
--------> 인체독성이 규명된 에볼라 바이러스 외에는 인플루엔자의 독성으로 인간이 사망하는 게 아니라(사실상 인간과 공존한다.)인플루엔자에 대한 과민반응 과항진으로 과형성된 사이토카인(폭풍)의 폐침착 쇼크로 인류가 5천만명씩 스페인 독감사망했으며....타미플루에도 중국집 향신료로도 쓰이는 팔각회향 소회향을 넣은 시갈해기탕 갈근해기탕 종류가 이미 지난 신종플루 때 한의사들에 의해 사용되어 탁효를 봤다. 동의보감 말고도 중국 청나라 때 온병학이라는 분야가 전염병 대처 분과로 있었으며 여기 기초하여 그런 처방들이 나갔다
역시 강사는 답변 못함.
두번째 강사 서범석 강의내용 반박
-------->빈라덴과 서구라파 예수 얼굴을 비교하며, 사실은 빈라덴같이 셈족 햄족은 아랍 유태인으로 나뉘었지...서구라파 예수 얼굴처럼 금발에 푸른눈 아니라 BBC의 실제 예수얼굴 아랍인 노동자 비슷한 얼굴을 보여주길래.사실..아랍인과 가차운 페르시아인 고대 아리안 인종이 사실은 또 금발의 푸른 눈이다. 이 이란인-아리안종-이 독일지방으로 가 독일민족 형성되고..여기서 다시 그 아리안 유래 게르만종의 일족 앵글로 족 색슨족이 바다 건너 영국으로 갔다. 그래서 영국도 금발 푸른 눈 페르시아 고 민족 아리안 종 특성을 가진다. 그럼 BBC 방송 예수 얼굴이 아랍노동자 얼굴이란 것은 틀릴 수도 있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페르시아인 종 얼굴을 예수가 가졌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 외 빈라덴 콧멍이 크네 작네 멜라닌 색소에 피부색 언급에..ㅎㄷㄷㄷㄷ@@ 많이 틀리던데요.부정확한 지식을 너무 전파하는 강사.고대 과학을 몽매주의로 매도하길래...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오가 지동설을 창안한게 아니라 말 그대로 고대그리스 천문학자 최초의 지동설 주장 아리스타르코스 껄 베겨서 수정해 놓은 말그대로 흉내 부활=르네상스다.고대과학을 몽매주의로 매도하지 말라. 그 외 우주변화의 원리를 의미하는 인도의 철학용어 브라만과 자아를 의미하는 아트만. 언급하며 세계 모든 수학 과학 철학은 인도 유래다. 공부좀 해라. 8:2 파레토 법칙이 카스트 제도의브라만,크샤트랴, 바이샤 Vs 근로대중 수드라에도 숫자적 비율 2:8로 맞아들어간다. 평등사회를 지향한 중국도 자금성내 태자당 극상류층, 구 소련도 공산당 특권계급, 미국도 WASP같은 건국 이념과는 달리 특권계급이 생긴다.게으름 피는 개미 80%와 부지런 한 개미 20%중 부지런한 개미만 추려 다른 집단을 구성해도 다시 8:2의 게으름:부지런비율로 개미사회가 나뉘듯...인위적 인공적 관념의 평등사회라던가 이건 실제 불가능하며 빈부격차건 차등성은거의 고대 인도 철학 대로 따라간다.
아울러 귀신의 존재를 부정한 허준의 동의보감은 아인슈타인의 멘토였던 에른스트 마하의 영향을 받은 보그다노프의경험일원론과도 일맥상통하며 가장 독창적 이론으로 칭송받는바. 이게 사실 동양의학 정기신 이론과 동일하다.그외 검증이 안된다는 문제를 들어 동양의학 전체를 부정하는 미국 양의사의 주장을 고대로 강사가 주장하길래프로이트의 조카로서 프로파갠다라는 책을 저술한 버네이스가 대중세뇌 대중심리조작 목적으로 민중이 믿고 따를
사회엘리트 양의사를 어떻게 포섭하여 당시로서는 미국인 아침식사 커피 토스트 먹던걸...베이컨 햄앤에그로 완전바구는 데 성공한 이후...기업들이 매수를 하건 세뇌를 하건 미국의사들을 부패시켜 EBM에서 조차 통산 10만명의돌연 심장마비사를 유발한 엉터리 실험 근거 심장약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했느냐. 버네이스의 선전(수억달라대의 개발비 건지려고 부정적 실험결과는 배제하여 악수를 두는 다국적제약사!)선동 프로파갠다에 의해 부패되기시작...기업에 의해 조종되는 의사들의 말은 미국 의사들도 안 믿는다.
대충 이런 거 이야기 해줌.
그 외에도 틀린거 엄청나게 많아요.
다음 달에 규모가 커지는 대규모 강연도 박살내러 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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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임
잘하셨습니다.
대답못하는 강사들의 표정이 궁금하군요.
오르비로 넘어와 한까짓하는 분들은 여기서 `키보드워리어`식으로 논쟁하지말고 저런 공식적인 자리에서 발언하셨으면 좋겠네요.
왠지 저런곳은 참여하지 않을거 같은데 , 그렇다면 그냥
익명성에 기대어 찌질거리는 것과 뭐가 다를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의학은 한의학만의 장점이 양의학은 양의학만의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한쪽이 일방적으로 잘못된건 아닌거 같아요
일반적인 예로 뼈가 부러졌으면 정형외과를 찾아가야 겠지만
만성 소화불량은 한의사를 찾아가야하는거요
동감해요~
서로 한쪽을 가짜라고 매도할 게 아니라 취할것은 취하고 버릴것은 버리는게 어떨련지..